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라 마저 써봄

모텔 현관에서 시오를 터뜨리는 순간 꺼졌던 센서등이 다시 켜지기 시작했고 그녀의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다.

시오 느끼면서 터졌던 건 보짓물만이 아니었는듯 얼굴에는 눈물이 범벅이 되서 마스카라 화장이 조금 지워져 번져 있었다.

요수때문인지 씹물때문인지 바지는 젖어서 물자국이 잘 보였고 허헉 대며 홍조띤 얼굴의 그녀를 이끌듯 침대로 데려가서 침대 끝에 다리 벌리고 앉게 만들었다.

손을 밀어서 뒤로 눕게 만들고 양다리를 벌린채로 들어 잡고 있게 만들고 보지를 다시 한번 빨기 시작했다.

불도 안켜진상태라 모텔의 작은 공간에서는 내가 입과 그녀의 보지와의 마찰로 쩝쩝 거리는 소리와 그녀의 참아보려는 신음소리만 흘러나왔고 그 상태는 10분이나 지속 되었다.

이내 내 자지가 바지를 찢고 나올정도로 부풀어 올랐고 셋탑 박스 작은 불빛에 의존한채 자지를 이년의 보지 입구에 갖다대고 앞뒤로 조금씩 문지르기 시작했다.

넣어달라는 몸부림인지 그만해라는 저항인지 구분이 되지 않도록 그녀는 그만해라고 말했지만 그녀의 말은 어느순간 귀에 들리지 않고 내 두꺼운 귀두를 밀어넣고 엉덩이에 힘주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귀두가 쑤셔지며 굵은 귀두가 보지위를 끍어내려주니 그녀는 몸을 비틀어대기 시작했고 조금씩 속도를 올려서 앞뒤로 쑤시던 내 자지는  그녀의 양발목을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쑤시면서 찍어눌리기 시작했다.

박아대다가 나도 점점 미치기 시작해서 망가져가는 그녀 입에 다시 혀를 넣고 미친듯이 그리고 개걸스럽게 빨아제끼 시작했다.

미친듯한 흡입으로 입에서 나오는 신음 조차 삼켜버릴정도로 격하게 내 허리는 위아래로 찍어대기 시작했고 양손으로 잡은 발목은 이제 내 어깨에 걸어두고 침대위에 올라타서 그녀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더욱더 깊게 쑤셔넣어 찍어버렸다.

깊게 아주깊게.. 하지만 천천히..

숨조이듯이 깊게 쑤셔넣은 내 자지에 그녀는 아프다고 소리지르기 시작했고 그소리에 나는 다시 한번 자극 받고 흥분되어 더욱더 깊숙히 쑤셔넣고 빼주지 않고 있었다.

아프다면 한팔로 내 어깨랑 가슴을 밀어내려하지마 절대 허용하지 않게 그상태로 깊게 더 쑤셔 넣고는 더욱더 빠르게 아래로 찍어누르듯이 박아 대기시작했고 박은 힘에 침대의 매트릭스가 위아래로 크게 요동치면서 그녀의 큰 엉덩이가 위아래로 들썩댔다.

그렇게 수십차례 박아대자 그녀의 발가락이 한두개 접혀지다가 비틀어지기 시작했고 이내 쑤시던 자지를 뽑아 버리니 부들부들 떨면서 오줌을 지리며 경련을 떨었다.

신음소리는 거친 숨소리로 바뀌어 이내 심호흡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내 자지는 뭔가 아쉬운듯 사정하지 못하고 빳빳하게 서있었고 그녀의 심호흡이 끝나자 이내 내 자지를 그녀 입에 갖다 대었다.

그녀는 뭘해야하는지 훈련받은것 처럼 내 자지를 잡고 귀두부터 입안에 넣으며 조금씩 빨기 시작했고 자지를 빨리는 동안 난 위옷을 벗어던졌다.

그리고 그녀의 티 밑으로 손을 넣어 브러지어 속을 걷어올려 큰 그녀의 빨통을 탐하기 시작했다.

조명은 없었고 손감각에 의존해 그녀의 유륜의 크기가 큰걸 알았고 젖꼭지는 한없이 작은걸 느꼈다.

엄지와 검지 손가락 두개로 그녀의 작은 젖꼭지를 비틀어대기 시작하자 내 자지를 빨던 그녀가 흠칫거리다  다시 귀두를 세게 빨기 시작한다. 둘이 경쟁하듯 젖꼭지를 더 세게 비틀었고 그녀는 빠는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이내 내가 참지 못하고 자지를 입에서 빼고 다시 쑤시려 아래로 내려갔을때 그녀는 다리를 모으며 그만해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그녀의 말은 무시한채 다시 한번 그녀의 무릎을 잡아 벌렸고그녀는 내 자지를 거부하듯이 양손을 모아 보지를 막기 시작했다.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내 골반은 들어왔고 그녀의 손은 내 손에 잡혀 그녀의 머리위로 옮겨졌다. 그녀는 쑤시려는 내 자지를 방해하고자 허리를 비틀어 내 자지의 궤도를 방해했고 나는 지지않으려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더욱더 밀착을 시켰다.

이윽고 내 자지가 방향을 찾고 다시한번 그녀의 보지 구멍안을 파헤치며 헤짚으며 들어가기 시작했다.

처음 삽입과 다르게 오줌을 지린 그녀의 보지는 상대적으로 덜 미끄러웠지만 오히려 쪼임은 더 강해졌다.

다시한번 정자세로 올라타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그녀의 빨통을 사정 없이 빨았다. 아니 정확하게는 그녀의 유륜을 빨며 젖꼭지를 씹어버리듯 깨물어버렸다.

그녀는 아프다고 다시한번 소리 질렀고 큰 소리와 다르게 보지의 쪼임은 더욱더 작아졌다. 출산의 흔적이 무색할정도로 그녀의 보지의 쪼임은 훌륭했다.  20대에 비해선 형편없는 쪼임이지만 그나이대에서는 일품이라고 느낄정도로 쓸만했다.

다시한번 내 귀두는 앞뒤로 박아대는 마찰에 달가워졌고 이 달궈짐은 안쪽까지 차있던 압력이 불출하듯 내 좆물을 잔뜩 뽑아내기 시작했다.

내 허리는 내 자지 안쪽까지 정액을 뽑아내려는듯 사정해가면서도 더 울컥거렸고 임신 시키고 싶은 충동이 일그러지듯 그녀의 보지 안쪽 자궁입구까지 쑤셔넣고 배출한 이후 그녀의 큰 빨통 사이에 얼굴을 파묻으며 내 상체는 앞으로 허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