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친 먹었던 썰-2

<2부>
머 늬들이 ㅄ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나도 좀 어렸던것 같음.
친구여친은 절대 안돼라는 마인드가 강했고 또 그애가 좀 놀던애 느낌이 있어서
잘못 건드렸다 코끼면 ㅈ된다는 생각이었음ㅎㅎ 존나 순수했음ㅋㅋ
암튼 그전에 건드렸던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삽입은 안하되 최대한 만져보고 접자는 생각이었음.
물론 안만날수는 없고 그냥 술친구로만 남을려고.. 다시는 안건드릴려고..
그날의 기억을 뒤로 하고 술자리 있을때만 간간히 만났다. 여전히 들이대더라 ㅎㅎ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도 복학 몇주정도를 앞두고 알바 그만두고 집에서 놀고 있었음..
5시 쯤 그 지방에 갔던 여자애 전남친.. 그러니까 내친구놈한테 연락이 왔음..
자기 내려왔는데 술이나 한잔 하자고.. 그날 마침 다른 친구들은 다 사정이 있어서 둘이서만 마셨음
이친구놈도 벌써 알고 있더라.. 지전여친이 나한테 들이대고 있다는거.. 하긴 친구놈들 눈이 몇갠데 ..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 자기도 들었다고 하길래....
신경쓰지 말라고 나는 친구여친에 관심 없다니깐... 이제 내여친 아닌데 그러더라..ㅋㅋ
암튼 그러냐면서 친구도 전여친이랑 막 싸우고 헤어진건 아닌것 같더라...
그냥 장거리 연애 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헤어진것 같던데...갑자기 걔를 부르자더라..
전여친 그애한테 전화하더라.. 자기 내려왔는데 술한잔 하자고.. 연락은 하나 보더라고..
집에 일도 있고 나오기도 애매하다면서 다음에 먹자고 끊었음..
그렇게 친구놈이라 둘이 적당히 마시고 헤어졌음.
친구놈 보내고 택시 기다리는데 그 여자애한테 메세지가 와있었음..
술자리 끝나면 연락하라고.. 머지 싶어서 바로 전화했음..
술자리 끝났냐고 하길래 끝났다고 집에 가는길이라고 하니 자기집으로 오라고함..
부모님 지방에 가셔서 아무도 없다고.. 올때 맥주나 좀 사오라고..
다시는 안건드려야지하는 마음이었는데 술이 좀 들어가니 그냥 그런거 없드라..
맥주 좀 사서 택시타고 바로 걔들 집으로 갔음..
흰티에 아래는 그냥 체육복같은거 입고 있었음
샤워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머리는 촉촉하게 젖어있었음..
인사하고 거실에 맥주 내려놓으니 알아서 안주거리 몇개 챙겨왔음..
많이 마셨냐길래 그냥 적당히 마셨다고 하면서 같이 맥주 마셨음..
한참을 이야기하다 자기가 얼마전에 치마를 샀는데 너무 짧아서 못입겠다며 투정을 부리더라..
순간 확 달아오르더라고.. 그래서 바로 보자고 했음..
계속 너무 짧아서 안된다는거 졸라서 보여달라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 자기는 방에 들어갔음.
기다리는데 술도 들어가고 피곤해서 잠시 누워있는데 문이 열리고 그애가 나왔음..
치마만 갈아입고 나왔는데.. 청치마인데.. 늬미 엄청 짧더라.. 저건 입을려고 산게 맞나 싶을정도로
멀찌감치 서서 어떠냐고 하길래..진짜 짧다고 가까이 와보라고 하니깐 좀 빼면서 안오더라
ㅋㅋ 계속 오라고 졸라도 안오길래 삐진척하고 돌아 누웠더니 슬며시 다가왔음..
다가오는게 느껴져 누워서 올려다 봤는데 와 치마안이 그냥 다 보였음.. ㅈㅈ폭발할뻔..
변태새끼마냥 누워서 치마아래 훔쳐보는건 아닌거 같아서 일어나 앉았음..
짧아도 이쁘다고하니 그애는 부끄러운지 갈아입고 오겠다는거 내가 손잡고 옆에 끌어 앉힘.
그리고는 바로 입술을 덮쳤음.. 못참겠더라고 ㅋㅋ
내가 입을 열어서 혀를 집어 넣으니 그애도 자연스럽게 입이 열리더라.. 혀랑 혀가 뒤엉키면서
한참을 키스에 집중했음.. 그러다 손을 올려서 여자애 흰티 위로 가슴을 만졌음..
집이라서 브라를 안하고 있었음.. 티위로 가슴의 물컹함과 한껏 솟은ㄲㅈ가 느껴졌음..
그냥 그대로 티위로 가슴을 빨았음.. 한손으로 반대쪽 ㄲㅈ를 꼼지락 거리면서 혀로 ㄲㅈ를 핥았음
옷위로 그냥 빨았는데 침으로 젖어서 ㄲㅈ의 윤곽과 색이 드러났음
흰티를 위로 제끼고 맨가슴을 다시 입으로 물고 빨았음.. ㄲㅈ를 혀로 굴려도 보고 입술로 빨고
이빨로도 살짝 물어보고...실컷 물고 빨다가 다시 여자애 입술을 살짝 핥고 혀넣고 딥키스 ㄱㄱ
손을 뻗어서 그애 허벅지 안쪽을 살짝 쓰다듬었는데 움찔했음.. 그래서 천천이 허벅지 안쪽
쓸어 올리면서 팬티위 ㅂㅈ부분을 슬쩍슬쩍 건드렸음. 치마가 워낙 짧아서 걷어 올릴거도 없었음.
이미 엉덩이랑 골반에 말려서 팬티가 훤이 드러나 있었음
그애 가슴에 뽀뽀한번 해준 뒤 팬티쪽에 시선을 두고 팬티위로 ㅂㅈ를 만졌음..
팬티위인데도 이미 흥건히 젖어 있더라.. 물이 좀 많은애 같더라
팬티안으로 손넣어서 다시 ㅂㅈ털를 좀 쓰담하다가 밑에 생ㅂㅈ 바로 만졌음.. 미끌거리는 ㅇ액이
쉼없이 나왔음.. 전에처럼 손가락을 구멍으로 살며시 밀어 넣으니 미끄러지듯 빨려들어갔음.
앓는듯이 신음이 나오길래 올려다 봤더니 눈을 반쯤감고 느끼고 있었음.
왠지 더 흥분시키고 싶어서 가슴도 같이 빨았음..
헐떡거리는 소리에 내 ㅈㅈ도 폭발 직전이라 너무 아팠음..
손가락으로 ㅂㅈ구멍을 왔다갔다 하는데 팬티가 걸리적 거려서 벗길려는데, 손으로 후다닥 잡았음..
뭐지? 이제와서 빼는건가 싶어서 쳐다보니 자기 방에 가잔다.. 거실은 좀 그렇다고..
흰티는 가슴위로 젖혀져서 가슴을 훤이 드러내고 치마도 허리위로 말려올라간채
내손을 잡고 그애 방으로 들어갔음..
불이 꺼져 너무 껌껌해서 불키자고 했더니 그냥하제..
아 너무 껌껌하다고 불키자니 계속 불끄고 하자고 해서 거실쪽 문만 열어놨음.
거실쪽 빛이 들어와서 어느정도는 보이더라..
다시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빨고 배도 혀로 핧으면서 천천히 내려갔지..
너무 흥분해서 보빨할려고 더 아래로 내려가니 여자애가 손으로 팬티위 ㅂㅈ부분을 막더라?
그래서 일단 아닌척 허벅지 안쪽에 입술을 갖다 댔음. 츄릅츄릅 허벅지 안쪽을 공략하다가
바로 여자애 손 밀처내고 팬티위 ㅂㅈ부분에 입을 가져갔음..
순진한척 안된다고 더럽다고 막길래 괜찮다며 계속 손을 치웠음ㅋㅋ
이미 머리속은 처음에 들어올때 얘가 샤워했다는걸 알고 있었고
또 입을 가져다 댔을때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아 거부감도 없었음..
천천히 팬티를 벗기니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더라.. 팬티 벗기는데 ㅂㅈ부분에 ㅇ액이 진득하게
늘어지는데 너무 흥분되었음.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ㅂㅈ로 얼굴을 가져갔음..
생각보다 ㅂㅈ가 아기자기하게 생겼음.ㅎㅎ 털도 정리는 안됐는데 많지는 않았고..
ㅂㅈ에 ㅇ액이 너무 흥건해서 일단 손으로 살짝 훔치고 난 후 입술을 ㅂㅈ에 갖다 대었음.
입술에 느껴지는 클리랑 ㅂㅈ의 느낌이 너무 좋더라.. 입을 살짝 벌리고 혀로 클리랑 구멍쪽을
핥으면서 ㅇ액도 빨아먹었음.. 별다른 맛은 안느껴지더라.
혀가 움직일때마다 여자애 허리가 움찔움찔했음. 신음소리도 엄청 커지고..
진짜 오만거 다해본거 같음. 입으로 ㅂㅈ물고 빨고 혀로 구멍 깊숙히 넣어다 뺏다, 손가락 넣은 채
혀로 개가 핥듯이 ㅂㅈ 할짝거리니 ㅇ액이 끊임없이 나왔음..
내친구랑 할때도 이렇게 빨리고 박혔나 생각하니 더 흥분되었음..
똥꼬도 별로 냄새가 안나길래 빨려고 살짝 혀를 갖다대니 기겁을 하고 막더라..
아까부터 풀발기된 내 ㅈㅈ가 너무 아파서 일단 일어나 앉아서 바지를 벗었음..
그애가 풀린눈으로 쳐다보더라..그래서 내가 다가가 살짝 키스를 해줬음..
그러니 그애 손이 내 팬티위로 와서 내 ㅈㅈ를 움켜 잡았음..
내가 놀라는척 장난으로 지금 어딜만지냐고 했더니 왜 너만 내거 만지고 보냐고 하더라ㅋㅋ
이건 내거라고 안된다고 하니 박력있게 치우라면서 쿠퍼액으로 촉촉해진 부분을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하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내 ㅈㅈ를 부드럽게 잡더라.
살며시 딸치듯 흔들어 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음. "너꺼 보고싶어" 하길래 "안돼!!"그랬더니
일어나 앉아 내 상의랑 팬티를 그냥 벗겨버림ㅋㅋ 물어보지말고 하던가ㅋㅋ
내 팬티를 옆에 던져두고는 내ㅈㅈ를 유심히 보더라.. 한참을 쳐다보고 툭툭 건드려 보더니
입을 갖다대고 빠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었음.. 입속에 머금고 혀로 굴리는데 너무 잘빨았음
웬지 내가 먹는게 아니라 먹히는 기분이 들었음.. 나중에 들어보니 내가 먹힌게 맞았음 ㅜㅜ
ㅈㅈ를 빨리는 와중에도 드는 생각이 '아 삽입은 안되는데' 였음.. 아 넘 순진했음 ㅋㅋ
그전까지 여친들과는 안전한날 아니면 무조건 콘돔을 썼었음. 근데 콘돔도 준비가 안되었지,
잘못해서 얘한테 코끼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이 스멀스멀 또 올라오더라..
이미 ㅈㅈ까지 빨리고 있는 상황에서 중단이 되냐 안되지ㅋㅋ
일단 결론은 그냥 최대한 빨리 싸고 끝내자 였음...
그렇게 결론짓고 아래쪽을 내려다 보니 얘가 혀로 귀두 끝부분을 살며시 핥고 있었음
와 그느낌 진짜 짜릿하더라... 그애도 내가 쳐다보는게 느껴졌는지 햝는도중 나를 쳐다보고는
ㅈㅈ빠는걸 마무리하고 키스하러 올라왔음.. 폭풍같이 다시 키스하고 내가 위로 올라탔음
미친듯이 발기된 내 ㅈㅈ를 ㅇ액과 침범벅이 된 그애 ㅂㅈ에 살며시 비벼대니 짧은 신음을
내며 아래쪽을 쳐다봤음.
나는 일단 겉에서 좀 비벼준 후에 삽입할려고 내 ㅈㅈ를 ㅂㅈ위로 비벼대고 있는데..
도중에 그애가 허리를 살짝들었는데 ㅂㅈ에 쏙 들어가버렸음..
미끌거리면서도 따뜻한 생ㅂㅈ의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좋았음..
그애의 짧은 신음이 터져나오고 나는 빨리 싸야겠다는 생각뿐이 없었음
그때부터 진짜 미친듯이 피스톤질 했음. 나는 진짜 술먹으면 감각이 무뎌져서 잘안쌈.
그리고 그애 ㅂㅈ느낌이 좀 허하더라.. 진짜 허리가 안보일 정도로 박아댔음.. 쉬지않고..
페이스조절? 그런거 없었음.. 먼가 역사가 이루어질 새도 없이 빨리싸고 빼야했기에 ㅋㅋ
한3~4분? 진짜 쉬지않고 허리를 움직이자, 술을 먹었어도 사정감이 몰려왔음..
얼른 빼서 배위에 사정하고 그애 위에 엎드린채 안아줬음..
한 몇분 그렇게 안고 있다가 욕실 대려가서 아래부분만 샤워기고 서로 씻겨주고 옷입음.
이제 집에 간다고 하고 문을 나서는데 배웅해주면서 키스해달라고 했음..
바로 짧게 키스해준후 인사하고 집에 왔음
다음날 일어나서 생각한게 이제 그애랑 엮이지 말자 였음.. 왠지 먹고 버린것 같은 무거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어차피 갈길이 달랐기에 그러리라 마음먹었음
그 후 복학준비로 바쁘다는 핑계로 그애들과 모이는 자리는 자연스럽게 피하게 됐고
얼마 후 나도 다른 지방에 있는 학교에 복학하고 멀어지게 되었음..
그런데 남아있던 내친구 몇몇과 걔들은 한번씩 모여서 술을 마시며 어울렸음.
한학기 지나고 여름방학때 잠깐 집에온 나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게 되었음
근데 거기서 들은게 내친구랑 그여자애 다시 사귄다고 하더라...
방학때 내려온 친구랑 다시 눈맞아서 잘 됐나 보더라...
결국 내가 먹힌게 맞았음.....
역시 좀 노는 애들은 다른가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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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9.03.27 | 현재글 친구여친 먹었던 썰-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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