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i] 흔한 코인러의 헌팅 - 첫 유흥
jei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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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이 이야기는 실화 90%에 픽션10%를 보태서 작성하는 이야기야 시간이 많이 흘러서 기억이 흐린부분도 있을텐데 최대한 부드럽게 잘 이어볼게
이번엔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 고민해봤는데
오늘은 아주 오래전 이야기를 해볼까해
벌써 20년가까이 된 이야기네
내가 18살이던 해에 겪었던 이야기야
난 고 1때 자퇴를 했고 좀 별나게 방황을 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가 되기도, 안되기도 해
여하튼 난 같이 어울리던 친구놈과 둘시 공원에서
별 시덥잖은 얘기나 하면서 노상까고있었는데
친구놈 핸드폰이 울리는거야
친구ㅡ야 ㅇㅇ이형 전화왔는데?
나ㅡ그게 누군데?
친구ㅡ호구ㅋㅋㅋㅋ
나ㅡ받아봐라ㅋㅋ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2살 위 선배인데 호구래ㅋㅋ 돈있으면 술사주고 돈 잘빌려주는ㅋㅋ
그 형은 우리가 술을 먹고있다고하니 자기도 껴도 되는지 물었고 우린 오케이했어ㅋㅋ 노상까고있었는데ㅋ 잘됐다 싶었던거지
형과 만나 셋이 술마시다가 노래방도 가고 나름 재밌게 공짜로 놀았어ㅋㅋ
그러다 형이 그러더라고ㅋㅋ "너네 자갈마당 가봤어?"
난 가본적 없었고 친구놈은 가본적 있다는데ㅋㅋ 난 처음듣는 얘기였어ㅋㅋ
아무튼 가본적 없다니까 지가 사주겠다네ㅋㅋ 놀면서 뭔가
기분이 좋았나봐ㅋ
그렇게 우린 택시를 타고 자갈마당으로 갔고
자갈마당에 도착하니 뭔가 신세계더라고ㅋㅋ
골목을 들어서니 통유리문 너머로 헐벗은ㅋ 젖과 보지만 가린
년들이 야시꾸리하게 앉아서 우릴보는거야ㅋㅋ
누구는 오라고 손짓하고 누구는 요사스런 포즈도 잡고ㅋ
한바퀴 돌면서 쭉~ 훑어봤지ㅋ 그땐 사실 여자보단
노는게 좋았었고 성에 대한 인식이 무딘 시절이였어
그러다 어느 업소앞에 형이 멈추더라고ㅋㅋ
형은 포주와 이야기를 하고 뭔 김밥인지 긴밤인지
이상한 소릴하더니 포주에게 돈을 건냈어
포주는 아가씨늘 초이스하라 그러고 형은 먼저 골라서 들어가더라고
나솨 친구는 우물쭈물 "아무나 괜찮아요"(그때의 난 분명 병신) 라고하고 안내에 따라 건물 안에 방으로 들어갔어
방은 작은 침대하나와 방바닥은 사람 두명 나란히 붙으면 꽉 찰만큼 작았어
침대에 앉아 기다리고있으니 뭔 얼빵하게 생긴년이 들어오는거야
분명 입구에서 볼땐 나름 괜찮은애들이 있었던것같은데
병신마냥 난 사람 바꿔달란말도 못하고 그년 보고있자니 팍 식는거야
뭐.. 그래서 자기합리화를 했어
어차피 내돈 낸것도 아니고 술도 꽤 먹어서 소중이가 씩씩하게 고개를 들지도 않을거고 그년 보니 있던 성욕도 사라지더라고
깔끔하게 포기하고 그년한테 얘기했어
"어차피 난 따라온거고 떡칠생각 없어요 친구들 나갈때 얘기해주시고 돈 거저벌었다 생각하고 쉬세요"
그러고 잠깐 누워서 눈좀 붙이고있는데 10분이나 흘렀을까?
날 부르더니 진짜 안할거냐? 너 같은사람 처음본다 몇살이냐 신상조사를 하는거야
나도 나름 성실하게 대답해줬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 지는 끝났다고ㅋ
그래서 나도 나가려고 일어나서 그년한테 "친구 끝났다네 갈게~" 하고 나가려는데 연락처를 알려달라는거야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ㅋㅋ 알려줬어
번호 주고 나와서 친구랑 둘이 그 형에게 전화했더니 전화를 안받더라고ㅋㅋ
친구얘기를 들어보니 뭐 떡은 친것같고
그렇게 친구랑 잠깐 얘기하다가 피곤해서 집에 갔어
실컷 자고 낮에 일어나니 그년한테 연락이 와있는거야
잘 들어갔냐고ㅋ
-<편의상 그년 이름을 민지 라고 할게>
민지랑 연락을 주고받으며 나도 신상조사를 했어
나이는 21살 키는 160 몸무게는 60초반이였던것같아
통통한 체형에 썩 이쁘지도 않았어 (시발 사창가 존나 양심없네)
아무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느낀게 이런 성격인 애가 이런일도 하는구나 싶었던게
애가 숫기가 없다해야하나? 뭔가 나사 하나 빠진거랑은 다른 느낌이였어
대화를 주고받다가 민지가 쉬는날 우린 만나기로 했고
약속날 동성로에서 만났는데 뭐 나름 이쁘게 화장하고 옷도 잘 걸쳐입은걸 보니 그렇게 나쁘진 않구나 싶은거야ㅋㅋ
둘이서 바쁘게 싸돌아다니면서 밥먹고 오락실도 가고 영화도 보고 꽤 재밌게 놀았고 저녁 늦은시간 민짜도 받아주는 모텔로 갔어ㅋ 모텔에서 우린 그때 하지 못한 섹스를 했고 누워서 쉬는데 옆에 누워서 안겨오더니
우리 이제 사귀는거냐 묻더라고ㅋㅋ
생각해보니 외모도 뭐 좀 얼빵해보여도 꾸며놓으니 같이 못다닐정도도 아닌 아주 평범한 수준이였고 돈 씀씀이도 커서 내돈나갈일 없을것같고 어차피 밤일하니 내 시간과 딱히 겹치지도 않고 섹파로는 딱이잖아?ㅋㅋ
그래서 그러자 했어ㅋㅋ(떡한번 쳤다고 사귀는거면 남친이 몇명인거여?)
아무튼 난 민지와의 만남을 최소화 하고 거의 사이버러버 수준으로 연애아닌 연애를 했어ㅋㅋ
내가 연락을 자주 쌩까니 한날은 전화와서 울기도하고 그러더라구 그때마다 난 "잤다, 게임하느라 몰랐다" 같은 핑계를 댔고
그랬더니 시바끄.. 민지가 원룸잡아주더라ㅋㅋ 컴퓨터도 사주곸
그 원룸에서 살면서 난 생활비 명목으로 용돈도 받고 거의 사육아닌 사육을 당했어ㅋㅋ 게임도 하고 친구들 불러다 아지트로 쓰고 민지 쉬는날 친구들 못오게하고 섹스도 하고
한 1년정도? 만났던것같아
6개월쯤 지날무렵부턴 질리기시작하더라구
그래서 헤어지자 얘기했더니 울고불고 매달리는거야
나도 마음이 약해져서 조금 모질게 대했어 정 떼라고
관계중에 엉덩이 가슴 뺨 사정없이 때리기도 하고
전동딜도를 구해다가 꽁꽁 묶어놓고 두시간 세시간씩 보지에 꽂아놓고 방치하기도 하고
그렇게 괴롭혀도 끝까지 안헤어지려는거야
사실 그땐 나도 좀 혼란스러웠어
점점 가학적으로 변해가는 내 모습도 그렇게 당하면서까지
헤어지기싫다던 민지 모습도 뭔가 많이 어긋난 느낌이였어
그렇게 1년정도 만나고 나의 일방적인 잠수로 끝나게 됐어
민지가 점점 집착하는게 무섭기도 했고
이 경험이 트리거가 된건지 난 상대방을 괴롭히는데 쾌감이 더 크더라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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