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친구들이랑 단톡방 파서 생활한 썰

나포함 총 4명이서
단톡방 파서
같이 키스방 이야기하면서
5년넘게 친하게 지냈는데 한놈이 좀 골떄리는 애였음
경쟁의식이 심해서
똑같이 키스방 신입을 보고와도 수위 비교하면서 꼭 1등하려는 애있었음
만약에 내가 모 키스방 언니를 보고 섹스 성공했는데 그애는 못하면 존나 흥분해서
난리치고 또가서 진상치고 오고그랬음
암튼 승부욕강하고 어떻게해서든 키스방에서 ㅅㅅ 한단 마인드였는데 중요한건
이놈이 늘 노콘을 하려한단게 문제 난 항상 콘끼라고 충고하는데 이놈은 걍 들이대다가
요도염 걸렸다고 툴툴됨
한번은 내가 아끼던 지명언니가 있었는데 요놈이 어느날 갑자기 보러간다고 하는거야
어쩌겠냐 그날 처음으로 키스방 지명 한테 카톡으로 오늘 몇시에 젊은 손님 갈껀데
요도염 걸린애니 절대 노콘으로 해주지말라고 보냈지...
그날저녁 그녀석은 수위 아무것도 못했다고 노발대발하면서
나한테 그애 진짜 수위나오는거 맞냐고 너 구라친거아니냐고 따지더라
미안했지만 입싹 닫았지
머 그뒤로 그녀석은 공무원 합격하고 충청도로 이사가고 연락 뜸해짐
나머지 2명이랑은 아직까지 연락하고 가끔 만나서 밥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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