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여자들(보성여자)
난 지금 31살 그냥 회사원이야 지금부터 이야기 할 경험은 내가 군제대(상근이기도 하고 사스 유행할때라 거의 동대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보내서 군대라도 하기도 뭐하네...)하고 대학 칼복해서 그동안 못했던 공부 빡세게 하고 두번째 학기、 그러니까 2학년 2학기 중간쯤 부터 겪은、 만났던 여자들 이야기야. 전라도 보성 여자、 울산 여자、 부산 여자、 통영 여자、 김해 여자、 그리고 회사 동기인 서울 여자 까지 수는 별로 안되는거 같은데 상당히 다이나믹했어 대부분이 사귀거나 한사이는 아니고 섹스만 열심히 한 사이야. 1. 보성 여자 이 여자는2학년 2학기때 처음으로 제대로 섹스를 했던 여자야. 당시 내 나이는 23살 이었고 집에서 멀리떨어진 대학에 가서 아는사람도 별로 없었어. 1학년때 친했던 애들은 다들 군대를 늦게가거나 그만둔 애들이 많아서 복학해서는 거의 혼자 다니고 참 외로웠다. 복학하고 빡시게ㅜ해서 성적도 4.3 넘기고 장학금 받고 조금 자만해졌나 2학기때는 열심히 여자를 찾아 나섰지、 차마 혼자 나이트 클럽이나 술집에 가기는 힘들었고 그나마 만만한게 어플이었어. 당시에 하이x어 라는 어플에서 막 들이대다가 걸림 여자가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인 보성 여자야 이름은 주희(가명)라고 하고 당시 내가 23살에 이 애가 20살이었고 상당히 다이나믹한 여자였지. 처음으로 제대로 섹스한 여자였고、 시오후키、 SM、 애널、 쓰리섬、 스와핑 다해봤어. 만난건 반년정도 되고、 중간 중간 다른 여자도 만나면서 꾸준히 만났어. 애가 좋았던게 자기가 아르바이트 한다고 돈내더라、 진짜 고마웠지. 처음 만난건、 이 애한테 이빨 엄청 까면서 만나자고 하다가 갑자기 저녁에 올수 있냐고 하더라. 당시 내가 살던곳에서 거리가 고속버스타고 4시간 넘게 떨어진 곳에 살고 있어서 쫌 망설이다가 섹스할 생각에 내손은 자동으로 버스를 예약하고 만나러 갔지. 새벽 2시쯤에 도착하고 만나서 모텔 들어갔는데 내가 피곤해서 그런지 자위를 많이 해서 그런지 잘 안서더라... 너무 충격이라서 피곤하다는 핑계대고 한숨자고 아침에 하자고 하고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더라... 이대로 끝내면 병신 같아서 갑자기 일어나서 애무했다.. 아직도 순서를 기억하고 있어. 당시에 야동에서 본것처럼 아래와 같이 진행했어 1. 키스하고 2. 귀에서 목까지 혀와 입술로 애무하고 3. 그대로 가슴까지 애무하고 4.겨드랑이와 배까지 하고 5. 중요한 ㅂㅈ까지. 지금 생각하면 가짢아 보이지만、 당시엔 진짜 열심히 했어.... 근데 신음이 크게 나오진 않더라 그래도 ㅂㅈ는 충분히 젖더라 그거 보고 또 어디에서 본건지 몰라도 손가락으로 열심히 쑤셨지..(이게 시오후키 인지 나중에 알았지만 당시 이런 야동이 좋았어 연속으로 시오후키 하는 그런 야동) 지금 생각하면 이때 낌새를 챘어야 했어... 이애가 보통이 아니라는걸... 일본 야동에서 나오는 그런 시오후키보다 양이 몇배는 더 나오는거야.. 침대에서 하다가 침대에 물이 고이니까 그대로 화장실에 끌고가서 계속 시오후키를 했어、 손가락도 하나에서 두개가 되고 세개가 되고 나중에는 엄지빼고 손바닥 절반 이상이 들어간거야. 그럴수록 물은 계속 뿜고 다리 후들거리고 그렇게 네다섯번 싸고 안아들고 젖어있는 침대로 다시왔지. 이 애가 몇번 가버리더니 눈도 풀리고 엄청 피곤해보이는거야、 근데 난 흥분하기도 했고 오랜만에 보는 여자 몸이라 이 기회 놓치면 안된다 생각해서 계속 이것저것했지、 애널에 손가락도 넣어보고、 발기는 안됬지만 자위해서 입에도 쌋고 얼굴에도 쌋고、 마침 끝이 둥근 빗이 있어서 콘돔씌워서 ㅂㅈ에도 넣어보고 애널에도 넣어보고 신나서 여러가지 했지. 아침 퇴실전까지 한숨도 안자고 괴롭혔다. 헤어질 시간이 되가면서 더 여러가지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강해지고 해서 계속 만날수 있냐고 물어보고 시간 날때마다 온다고 하고 헤어지고 난 학교로 돌아왔어. 그 뒤론 근처에있는 자동차 공장에서 야간 주말 알바 하고 주중에 공강인 날에 만나러 갔지(다행인건 알바 하루에 13만원 받았으니 생활에는 문제가 없었어、 성적만 엉망된거 빼곤...) -------------------------------- 오늘은 이만 여기에서 줄일께、 지금 설명절 끝나고 일본으로 여행아닌 여행왓어... 이 글이 길어지면 저 위에 이야기한 모든 여자들과 일본에 여행와서 만난 여자들까지 이야기 할 수 있을거같아... 내가 호구처럼 보이는건지. 이쪽에서 먹히는 건지 그냥 귀엽다고 하거나 잘생겼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있어、 그것도 갸루들한테...
[출처] 내가 만난 여자들(보성여자)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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