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섬으로 부임한 목사부부 2편 (등장인물 소개)
3. 강 만 수 (63세)
단사도 마을운영회장.
단사도의 지도자격 인물.
모든 면에서 평범해 보이고 젊잖아 보이고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인다.
단사도 마을 주민들을 관리하고 통제한다. 실질적인 마을 일의 최종 승인자.
마을의 모든 대소사에 관여한다.
단사도에서 태어나 단사도에서만 자랐다.
아내가 마지막 남은 단사도 출신 해녀인데, 말을 하지 못한다.
4. 이 춘 복 (81세)
단사도의 실질적 지도자.
마을 어르신들과 바둑을 두거나, 매일 같은 시각 바닷가를 산책하는 일이 전부처럼 보인다.
50대 며느리와 20대 지적장애 손자 민재와 셋이 살고 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와 장애 아들의 육변기이며, 마을의 공공연한 육변기이다.
단사도의 정신적 지주이며, 단사도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역사의 주도자이다.
5. 박성국 집사 (57세)
단사교회에서 가장 직분이 높은 안수집사.
그러나 교회에 잘 나오지 않는다.
외지인이다. 가족이 없는 홀몸이다.
몇 년 전 친구와 함께 단사도에 들어왔다고 한다.
어업 및 양식업으로 생계를 이어간다.
비밀이 많은 듯 말을 아낀다.
운영회장과 어르신들의 눈치를 본다.
6. 최영철 집사 (73세)
단사교회 관리집사.
단사교회의 실제적인 권력.
외지인으로 들어온 박 목사 부부에게 도움을 주며 초반부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 노인(이춘복)의 오른팔이며, 70대의 노인임에도 근육질에 큰 골격을 갖고 있다.
7. 윤일학 (70새)
단사도 염전관리자.
염전을 순찰하고 작업자들을 감시한다.
폭력을 싫어한다고 늘상 말하고 다닌다. 여성스러운 말투를 쓴다.
후천적인 양성애자.
8. 치네두 오카포르 (31세)
나이지리아 출신 외노자이다.
나이지라아 라고스 외곽 빈민가에서 출생하여, 어린 시절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살았다.
아버지는 항만하역 노동자였으나 사고로 사망했고, 자신도 친구를 따라 범죄조직에 가담했다가 마약 운반 사건에 연루되었다.
이때 친구가 사망하고, 브로커를 따라 한국으로 도피했다.
수도권 공장에서 노동하던 중 임금체불로 도망하였다가 브로커에게 다시 잡혔다.
불법체류자신분에 브로커에게 진 빚까지 떠안아 염전노예로 팔렸다.
근육질에 말자지다.
섬에서는 "네두"라고 불린다.
9. 응우옌 티 란 (28세)
베트남 여성.
섬에서는 "란"이 라고 불린다.
세 살 난 아들이 있다.
박주민 목사 부부가 섬에 들어왔을 때는 과부상태였다.
그녀의 남편은 박성국 안수집사가 몇 년 전 이 섬에 들어왔을 때 같이 들어왔던 친구 김씨이다.
김씨는 어딜 갔는지 보이지 않고,
지금은 염전노예들의 식모역할을 하며 살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상 마을 전체에서 먹여 살리는 중이다.
그녀 역시 온 동네 육변기이다.
10. 응우옌 반 민(28세), 소카 찬(23세)
염전노예들.
"민"이라고 불리는 청년은 베트남에서 온 불법체류자이다.
"소카"라고 불리는 청년은 캄보디아에서 온 불법체류자이다.
섬에서의 실질적은 계급은 가장 낮으며, 왕성한 성욕조차 허락없이는 풀 수 없이 살아간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2.10 | 타락섬으로 부임한 목사부부 3편 (프롤로그) (1) |
| 2 | 2026.02.10 | 현재글 타락섬으로 부임한 목사부부 2편 (등장인물 소개) (4) |
| 3 | 2026.02.09 | 타락섬으로 부임한 목사부부 1편 (등장인물 소개)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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