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미친듯이 하면서 여러여자를 단기간에 먹으니까 자연스럽게 연애 휴식기가 생겼고 그 때 여러가지 찾아보다보니 시디카페에서 우연히 청량리에 시디나 여장을 하고 가면 야동 틀어논 곳에서 섹스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기에 찾아가봤는데 지하에 성인소극장(말이 소극장이지 그냥 성인 영화관의 느낌이었어)이 있고 2층에는 모텔있는 형태였는데 내가 찾아본 모습 그대로여서 고민없이 모텔로 직진했지

모텔은 진짜 허름하더라 그렇게 최대한 예쁘게 여장을 하고 힐도 신어주고 지하로 내려가서 주인을 보니까 여장이나 시디들이 자주와서 그런지 5000원이요라고만 말하더라 

나는 5000원을 내고 화장실부터 가서 화장을 보고 극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엄청 어두운 나머지 화장 안해도 됐겠더라

그렇게 들어가니 6명정도 사람이 있었고 맨 뒤에 2명이 앉아 있길래 뒤에서 두번째 줄에 앉았는데 별 반응이 없어서 실망할 찰나에 60대로 보이는 한명이 들어오더니 두리번 거리고는 내옆에 자연스럽게 앉더라

나는 당연히 기뻤고 그분이 자연스럽게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더라(내가 그날 엉덩이만 살짝 가릴정도의 원피스에 뽕브라하고 티팬티 입고 밑트임 검스를 신었어)

그렇게 만지기 시작하시더니 내 손을 잡고 뒷 공간으로 데려가서는 바지랑 팬티 벗고 빨으라하더라 그래서 난 정성껏 빨았는데 안 씻었는지 좀 시큼했어

그렇게 정성껏 빠니까 쌀꺼 같았는지 나를 뒷치기 자세로 돌리더니 박으려하더라 그래서 내가 핸드백에서 콘돔이랑 젤 꺼내주니까 콘돔끼더니 젤 막바르고 내 뒷보지에도 바르곤 넣는데 좀 커서 첨에는 살짝 아팠지만 점차 적응 되니까 엄청 잘 느껴지기 시작했어

그렇게 박히고 있는데 한분이 또 바지와 팬티 내리고 내 앞으로 오길래 빨아주기 시작했고 어느새 내 양손까지 성 도구가 됐어

그리고 한명은 내 밑으로 들어와서 내꺼 빠는데 정말 미치겠더라 섹스에 내 온몸이 활용되고 유린당하니 난 그의 입속에 사정을 했고 하나 둘 내 입에 싸기 시작했어 

입에 3명꺼 받고 뒤로 한 4명꺼 받으니(중복된 사람이 있었을 꺼야) 내가 걸레가 된거 같아서 기분이 좀 좋더라고 그렇게 1시간가량 당하니 힘들어서 멈춰달라했는데도 계속 박으시더니 싸더라고

그렇게 마지막까지 받아내고 다리는 후들거리는데 힐을 신어서 너무 걷기 힘든거야

우선 호장실에 가서 팬티랑 스타킹에 젤이 잔뜩 뭍어서 버리고 화장 대충만 고치고 머리를 정리한 뒤 모텔로 올라가려는데 4명정도가 나와서 연락처를 물어보길래 나는 거절을 했지 일탈은 일탈일 뿐이니까 그랬더니 그럼 2차전으로 올라가서 더 하자고 하길래 그건 거절할 수가 없어서 같이 올라가려는데 계단을 올라가다가 시디 한명 마주쳤어 그랬더니 시디도 따라오겠다 하더라 그래서 난 5명한테 박히고 그 시디는 4명한테 박히면서 정액 범벅이 됐어(난 여장하면 절대 안 박아 ㅎㅎ)

그렇게 박히고 나서 씻고 나오니 몸은 좀 힘든데 기분은 너무 좋더라고 신선한 경험이었어

그래서 다시 여장섹스에 빠져버린 나는 시디카페와 트위터를 통해서 여러 만남을 시작했고 한달 사이에 거의 15명 정도를 만난거 같아(소극장을 포함해서)

그렇게 난 걸래 보지를 갖게 됐어

한명 한명 풀기엔 그냥 섹스만 원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재미없고 3명정도 특이한 사람이 있었는데

한명은 40대였는데 만나러 올 때부터 정장을 입고 오더니 섹스 다하고 나니까 10만원 주면서 또 연락한다 하더라(몸판년 느낌이 들게 해줬고) 그렇게 한 4번 정도 만남을 할 때마다 그는 나에게 돈을 줬고 알고보니 유부남이었어

또 한명은 같은 20대 였는데 아다였어 근데 여장남자가 좋아서 첫 섹스를 여장남자랑 하고 싶다며 어필하길래 만났더니 아다인게 티나고 조루더라 ㅎㅎ

입으로 한발 뒤로 한발 빼주는데 20분걸렸어 ㅋㅋㅋ

또 다른 한명은 만나기 전부터 내 신체 사이즈 물어보더니 만나는 날 원피스랑 속옷세트(갈라진 팬티) 스타킹을 선물해주더라

그래서 내가 2시간 내내 같이 있어줬더니 또 만나자하고는 또 만나는 날 코스튬에 바디스타킹 사왔고 나에게 입어달라해 입어주니 정액 범벅을 만들어서 다 버리고 나왔어

이렇게 한달을 뒷보지 사용하니까 너무 좋았고 난 다시 깨달았어 난 뒷보지도 사용해야 되는 년이란 사실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