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줌마 썰

아빠가 라이브카페를 좋아하심
젊을때부터 아빠 친구분들 증언에 따르면
클럽가도 춤여자는 관심없고 술에만 빠지셨다고
라이브카페에서도 술 노래만 추구하셨는데
아빠랑 모르고 처음 들어간 어떤 라이브카페에
40대로 보이는 아줌마가 있었음
첨에 걍 손님인가 했더니
우리가 앉으니 손님대접하길래 걍 직원인가 함
근데 가터벨트입고 허벅지 다 보이는 짧은치마라 좀..
몸매는 씨발 성소 저리가라 할 정도인데
진짜 가슴 한쪽이 내 양손으로 커버 안 되고
허벅지도 셀룰이 아닌 탄탄하면서도
내 벅지보다도 굵어보임 한 쪽당 60센치는 되거나 넘을 듯 ㄷㄷ
비율은 또 나쁘지 않아서 그럼에도 짧아보이지 않음 키도 작지 않지만
근데 얼굴은 아...
아빤 일단 들어왔으니 본전 뽑아야겠다고(돈 내셨으니)
노래랑 술에 관심 두시는데
아빠가 노래하러 나가신동안
아줌마가 씨발 어깨동무하듯 내 어깨랑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운동 좀 하나봐요? 탄탄하네 이러고
계속 질문하길래 무서워서 무표정으로 단답형으로 답함
한 15분 정도 이러니까 질렸는지 딴테이블 가서 오빠오빠 그러더라
아빠한테 나중에 이 얘기하니 씹정색하시면서
더욱 거긴 다신 안 간다고 하심
씨발 그 아지매 몸매 하난 좋았다 몸매만
군입대 전에 강변 돌아다니는데
그 아줌마가 조깅하다 나 보더니
조깅은 안 하고 가지도 않고 한동안 나 계속 쳐다보길래
모르는 척하니까 나중엔 갈 길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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