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썰

아다 대학 2학년 1학기때 1학년 신입생 여자애랑 뗌
첫 시도는 같이 여행가서 모텔에서 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도킹이 안되는거임
(여자랑 나 둘다 처음)
결국 삽입 포기하고 대딸로 끝냄. 참고로 내가 대물이라 안들어가고 그딴 이유가 아니고 그냥 위치를 못찾겠더라
눈으로 보고하면 할만할것같은데 여자애가 부끄럽다고 불도 못켜고 안경도 못쓰게함(당시 눈수술전 심각한 근시)
두번째 시도는 dvd방가서 했는데 또 실패하고 물빨만 하다가 끝남
세번째로 모텔갔을때 처음으로 자세 바꿔서 후배위로 했는데 그때 한번에 성공하고
한번 되니까 자세 상관없이 쑥쑥들어가더라
느낌은 그냥 따뜻하다... 이정도? 생각보다 자극적이지는 않았던걸로 기억
근데 딸잡고 휴지에 조준해서 싸는거보다 따뜻한곳에 박으면서 막 싸니까 확실히 사정감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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