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일시절 헌팅한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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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편하게 반말로 쓸게요.
10년 전에 군대에 가서 신병휴가 나왔을때였어. 대학동기들이랑 휴가 어렵게 맞춰서 같이 부산에서 만나서 낮부터 술을 마시다가 밤에는 헌팅을 하러 갔어. 서면 1번가쪽에 ㅂㄹㅆ이라고 감주 있었는데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네. 군인인거 들키기 싫어서 다 모자쓰고 갔었어. 거기 전에 이미 술을 좀 먹고 가서 들어가자마자 여자들을 물색했지. 너무 뚱만 아니면 상관없었기 때문에 여기저기 다니면서 열심히 입을 털었지. 그러면서 여자들이랑 얘기도 많이 하고 번호도 교환하면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어. 군인이라 그런지 확답을 주는 여자가 없었지.
그러다가 그중에 한명이 자기 이제 집 간다고 문자가 오더라고. 그래서 집가냐고 같이 놀자고 하니까 어디냐고 같이 자자고 답장오길래 친구들한테 바로 말하고 나갔어. 그랬더니 앞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 같이 택시를 타고 그 여자집 근처쪽에 가서 방을 잡았어. 그 여자는 다음날 출근이라고 집가서 좀 챙겨서 온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혼자 맥주 좀 마시면서 기다리니까 오더라. 그래서 같이 침대에서 얘기 좀 하다가 바로 시작했지. 많이 굶어서 그런가 정신없이 했던거 같아. 오랜만에 술도 먹고 피곤해서 잠에서 깨니까 여자는 일하러 갔더라. 그래서 나는 다시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갔어. 그 뒤로도 연락은 종종 했는데 만나긴 귀찮더라. 생각해보니까 군인시절에 여자들도 많이 만났는데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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