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하는 형한테 들은 썰 푼다

그 형이 부천 원미동 에서 선생하는데
그 지역 학군이 좋은 편이 아니라 편부, 편모 가정이 좀 많은 지역이다.
점심시간마다 형은 애들한테 쪽지로 음악 선곡 받아서 틀어주고 그러는데
어떤 애가 '꺼내 먹어요' 선곡하면서 그 밑에 이유를 쓰기를
예전 엄마 같이 살 적에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 먹어라 하고 나가시던게 생각하서 선곡했다고 썼다더라(지금은 아빠랑 둘이서 삼)
좀 예전에 들은 썰인데 가끔 초딩들 보거나 노래 들을 때면 생각나서 글 쓰게 되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2
짬짬이 |
05.28
+411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2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3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3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