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5
5.
그리고 나서 누나는 또 뭐 해줄거 잇냐고 물어봤어.
가슴까지 만지는 단계가 됐는데 또 뭐 필요 하냐는말에 그 다음 단계가 생각났는데 쉽사리 말이 안나오더라..
나도 그렇고 누나도 그렇고 어느정도 손으로 해주는게 마지노선 이였던거 같은데 그 이상 넘어가면 더이상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널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누나는 다 알면서도 모른체 하면서 너 싸기 전까지 말 안하면 더이상 안물어 본다면서 내 자지를 만지고 있는 손을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는 용기내서 누나한테 그럼 오늘만 입으로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다 .
저번처럼 얼버무리지도않고 그냥 또박또박 말했는데 누나는 손을 멈추고 날 가만히 쳐다보면서 입으로? 왜? 하며 되묻더라
갑작스런 질문에 답변이 생각나지 않았는데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를 했지.
나: 물론 지금도 누나랑 이렇게 오붓한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데 고3 올라가는 기념으로 한번 해주면 좋을거 같아.
누니: 또
나: 아... 음... 누나가 손으로 해줄때 이렇게 좋은데 입으로 해주면 더 좋을거 같아서..
누나: 또
나: 어... 또... 야동에서 보면 여자가 남자꺼 입으로 하는데 난 그거 보면 잘 안스거든? 근데 누나가 입으로 하는 상상하면 학교 수업시간에도 발기 할 수 있어.
누나: 푸하하하핳ㅋㅋㅋㅋ 너 그런 생각도해?
누나는 한번 박장대소를 하더니 그래 그정도면 됐어. 라는 말을 하고는
거품 묻은 내 자지에 물을뿌려 깨끗히 만든 후에 누나는 욕조에 앉아 있었고 조금 머뭇거리다가 내 엉덩이를 잡고 날 땡겨서 조금씩 입으로 빨아 주기 시작했다.
나야 뭐 누나가 처음 빨아주는거라서 이게 잘하는건지 아닌지는 잘 몰랐지만
누나는 야동에서 처럼 막 현란한 혀놀림을 보여준건 아니였고
그냥 입에 넣었다가 뺏다가 하는 정도였지만
정말 기분이 좋더라... 서서 내려다 보는 누나의 모습.. 누나 입속으로 들어가는게 보이는 내 자지랑
빨아줄때마다 들리는 소리가 너무 흥분 됐고 빨면서 가끔 내 나를 볼때마다 진짜 등에 소름이 쫙쫙 돋는데 너무 좋다는 말밖에는 떠오르지 않더라.
누나는 짧은 시간 내 자지를 빨아주다가 멈췄는데
누나가 키가 크다보니 욕조에 앉아서 내껄 빠는 자세가 상당히 불편한지 허리아프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잠깐 일어나더니 뒤돌아서 몸에 두른 타월을 재정비 하고는 날 욕조에 앉히고
누나가 신고 있던 슬리퍼를 벗고 그 위에 무릎을 꿇고는 "오늘 진짜 서비스 많이 해준다.." 하면서 다시 내껄 빨아주더라.
진짜 그 모습이 아까보다 더 자극적이고 좋았는데 빨면서 누나 가슴을 만져도 누나는 뭐라 하지 않았고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누나의 머리를 넘기기도 하고 얼굴을 쓰다듬다가 쌀거같다고 하니 누나는 손으로 빠르게 움직여줬는데
엄청 나오더라진짜..
난 와 누나.. 짱이야 진짜 최고야 라는 말만 반복했고 누나는 끙챠 한마디 하고는 일어나서 손을 씻고
나한테 조금 묻은 정액들을 닦아주고는 어땟냐고 물어보는데 난 엄치를 치켜들며 몸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나서 고3 올라갈때 까지 역시나 비슷한 패턴이 반복됐지만 내가 먼저 누나한테 입으로 해달라고는 한적 없었어.
누나도 먼저 입으로 해준다는 얘기는 없었고.
고3이 되고 한달정도 시간이 지나서 본격적으로 고3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
누나는 그 사이 지도자 자격증을 따고 코치로 생활을 하면서 지냈는데
그때 누나가 전지 훈련인지 해외전지훈련인지 약 10일 정도 집을 떠나는 상황이 왔어.
그렇게 난 누나가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지냈는데 토요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뭔가 부스럭하는 소리에 밖을 나가보니
누나가 캐리어를 들고 짐을 풀고 있더라
누나왔어 하면서 쪼르르 달려가서 누나 짐 푸는걸 도와주고 있는데 속으로 와 간만에 누나가 대딸좀해주겟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
누나가 짐을 다 풀고 왔다 갔다 하는 사이 난 방에서 공부하는척을 하는데 누나가 방으로 오더니 누나가 부르면 오라고 하더라 ㅋㅋ
역시나.. 하면서 걍 가만히 멍떄리는데 20분 정도 되니 누나가 날 불렀고
화장실을 가니까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거품입욕제를 풀고 거기에 누워있더라 ㅋㅋ
한번도 누나가 그 욕조에서 물받고 뭐 하는걸 못봤는데 누나는 이승철 마냥 드루와~ 하면서 날 불렀고
후다닥 옷을 벗고 조심스레 누나 옆에 낑겨 앉았지.
남자와 여자가 바뀐것마냥 누나는 내 팔배게를 해주곤 난 누나옆에 살포시 안겨있는 상황이 됐지 ㅋㅋ
누나는 자기 안보고 싶었냐면서 물어봤고 누나 너무 보고 싶어서 거기로 찾아갈뻔했다고 하니까
말만하지 말고 오지그랬냐고 하는데 내가 잘 안들리는 척을 하니까 주둥이만 살았다면서 얼굴에 물을 뿌리더라..ㅋㅋ
간단하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누나한테 왜 갑자기 물받아서 입욕제까지 풀고 목욕하냐고 물어보니
훈련나가서 사람들이 얘기 하는데 욕조에 물 받아놓고 입욕제 같은거 풀어서 가만히 있으면 뭔가 힐링도 되고 기분 좋다길래
너랑 같이 해보려고 사왔다고 하드라.
남자와 여자가 바뀐듯 가만히 누나한테 안겨 있는데 오랜만에 몸을 물에 담구고 있어서 그런지 나른나른 해지는것도 있고 좋았다.
그 욕조가 원래 둘이 들어가기는 좁아서 몸이 밀착되어 있는데 언뜻 거품과 물 사이로 누나 가슴이 보이길래
말없이 한움큼 쥐어보니 누나는 가만히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한참동안 냅두더라.
한참동안 가슴만지다가 좀 오랫동안 유두만 손가락으로 열심히 만지니까
왜이렇게 거기만 만지냐고 물어보길래
여자는 여기도 성감대 아니냐며 물어봤다.
난 맨날 누나가 만져주서 기분 좋은데 누나도 이런데 만지면 좋아할까봐 만진다고 하니까
누나는 너가 이렇게 만져주는것도 좋은데 누나가 날 만지는게 더 기분좋다고 햇지.
이상하게 니꺼 만지는게 기분좋고 싸는거도 보면 자기 기분이 더 좋아지는거 같다고 처음으로 말해주더라.
별다른 이유가 있었던건 아니였고 바다가서 처음으로 만져줬을때 이렇게 어린애도 발기야 당연히 되는거지만 싸는것도 가능 하구나...
하며 신기했었고 이상하게 자꾸 그날이 생각나서 말할까말까 하다가 고민했는데 그래도 애한텐 이건 아닌거 같아서 말을 못했다 했지.
근데 운동그만 두고 한창 방황하고 다시 정신차리고 공부를 시작했을때 다시 그때 일이 미친듯이 생각나서 조심스레 물어봤는데
내가 첨에 싫다구해서 충격이라고 하더라 ㅋㅋ
당연히 알겠다고 할 줄 알았는데 단칼에 거절 하기에 엄청 민망했고 부끄러웠는데
한번더 얘기하고 너가 화장실에 들어올때 티는 안냈지만 존나 긴장됏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 간만에 나랑 씻으면서 날 보는데 털도 많아지고 키도 커지고 덩치도 커지고 고추도 커지고 그런걸 보니 진짜 어른이 되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하더라.
그렇게 누나의 얘기를 듣는데 나도 발기가 되고 서로 가슴이랑 자지를 만져주는데 너무 밀착되어 있다보니
진짜 숨소리 하나하나 느껴지는 거리에서 그짓을 하고있으니까 더 흥분이 됐고
누나랑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숨만 쉬는데 진짜 분위기가 평소랑은 엄청 달랐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렸다...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이어 지는데 누나가 날 쳐다보면서 서로 만지고만 있었다.
물이 미지근해져서 조금 추위가 느껴질때까지 있었는데 누나가 먼저 감기걸릴거 같다고 나가자 해서 같이 씻고 나갔다.
중1때 부터 누나랑 같이 씻긴 했는데 첨으로 누나는 타월로 몸을 가리지 않았고
누나의 나체를 풀로 보는데 진짜 이쁘단 생각뿐이였고
화장실에서 나와 몸과 머리를 말리고 누나 방으로 들어가니 누나가 머리를 말리고 있었는데 누나가 날 보더니 대신 머리좀 말려 달라 했고
머리를 말려주고 같이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웠다.
침대에 누워서 누나가 훈련나가서 있던 썰들을 좀 듣다가 누나는 자기 없는 동안 딸 몇번 쳣냐고 물어보길래
10일동안 5일에 한번씩 2번쳤다고 하니까 잘했다고 하더니
내 밑으로 내려와서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입으로 해주는 거라면서 간만에 빨아주는데
내가 5분을 버티지 못하고 싸버렸다
누나는 물티슈로 날 닦아주고나서 내 옆에 누웠는데
이젠 허락을 받지 않고 가슴을 만져도 누나는 별다른 말이 없었고 양손으로 누나 젖꼭지만 오지게 돌리는데 첨 듣는 누나의 조금 가뿐 숨소리와 신음이 들렸다.
누나는 계속 발가락을 꼼지락 꼼지락 몸을 배배꼬았고
천천히 가슴 만지고 있던 나를 잠깐 멈추라고 해서 손을 놨고 누나가 잠깐 고민 하다가
손을 달라 하더라..
누나한테 손을 주니 누나는 내 손을 잡고 내 눈을 보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면서 말하면 안되는거 알지? 라고 짧게 말을 하고 나서
자기 밑으로 손을 가져갔다.
누나 한테 손을 맡기고 힘을빼고 움직이는데
누나의 털이 느껴졌고 그와동시에 내 심장 박동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고 이어서 바로 누나의 보지 감촉이 느껴졌고 누나는 어느정도 있다가 천천히 움직 이라는 말에
누나쪽으로 몸을 바싹 붙이고 중지손가락으로 그냥 보지만 위아래로 만지는데 누나의 미끌거리는 애액이 느껴졌고
천천히 밑을 만져주니 진짜 꼴릿한 신음을 냈다.
[출처] 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3795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8.11 | 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마지막 (124) |
2 | 2020.08.09 | 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9 (84) |
3 | 2020.08.07 | 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8 (86) |
4 | 2020.08.05 | 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7 (101) |
5 | 2020.08.03 | 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6 (94) |
6 | 2020.08.01 | 현재글 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5 (106) |
7 | 2020.07.29 | 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4 (92) |
8 | 2020.07.27 | 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3 (100) |
9 | 2020.07.24 | 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2 (98) |
10 | 2020.07.21 | 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1 (91)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