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여친 꽁으로 먹은 썰 1(feat.네토라레)
내 인생에서 가장 신선하고 흥분됐던 일이라면
바로 이 일이 아닐까 해.
3년 전에 있었던 일이야.
대딩때부터 활동하던 축구 동아리가 있었어.
거기서 죽이 제일 잘 맞는 1살 후배가 있었는데
과는 다르고 동아리 활동하면서 알게됐어.
나름 동아리가 전통 깊어서 졸업 후에도
활동을 했고, 후배를 자주 볼 수 있었지.
평소에 연락도 자주하고 가끔 만나서
술도 한 잔씩 하던 가까운 사이였어.
후배는 잘 생겨서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았지만
잘 사귀긴 하는데 오래가질 못하더라.
대부분 1년 정도..
몇 개월 사귀다 헤어지는 경우도 있었어.
어쨌거나 부러운 녀석이었지.
어느 날, 여자친구 생겼다면서 축구장에
데려와서 인사 시키더라구.
예쁘게 생겼더라.
아이돌 중에 여자친구 '은하' 삘 나게 생겼고
키는 160 정도로 큰 편은 아닌데
비율이 좋아서 멀리 봤을때 165 이상처럼 보이더라.
전형적인 슬랜더 체형으로 허리 얇고
엉덩이는 도톰하니 보기 좋더라구.
아무튼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됐어.
그렇게 후배가 여친 사귄지 1년 좀 넘었을거야.
어느 날, 치킨 한 마리 뜯자고 연락이 왔어.
근데 여자친구도 같이 자리 한다는거야.
난 별 생각없이 알겠다 하고 호프집으로 향했지
들어가니까 벌써 자리 잡고 앉아있더라.
인사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치킨에 맥주 한 잔 하다가
2차로 노래방을 갔어.
돌아가면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그러다가 맥주도 몇 개 더 시켜서 먹었는데
다들 취기가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형! 부비부비 한 번 가자~ 이러면서
여친을 나랑 자기 사이 껴두고 부비적 거리더라고.
근데 난 그냥 장난인줄 알고 당황해서 가만 있었어.
여친은 날 바라보고 있었고 후배는 여친 뒤에서
부비부비 하고 있는 상태였지.
여친도 부끄러웠는지 몸만 흔들 거리고
부끄러운지 웃으면서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더라.
난 그냥 멍하니 노래만 부르고 있었는데
후배가 형 뭐해 부비부비 하자고, 괜찮아~ 이러는거..
부끄럽기도 하고 그것도 남의 여친 앞에서
이러는것도 좀 당황스러웠는데
후배가 여자친구를 내쪽으로 자꾸 밀어서
나랑 밀착되게 만들더라고.
나도 에라 모르겠다 그냥 가즈아! 하는 생각으로
부비부비를 했지. 후배 여친이랑 자연스럽게
서로 몸이 맞닿는데 기분 참 묘하더라.
그렇게 재밌게 놀다가 헤어지고 집에 들어갔는데
후배한테 전화가 오더라고 잘 들어갔냐고
그래서 오늘 덕분에 재밌었다 어쨌다 이러는데
뜬금없이, 자기 여친 어떠냐고 물어보더라.
되게 예쁘시고, 성격도 좋은것 같다.
너랑 잘 어울린다. 등등 이런 말 해줬는데
후배가 좀 진지한 목소리로
길게 할 말 있다면서
내일 저녁에 우리집에서 한 잔 더 할 수 있냐고 하더라.
무슨 일 있나 싶어서 알겠다 하고
그 날은 그렇게 마무리 했어.
다음 날, 약속 시간에 맞춰서
후배가 술이랑 안주 이것저것 사들고 집에 찾아왔어.
가볍게 한 잔씩 하면서 고민거리 있으면
말 해보라고 했지.
형.. 내 여자친구랑 그냥 하루 데이트 해 줄 수 있어?
라고 말하는거야..
이게 뭔 소린가 싶더라.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좀 나눠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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