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어린 와이프 만난 썰

대학 때 2살 어린 친구랑 음악 동아리에서 친해져서
잘 지냈었는데 이 미친년 월세 보증금 다 까일때까지
삥땅 쳐서 강제로 방 빠져가지고 갈 곳 없어서
자취중인 나한테 부탁함 ㅎㅎ
근데 혼자 살긴 좀 그러니까 동생도 같이 들어와도 되겠냐 그래서
나야 보지가 두개면 더 좋으니까
당연 ㅇㅋ 함
그렇게 두어달쯤 살다가 부모님한테 걸려가지고 다시 나갔는데
동생이 나갔다가 그 날 밤 짐 뺄 때까지만 산다고 들어옴
그 날 저녁에 같이 술마시면서 지네 언니 혼난 썰 풀면서 얘기하다
딱 섹스 각 나와서 노콘으로 박았음
한번 박고 한 3일정도 계속 박고 ㅂ2 했는데
갑자기 임테기 두 줄 사진 옴 동생한테 말고 언니한테 ㅋㅋ
피방에서 임테기 실물 영접 하고 아 씨발 현실이구나 하고
하던 서든 클랜전 개쳐발림
끄고 나서 어영부영 하다가 양가 부모님 인사까지 했는데
결국 유산했음
그러고 3년동안 연애하다 결혼함
지금은 딸 하나 낳고 잘 사는중
조만간 이혼 각 나오긴 하지만 ㅎㅎ
그때 박은게 내 인생 최악의 실수였음 너네도 이럴때
나처럼 책임져서 인생 저당 잡히지말고
버리고 갈길 가라 남자는 그게 이득이다 친구들아 명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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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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