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에 여사친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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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좀 바빠서 거의 한달만이네
걔가 내 자지를 보고 바로 입에 넣어버리는 거야. 원래 정액 싸고 나면 발기가 풀려야 하는데 입에 들어가니까 자지가 너무 땡땡해졌어. 내 손은 바로 가슴을 향했지. 걔가 유두랑 유륜이 너무 예쁘더라고. 빨딱 선 꼭지와 적당한 크기의 핑크빛 유륜.
진짜 여자 가슴을 눈앞에서 보고 만지니까 야동은 더 이상 나에게 자극으로 느껴지지도 않더라. 아무튼 요정도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기숙사 가는 길에 여자화장실로 들어가서 둘이 하기로 했어. 나는 남자화장실에 있다가 들어가기로 하고.
왜냐하면 밤에 자습 끝나고는 썜이 점호를 안해서 늦게 들어가도 모르거든. 근데 그러려면 다음날 아침까지 있기는 해야해. 근데 첫 섹슨데 그정도는 해야지 않겠어?
아무튼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니까 걔의 옷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더라. 걔는 다 벗고 칸에 있고. 일단 자세가 너무 섹시해서 사진 한장 찍고 바로 나도 옷을 벗었지. 진짜 아까는 아무래도 한번 싼 자지라 좀 약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라서 걔도 놀라더라. 아무튼 바로 걔 보지에 박았어. 충분히 젖어있더라.
칸안에 변기 커버를 내리니 발 디딜 곳은 많고 사방이 벽이라 기댈곳도 많았어. 박는 것도 좋았지만, 키스를 찐하게 하면서 몸을 비벼대는데 이것도 너무 좋더라고.
다음은 걔가 내 자지를 빨아줬는데 손과 혀는 차원이 달라. 우선 입안자체가 부드럽고 따뜻하고 촉촉해. 그다음 혀가 귀두를 빠르게 핥으면 입보지라 불리는 이유를 알게 돼.
근데 걔가 갑자기 몸 전체를 애무를 해달래. 너무 좋았지. 바로 꼭지부터 시작해서 배, 옆구리,목, 허리 등등 부드러운 살은 다 했지. 한 손은 보지와 안쪽 허벅지를 계속해서 오가고 한손은 걔 입속에 있었어.
황홀하다라는 단어는 오늘을 위해 존재한것만 같았지. 방금까지 내가 계속 먹었으니까 이제는 먹히고 싶어서 '주인님...' 하면서 애처롭게 쳐다보니까 걔가 '개가 말도 하네? 짖어!' 이러면서 자기가 쌀때까지 보지를 빨으래. 진짜 빨고 핥고 최선을 다하니까 분수가 나오더라. 그 애액을 다 내입에 쌌어. 삼키라 해서 삼켰는데 맛은 약간 2프로 느낌이 좀 났어. 포카리가 좀 섞인듯한.
그러고는 갑자기 보지랑 자지랑 겁나 비비는 거야. 박지는 않고 너무 안달나서 '주인님.. 박아도 돼요?' 하니까 걔가 '뭘 주인님이야. 누나라고 해' 라 하길래 그냥 누나라 했지. 나는 원래부터 연상 좋아했어서 걔가 그거 생각해줬나봐. 어쩄든 누나라고 부르면서 하니까 너무 꼴려서 한 세번은 더 쌌지.
그리고 서로 원래 나는 막 밤에 자위했다. 남자애들 상상하면서 했는데 너를 젤 많이 했다. 처럼 야한 얘기를 엄청 했어.
중간중간 만지고 능욕하고 하니까 좋더라고. 어쨌든 그렇게 새벽 3시를 넘어갔어.(섹스는 한시간 정도 했는데 둘다 입담이 쎄서 얘기가 잘 되더라)
끝날때즘 걔한테 사귈래 섹파할ㄹ래? 라고 물으니까 걔가 그냥 사귀쟤. 그래야 산책하면서 좀 만지고, 스킨십도 할수 있다면서.
난 좋았지. 그리고 애칭은 그냥 난 누나로 부르기로 했어. 진짜 남들같은 데이트는 거의 못하겠더라. 사귀고 나서도.
맨날 누구 집비면 집에서 떡치고 오후에는 시내 보드게임방 같은데 가서 섹스하는게 일상이었어. 콘돔은 서로 계속 챙겨다녔지.
결혼은 계속 콘돔으로 섹스하다가 어느날 임신이 되면 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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