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유부녀 1(내용추가)
재미난 기억이 있어서 써봄
6년전쯤 이야기임
담배를 자주피다보니 편의점 갈일이 많음
우연찮게 회사에서 좀 떨어진 곳에 외근갔다가 담배사려 근처 편의점 찾다가 못찾아서 네비로 가까운 곳을 찾아간적이 있음
여름이었는데 편의점 알바를 40대중후반정도의 유부녀가 있었는데 약간 통통한 느낌에 위에는 편의점 앞치마를 하고 있는데 가슴이 대충봐도 사이즈가 디컵정도 였음
아무튼 담배이름 이야기하고 달라고하니 하필 내가 피는 담배가 케이스박스에 다 떨어졌다고 찾아본다고 카운터 밑을 찾는다고 뒤돌아서 숙이는데 청바지로 된 반바지였는데 엉덩이 커서 그런지 핫팬츠 처럼 엉덩이 살이 조금 밖으로 튀어 나온거임
순간 허리잡고 박고싶다는 충동이 들 정도로 엄청 꼴린거임
아무튼 찾는동안 유부녀 엉덩이를 실컷 감상을 하다가 찾았다고 하면서 하나를 꺼내주는데 첨엔 아무 생각없다가 이년 얼굴을 보니 색기가 가득하게 느껴질정도 따먹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음.
그날이후 담배 사러 그 편의점만 가면서 조금씩 말 붙이다가 야근하고 퇴근하는길에 이년이랑 가까워지는 계기가 생김.
술 처먹고 발정난 할배가 이년한테 찍접대는걸 내가 제지해주고 놀라고 수치스러워 어쩔주 몰라하는 이년을 내가 살살 달래주면서 친해짐
번호는 몇일뒤에 따고 주말에 쉬는날 맞춰서 드디어 서로 만나서 술한잔을 함
술마시는 동안 첨에는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남편이랑 이혼 준비중이라서 독립하려고 알바부터 하고 있다느니 하다가 울길래 달래주려 옆에 앉았다가 입술 들이대고 키스를 시도함.
근데 이년이 입을 안 열고 혀를 안주고 뒤로 빼길래 머리를 다시 잡고 혀를 세게 밀어넣음. 저항하다가 조금씩 이빨이 열리면서 내 혀를 받아주기 시작함. 술 냄새가 코로 살짝 올라왔지만 혀 빼는 순간 이년 놓칠거같아서 혀를 더 감다가 내입안 혀 받아주면서 조금씩 빨아주다가 다시 입술 전체에 가볍게 뽀뽀를 해줌
술집이 약간 밀폐 된 자리이긴 했지만 다음 진행이 어려웠음
그래서 손 잡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집에 가겠다고 하면서 핸드백을 챙기길래. 옆에서 조금 진정시켜주다가 바람이나 쐬자며 데리고 나감
번화가 근처라 조금 걷다가 모텔 앞에 서서 잠시 쉬러가자고 하니 또 팅기는거 다시 구슬러서 텔에 입성함
계산하고 카드 받아서 올라가려는데 엘베가 너무 느려서 기다리는데 다른 커플이 엘베앞에서 또 기다리는 거임
둘다 어색해하다 손잡고 계단으로 가자고 하면서 계단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그때 담배찾을때 보여준 엉덩이가 눈앞에 보이니 순간 성욕이 주체가 안되서 그녀가 올라가는 엉덩이에 얼굴 파뭍고 냄새 맡기 시작함. 그러니 하지말라고 하면서 손으로 얼굴을 미는데 그게 더 미칠거 같았음.
계단중간에 잠시 멈춰서 다시 키스 한번 다시 진득하게 하고 방에 들어감.
방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완전 미친넘 되서 이년 머리뒤에서 감싸잡고 입안에 미친듯이 혀집에 넣고 개걸스럽게 빨기 시작함
이년도 고팠는지 내 격한 키스를 잘 받아주다가 내가 양손으로 웃도리 벗기려고하니 저항하자 갑자기 분위기 끊기는 위기 느껴서 웃옷에서 아래옷쪽으로 옮겨 팬티로 빠르게 손을 집어넣어버림
털이 약간 만져지다가 보지윗살 갈라지는 부분 만져져서 손가락 두개로 클리찾으려고 만지작 거리니 엉덩이를 뒤로 빼기 시작함
저항 못하게 벽에 잔뜩 더 밀어놓고 저돌적으로 손가락으로 쑤시려니 양손으로 내 한손 막으면서 잠시만! 잠깐만! 하고 필사적으로 저항하시기 시작했음
서로 힘싸움하듯이 막으려는 여. 어떻게서든 쑤려는 놈이 만나서 창방패 싸움을 하다가 지쳤는지 서서히 손에 힘을 풀기 시작했음.
이리된거 손으로 바지를 잡고 밑으로 내려 버리려는데 이년의 큰 엉덩이가 잠금장치처럼 벗겨지지 않게 꽉 잡고 있는거 바지 후크 풀어버리면서 겨우 내려 버림.
입구등이 센서 시간이 지나선지 꺼져버렸는데 그건 아무상관이 없었고 양손으로 무릎을 잡고 벌리게 해서 혀로 보지를 핥기시작했음.
묘사하자면 그년은 등을 벽에 기대고 다르는 어정쩡하게 벌린상태로 한손으론 내 어깨를. 다른 손으로는 내 머리를 밀듯이 힘주고 있었고 나는 무릎운 꿇은 채로 고개를 처들고 그녀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고 더깊게 혀를 집어넣으려고 하고 있었다.
자세가 점점 안정감을 찾자 그녀가 내 머리를 자기 가랑이사이로 더 밀어 당기기 시작했고 나는 손으로 그녀 보지를 벌려서 더 핥기 시작했다.
보지 모양은 안에 떡잎이 두개정도 있는 불고기 보지였었고 떡입이 입안에 넣고 빨고 깨물수 있을정도로 큰편이었다.
핥다가 나도 완전 미칠거같아서 손가락 2개 정도 구멍안에 쑤셔넣으니 내 침인지 씹물인지 질질 흐르는게 느껴졌고 손가락을 살짝 굽혀 긁어주면서 돌리기 시작하니 갑자기 이년이 '헉.. 헉.. 으윽.. 윽' 거리는 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내머리에 있던 손을 내 어깨에 올려두고 느끼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내가 다리를 살짝 들게 해서 바지를 벗겨내는데 신발이 신긴채다보니 쉽게 벗겨지지 않았다가 팬티까지 잡아 댕겨 내리면 한쪽 발목에 바지랑 팬티랑 걸쳐진 상태가 되었다.
벗겨진 다리를 내 어깨위에 올려두고 손으로 보지를 쑤셔주면서 보지랑 애널 사이를 혀로 핥으면서 빨아주니 '그만.. 그만해 .. 제발.. 침대가서 하자 응? 자기야.' 하며 애원하는거 다시 한번 더 세게 보지안 긁어내면서 시오로 씹물 질질 싸게 만드니 '아악.. 악.. ' 거리면서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나머진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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