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대 - 5
양성애자
1
137
1
3시간전
아름다운 한달을 보내고 나서 내 앞과 뒤를 모두 만족시켜 줄 여자를 찾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그래서 한달간 어플만 하면서 여자를 찾았는데 엄청 순종적이고 내 부탁을 다 들어주는 친구를 찾게 됐어
나이는 20살에 160에 78키로인 친구였는데 뱃살이 아주 매력적인 친구였어
첫 만남부터 내가 대놓고 제모하고 나와라 미니스커트나 미니원피스 입고 나와라 했는데 싫은 소리 하나 없이 내가 시킨대로 입고 나왔고 뒤에서 보니 걸을 때 살짝 엉밑살도 보이는 매력도 보여줬어
그래서 내가 바로 속옷 가게로 데리고 가서 티팬티 4개 정도 구매하고 탈의실에서 갈아입게 한 뒤 입고 있던 속옷은 내가 남자화장실에 버렸어
그렇게 맛있는거 먹고 바로 모텔로 가서 내 성향을 밝히니까 의외라는 표정을 짓더라
내 성향을 밝히고 났는데도 내가 좋다기에 우리는 사귀게 됐고 두번째 만남에는 같이 성인용품샵에 가서 딜도팬티를 샀어(팬티속에도 딜도가 있어서 입으면 여자도 넣고 팬티 앞에도 자지처럼 딜도가 있어서 여자가 남자를 박을 수 있는 용품이야)
그리곤 모텔로 향해서 먼저 박아줬어
얘가 아다여서 첫 섹스 상대가 나였는데 첫 섹스 상대가 나여서 그런지 너무 매운맛을 느낀거 같긴해
여튼 각설하고 내 첫 질내사정 상대가 이 때 였는데 자기가 피임약 먹겠다면서 안에다 싸라고 히더라 역시 질싸는 누가 뭐라해도 깔끔하고 야한거 같아
뒷치기로 질싸를 하고 나서 자지 뺀 뒤 바로 보지 빠니까 내 정액맛이랑 여친 보짓물 맛이 섞여서 맛있더라고 그걸 입에 다 머금고 키스해주니까 엄청 부끄러워 하더라 그러면서 또 잘 받아먹고 아주 이뻤어 ㅎㅎ
그리고 조금 쉬고 바로 사온 제품을 착용하고 젤 바른 뒤 정상위부터 했는데 좀 어색하게 하긴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뻤어
그렇게 우리는 만날 때마다(일주일에 4번을 만났어) 서로 박았고 언제나 질싸를 해서 버리지 않고 먹었어
그렇게 우린 1년간 불타올랐고 여친은 어느새 나보다 더 성욕을 드러내는 여자가 됐어
모텔에서 다 벗고 엘베타고 1층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온다던가 배달 시켜서 배달원 자지 빨아준다던가 복도에서 소리나면 알몸으로 나가서 본다던가(이 때 많은 커플들을 싸우게 만들었지 ㅎㅎ) 모텔 들어갈 때부터 노브라 노팬티로 들가서 직원한테 보여준다던가 진짜 걸레로 만들었어(둘 다 걸레인건 함정이지만 ㅎㅎ)
아 맞다 공용화장실에 남자 들어가면 일부러 들어가서 박혀주다가 그 남자 여친한테 들켜서 머리채 잡힌적도 있었어
여튼 나도 나지만 지금보면 그년도 진짜 미친년이었어 ㅋㅋ
나는 이 때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 년은 아직 결혼 생각이 없어서 헤어지게 됐어(어쩔 수 없는 나이차인가)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29 | 현재글 나의 20대 - 5 (1) |
| 2 | 2025.12.29 | 나의 20대 - 4 (2) |
| 3 | 2025.12.29 | 나의 20대 - 3 (4) |
| 4 | 2025.12.28 | 나의 20대 - 2 (9) |
| 5 | 2025.12.26 | 나의 20대 - 1 (1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Comments

BET38
다이아몬드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