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있는 나, 남친 있는 여사친의 실기 시험(2)
sky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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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침대 머리맡에 엎어둔 민주 폰이 다시 징징~ 하고 울려대더라. 분명 남친한테 온 연락일텐데 그 상황이 왠지 모르게 기묘한 정복감으로 변하더라고.
민주가 땀에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며 한숨을 푹 쉬는데, 순간 눈이 마주쳤음. 그 오묘한 표정을 보니까, 내 ㅈㅈ가 다시 미친 듯이 성이 나기 시작했어. 아까 싸고 난 뒤라 좀 가라앉았나 싶었는데, 오히려 더 단단하게 풀발되더라.
난 손을 뻗어 민주의 하얀 어깨를 거칠게 꽉 움켜잡았음.
받지 마.
어...?
민주가 당황해서 나를 쳐다보는 순간, 난 지체 없이 그녀를 하얀 시트 위로 다시 거칠게 밀어붙였어.
받지 마. 카톡 무시하고 나랑 한 번 더 해
내 말에 민주 눈동자가 심하게 흔들렸지만 입술은 이미 내 입술을 찾아 허겁지겁 부딪쳐 오고 있었음. 남친의 전화가 끊기자마자 카톡 알림이 카톡! 카톡! 카톡! 하고 연달아 터지는데 그 소리에 맞춰 나는 민주의 허벅지를 양옆으로 완전히 벌려버렸어.
아까 하고 난 후 미처 수습하지 못한 민주의 애액때문에 ㅂㅈ는 이미 번들거리다 못해 미끈거리고 있었지. 난 콘돔을 급히 끼우고 그대로 성난 내 ㅈㅈ를 민주의 뜨거운 틈새로 밀어 넣었음.
하앗! 오빠, 너무 갑자기... 하아! 하앗!
찌적거리는 소리와 함께 민주의 비명이 방 안에 퍼졌음. 남친의 연락이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나와의 ㅅㅅ에 교성을 지르고 꿈틀거리는 민주를 보니 순간 엄청 더 흥분되었고 그건 둘다 마찬가지 인 듯 했음.
폰 소리와 신음소리, 서로의 살이 부딛치는 소리와 ㅂㅈ와 ㅈㅈ가 만나는 찌걱거리는 소리까지 방안을 채우고 있었음. 그리고 우리 둘은 점점 더 무아지경이 된 듯 했어.
민주를 일으켜서 마주보고 앉은 자세로 이어갔음. 서로 같이 움직이며 키스하다가 가슴을 입으로 빠는데 더욱 느끼는 듯 한 반응을 보이더라고.
이렇게 잘 느끼고 흥분하는데.... 너 엄청 야하다.
몰라..... 아앗! 오빠때문이야~
남자들은 ㅅㅅ중에 이런말이 왜 그렇게 흥분되는지 참 모르겠지만 그러고 바로 여성상위로 바꿨지. 민주가 스스로 움직이게 하고 싶었달까.
민주가 내 위로 올라타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는데, 그 눈빛이 아까랑은 완전히 달랐음. 처음엔 어색함과 미안함이 섞여 있었다면, 지금은 그냥 본능만 남아서 우리의 관계에만 온전히 집중하는 듯해 보였달까.
민주의 가슴이 흔들리고 허리가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그럴 때마다 찌걱, 찌걱 거리는 외설적인 소리가 울려퍼짐. 나는 민주의 골반을 꽉 잡고 아래에서 위로 강하게 쳐올렸음.
민주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을 내뱉을 때,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아 끌어안았음. 계속 아래에서 위로 쳐올리면서
남친보다 오빠랑 하는게 그렇게나 좋아?
핫.... 하.... 응~ 오빠가 남친보다 훨씬 좋아...
남친 ㅈㅈ보다 오빠 ㅈㅈ가 더 좋은거지?
아.... 몰라.....
ㅅㅅ중 ㅈㅈ같은 단어를 말하는걸 더 좋아하고 흥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끄러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서 조심스러웠는데 역시나 부끄러워함.
왜~ 괜찮아~ 말해봐~
하면서 계속 재촉함.
내가 계속해서 짓궂게 대답을 종용하니까, 민주가 결국
아...! 몰라, 진짜... 오빠 ㅈㅈ가... 훨씬... 하앗! 좋아!
오빠 ㅈㅈ가 그렇게 좋아?
응! 오빠 ㅈㅈ 좋아.... 하앗!
오빠도 민주 ㅂㅈ가 더 맛있어! 민주 ㅂㅈ도 좋아?
아.... 오빠 몰라...... ㅂㅈ... 부끄러워... 하지마.....
하지만 그 후 한 번 입이 터지니까 확실히 거부감이 덜해짐. 본인의 입에서 그런 노골적인 단어가 나온다는 사실 자체에 더 큰 자극을 받는 것 같았음. 얼굴은 이미 홍조를 띠다 못해 터질 것처럼 붉어졌고, 아래쪽에서는 아까보다 훨씬 더 질척이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메웠음.
다시 정상위로 바꾼 우리는 더욱 야하게 절정을 향해 달려갔지. 어느 새 야한 말을 하면서 즐기고 있는 민주였음.
오빠 ㅈㅈ로 ㅂㅈ 박아주니까 좋아?
너무 좋아~ 더 박아줘... ㅂㅈ에 ㅈㅈ 더 박아줘
그렇게 서로 절정을 향해 달려갔고 가슴에 잔뜩 사정 후 두번째 ㅅㅅ가 마무리 되었음.
그 후에도 몇번 만나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사이가 오래가진 않았음.
지금 생각해 보면 갑작스러웠던 만큼 선명하게 기억이 남는 일이었음.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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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6.03.17 | 여친 있는 나, 남친 있는 여사친의 실기 시험(1)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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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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