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먹보님 땜시 봉인풀기 단편
견질녀와 마성기
나님 중딩때 음란물최대본산인
세운상가 횽아들에게 강매당한 도색만화
이거 나님처럼 연식있는 사람이면 다 알지 싶은디?
그걸 보물처럼 숨기고 몰래보다 아오시발 쪽팔리
게 누나에게 속된말로 뽀록이 난거야 ㅅㅂ 이걸
몰래 보다 걸린건지 숨겨논걸 재수없이 뽀록난건지 정확히 몰라 거기다 30년도 더지난거라 기억은 잘 안나긴해 그걸 나중엔 누나랑 같이 본겨
그걸 누나랑 같이 본후 누나랑 난 성적 호기심으로 어정쩡한 꼬추 맞대기를 했던지난 추억들
그 꼬추맞대기 시작을 어떻게 시작을 한건지는 솔직하게 기억은 안나 맞대기 할때 누난 거시기털은 손으로 애써 가리고 다리만 조금 벌려서 나님더러 빨리 대보라고만 시켰어 진짜 누나 거시기쪽에 대보기만 했지 진짜 말그대로 꼬추맞대기 ㅎㅎ그런 고추 맞대기를 열너뎃번 이상 했나?그랬던걸로 기억해 ㅎㅎㅎㅎ그이상일수도???
그당시 우덜 자랄때 그시절은 뭐 성교육이고 머고 그딴건 개나줘라던 시절이니 순진했던 나님과 호기심가득 성욕오른 누나랑 그러고 놀면서 지나갔던 아련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빠르게 지나가버리네
난중에 나님이 20살이 되던해 성년식 해준다고 누나가 사온 럼캡틴큐 한병 누나랑 처묵하다 결국 그 한병을 다 처먹고 진짜 섹스를 하긴 했지 다음날 대가리가 부서지는 극한의 고통과 오바이트는 덤이였다는 시바랄거 하 그후 한 열 번인가? 그정도 누나랑 떡침을
그리곤 더이상 나와 누나와의 그런건 일절없었지만 지금 애써 안돌아가는 대구빡 힘들게 굴려가며 곱씹어봐도 아마 그당시 시쳇말로 현타가 온거같기도 한거야. 그리고 한 20여년이 지난 대략 10년전쯤
다 늦은 저녁에 누나가 매형이랑 대판싸웠던날 그래도 가장 편안한 남동생이라 의지하고 싶었는지 날더러 술친구나 해달라는 누나의 전화 연락받고 술집에서 만나서 같이 쌍욕해주며 술퍼먹고 누나 위로 해준답시고 지난 추억꺼내서 이야기 나누다 보니 시발 인생 그까이꺼 머있어 하고 누나랑 모텔가서 이빠이 해버렸던 아련한 기억들이 지나가네 그때 생각하면 내 막내누야도 아마도 나님의 독단적 생각이지만서두 아마 떡정이 있어서 나를 부른게 아닌가 해지기도 해 이게 나님의 누나와의 근친이라면 근친의 전부야... 내나이 50대 막내누나는 곧 60 이해가 되지?
각설하고 나님도 내누님도 가장 후회하는게 뭔지아시나?
누나랑 나랑 그때 왜 불같은 사랑을 섹스를 충분히 나누지를 못하고 애써 외면하고 기피했을까 이거란거야 누나랑 가끔 명절때 모이는날 누님이 나를 따로 잠깐 방에서 가족몰래 잠시 포옹만 하다가 그런소릴 서로 말하기도 했으니까 내 누나야도 나도 많이 아쉬워 했었다는 이야기를
내가 할말은 다른거 일절읎어 나이먹고 나니까 금기시된 우짜구 저쩌구 근친 이딴거 다 개소리라 이거지! 살아보니 그래 인생 머있냐 그냥 기본적인것만 지키고 다 해보는게 후회읎는 인생사 더라 이기야
몸가고 마음갈때 불같이 불꽃같이 사랑나누라
이기야 단!! 조용히
가족들에게 티내지도말고 뽀록나지도 말고
내가 너목보님같은 분들의 남매이야기를 종종 막도 하다 보면 격하게 공감하고 응원댓글 달아준 이유가 다 저거다 이기야
저게 다 내상황이랑 똑 같거나 흡사했다 이거야 주작이네 머네 쳐 씨부리는 사람들 있으면 우물안 개소리야 의외로 찾으면 정알 꽤많다? 다만 수면아래 심해바닥에 심해어 처럼 조용히 납작 쳐박혀서 숨어있을뿐이지 특히나 얼굴 반반한 애들은 더 많다는게 내가볼때 정설이고 우덜 어릴땐 그노무 아들 하나 놓자고 딸딸이 아빠는 너무 많고 딸딸딸딸딸딸이 아빠도 엄청많았지 지금 초중딩들 한학급 20명 내외로 아는데 라땐 말이지 한반 60명 기본 오전반 오후반 나눌정도였으니 근데 보면 아래로 내려갈수록 여자애는 이쁘고 마지막 엄마뱃속에서 나온 여자애들 남자애들 대부분 얼굴이 반반한 귀공자스런 애들이 많다는 공통적 특징을 많이 봣걸랑 그리고 내 친구내집 놀러가다
그당시 2층 양옥집 계단 올라가다 창안에서
목격한 부랄친구 녀석과 셋째 누나와의 붕가붕가를 그냥 모른척했지 눈호강 한거라구
생각하구 그놈두 미소년인데 누나는 많이예뻣어
집에와서 그 장면 생각하고 딸딸이 좀 했네 허허
결론은 그러질 못한 나님이 너무 아쉽고 평생 미련남는다 이거야 시발 존나 후회로 남네 그래서 여기에 글 꼭 당부드리는 말은 지금이 너목보님 같은 당신들에겐 지금 이순간이 최고의 시기란거야
후회없이 사랑하자! 이거구
질릴때까지 서로 사랑하구 섹스해! 인생 머 없다
임신만은 절대 조심하면 되는겨 그리고 즐겨라!
절대로 들키지만 말어! 반복이지만 이거여
살아보니 또다시 강조하지만 인생 뭐 읎다
늙어지면 추리해 보이고 그런거 다시 하고싶어도 남사시려서 진짜 못햐!!
내가 우덜소싯적 노랫가사로 마무리를 해줘봐?
하세노세 젊어서 하세 늙어지면 몬하나하니
예수님도 부처님도 아니하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이거가 진리여!진리
나에게추가적인 이야기 요구 하덜말어 나에겐 고문이나
마찬가지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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