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노출 10편 실제 이야기 입니다 (번외편)
안녕하세요
이번 편은 번외편 입니다
제 결혼 스토리 입니다
사진 블라인드 예기가 많은데
글을 읽으시다 사진 보는 방법을 안내 드립니다
글을 안 읽으시면 사진을 못 보고 넘기실껍니다
블라인드 처리되면 다들 못 보시니
제목
처음 만남에서 결혼까지
90년도 후반 지긋지긋한 군대를 제대하였다
제대를 하고 나니 하고 십은거 놀고 십은게 많았다
나 보다 먼저 제대한 친구들이랑 나이트며 술집이며 밤새도록 노는데 미첫다
그렇게 한달여 가까이 놀다 보니 돈도 떨어지고 친구들도 직장을 구하여 뿔뿔리 흩어지게 되었다
나도 이러면 안된다 십어서 취직을 두 세군데 옴겨다녀 보았으나 적성에 맞지 않어 몇달을 넘기지 못하고
그만 두개 되었다
빈둥빈둥 놀고 있는 모습이 꼴 보기 실타며 지방에(시골) 있는 아버지 친구분 회사로 강제로 입사 하게 되었다
그렇게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 아버지 친구분 회사로 끌려갔다 ㅠ.ㅠ
아는 사람이 없다 보니 처음에는 엄청 따분하고 재미가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마을 꼬맹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모두 친구가 될 정도였다
시골 마을이다 보니 아가씨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다
여자라고는 동네 아줌마 할머니 중삐리 고삐리 몇 명과 동네 다방 아가씨들이 다였다
그렇게 다방 아가씨들이랑 동네 고삐리들이랑 놀며 1년을 버티다가 도망 나왔다..
1년을 도시 생활에 빈둥빈둥 놀다가 아버지인데 또 끌여 다시 친구분회사로 끌여갔다
그렇게 따분한 생활을 하며 몇개월이 지난 어느 여름날 점심 식사후 담배를 피고있는데
짧은 미니스커트에 늘씬한 아가씨가 매장앞을 지나 옆집으로 들어간다
어 저 집은 순자(가명)집인데 .....
누군지 궁금해서 퇴근때까지 밖에만 내다보며 일을했다
퇴근 할여고 정리하는도중 오빠~~~
누구지...어 순자(가명)구나
오빠 다시 왔네~~~
어~~(짧은 미니스커트에 늘씬한 여자가 순자였다)
고삐리때는 교복만 입고 다녀서 몰랐는데 대학생이 되고 나니 쭉빵 아가씨였다
그렇게 짧은 인사를 하고 다음날 퇴근후 맥주 한잔하기로 약속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늘씬한 다리의 순자(가명)가 생각이나 잠이 안온다
(사진을 한참 동안 보고 계시면 원하시는 사진으로 보일 껍니다)
(인네심을 가지세요 블라인드 때문에 이렇게 올립니다)
다음날
맥주 한잔하며 이런저런 예기를 나눈다
대학교를 도시로 갔으며 기숙사 생활을 하며 애인도 있으며
방학이라 친구들이랑 시골 집으로 휴가를 온것 이다고 예기를 했다
친구들은 사흘 후 온다고 했다
숙소로 돌아와 애인이 있다는 말에 신경 쓰여 잠이 안온다
친구들 올 때까지 매일 같이 저녁 먹고 술 도마셧다
그러다 순자 여자친구 두명이랑 남자친구 한명이 왔다
때마침 순자 애인은 안왔다 짝이 없는 순자랑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역할겸 잼나게 놀았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순자는 다시 학교로 돌아 같다..
그렇게 다방 아가씨들이랑 놀며 몇 개월을 보넸다
어느날 순자가 너무 보고 싶어 젔다...
휴일날 학교로 순자를 보러 가겠다고 생각을 하고 약속도 안하고 무턱대고 학교로 찾어 갔다
그렇게 순자랑 순자 친구들을 만나서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잼나게 놀고 애인이랑 헤어진것도 알고 다시 시골로 복귀했다
그 후 매일같이 통화를 하며 휴일날 학교로 순자 만나러 가고 그렇게 보네 다가 그해 겨울 방학때 순자랑 사귀게 되었다
그 후 2년 연예 후 대학 졸업 하기전 나랑 결혼을 하였다..
이상 제 결혼 이야기 입니다
20년 넘게 같이 산 현재 와이프이며 사진 속 모델에 주인공입니다
옛날 연예 할때의 사진은 노출이 없어서
야노때 찍은 사진으로 대처 합니다
다음 이야기의 스포는 야노하며 걸였던 순간들 이야기 입니다
글을 읽으시면 사진에 힌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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