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이야기
청색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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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안녕하세요. 충청도 촌놈 청색시대입니다. 지난 글에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껏 쭉 솔로였습니다. 즉 일반인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저도 식욕 성욕 수면욕에 이끌리는 한 사람이기에 야동과 손양으로 만족이 안 될때는 저렴한 업소를 찾기도 합니다.
업소는 아니고 찜질방 이야기입니다. 2010년대 초반의 어느 대전 나들이를 나섰던 날입니다. 그 때만 해도 성심당에서 빵 사기 이렇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ㅠ 서구의 한 영화관에서 관람을 하고 에스컬레이터로 한 층 내려오니 찜질방과 사우나가 나왔습니다.
카운터에서 찜복과 사물함 열쇠를 받아들고 남탕으로 걸어가는데 이발소 옆 한쪽에 있는 마사지 표시 그림이 눈에 띄더군요. 일단 목욕하러 탕 안으로 들어가서 오랜만에 몸을 담갔습니다. 머릿 속 한켠엔 마사지 그림이 계속 떠오르며 단순 마사지가 아닐 거란 기대(?)와 함께 아랫 쪽에 슬슬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때를 밀고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나와 수건으로 몸을 닦고 사물함에 두었던 찜복을 입으며 지갑 안의 현금을 세 보았습니다. 다행히 만원권 다섯 장이 있어 주머니에 챙기며 오만원 넘어가면 그냥 나와야겠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우선 티비 앞에 앉아 사람들 줄어들기를 기다렸다가 이윽고 마사지실 문을 당겼습니다. 따라라라라라~ 알림음과 함께 중년의 여성분이 나오셨고 얼마인지 물어보니 오른손 다섯손가락을 활짝 펴 보여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오만원을 건넸습니다. 여성분은 마사지 베드로 저를 안내했고 커튼을 둘렀습니다.
찜복 상의를 벗고 베드에 엎드려 누웠습니다. 등쪽부터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양팔 허리 양다리를 받고 돌아누우라는 지시대로 몸을 돌려 천장을 보았습니다. 역시 양팔 가슴 양다리를 받고 드디어 반바지를 벗으라는 여성분의 말씀(!) 심장이 쿵쾅대더군요. 곧 부드러운 손길과 젤이 어우러지며 저의 성기는 빳빳이 서고 제 손은 여성분의 풍만한 엉덩이를 어루만졌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여성의 엉덩이가 좋습니다. 옷 위로 만지던 오른손은 별다른 저항이 없자 옷 속으로 향했습니다. 팬티 위로 주물주물, 이내 팬티 안으로 느껴지는 엉덩이 맨살.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제 성기는 시원하게 발사를 하였습니다.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나서 찜복을 다시 입고 여성분이 냉장고에서 요구르트 하나 꺼내주어 마시고 마사지실 밖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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