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누나가 펠라해준 썰

어제 지인들끼리 술 진탕먹고 다 꼬라있는데 나만 정신 다잡고 있었음.
근데 아는누나 한명이 (외모 몸매 ㅍㅌㅊ) 집에 못갈거같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택시 태워준다고 택시정류장까지 잡고 가주는데 계속 안걸을려고 하고 쓰러지고 그러는거임.
어쩔수없이 모텔 대려다주고 나는 나갈려했는데 갑자기 그누나가 내 바지부여잡고 내린다음에 꼬추 존나빨음...
ㅅㅂ 이거 무슨뜻이냐? 나는 놀래서 바로 집왔다 하 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올리비안핫바 |
10.18
+12
빠뿌삐뽀 |
10.09
+52
소심소심 |
10.09
+103
소심소심 |
10.09
+51
이니니 |
10.06
+35
빠뿌삐뽀 |
10.05
+64
빠뿌삐뽀 |
10.04
+112
레이샤 |
10.03
+2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