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걸린 썰

2년전에 세부여행 갔을때 걸렸을 거라 추정함
보홀에 있는 해변가 식당에서 크랩을 먹고있는 도중 내 대각선 테이블에 백인 남성 혼자서
갈릭라이스를 먹다가 싱거웠는지 간장을 들이 붓더라
그래서 내가 “헤이 스탑 부어링 더 소이소스” 라고 얘기하니 날 힐끗 보고는 라이스를 먹고 웃더라
그러고는 내 테이블로 오더니 같이 합석해도 되냐고 묻길래 오케이했다
맥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 나눴다 캐나다인 이었고 홍콩에서 영어선생을 하고있고 지금은 쉴겸 여행중 이라더라
그렇게 분위기는 무르익었고 이야기는 계속 되었었어
그러다 내가 호텔에 가서 쉬어야겠다고 하자 얘가 갑자기 자기가 아는 술집에 가자더라
야외에 있는 바 형식이었는데 거기서 양주를 사준다더라
이새끼와 난 또 그렇게 퍼 먹기시작했어
내가 슬슬 취해갈때쯤 이새끼도 취기가 올라왔는지 헤롱해롱하더라?
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워서 내 호텔가서 한잔 더 할까 했더니 오케이해서 맥주 4병 사들고 호텔로 갔다
여기서 사건이 터지는데 이새끼가 맥주 한병 먹고 갑자기 웃으면서 침대로 뛰어들어가더라
나도 취한탓에 이새끼 옆에 누웠지
근데 내가 눈을 감고 잘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이새끼가 내 꼬추를 살살 만지더라..
난 취한탓에 기분도 좋아서 가만히 있는데 입으로 빨기시작하더라
내가 가만히 있으니 이새끼가 갑자기 팬티를 벗더니 자기가방에 로션같은걸 자기 꼬추에 존나 바르더니
내 후x 주위를 왓다갓다 하더니 살살 넣더라
난 취한탓에 몸에 힘도 없고 그냥 눈 감고 있엇다
그렇게 2분정도 지나니 나도 기분이 좋더라? 그렇게 한번 하고 얘는 집에 갔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하고 침대에 있는 팬티를 찾으려고 이불을 치우는데 침대시트에 피가 조금 묻어있더라
시발 깜짝 놀라서 에이즈 아닌가하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더라 ..
남은 일정 다 취소하고 4주차 쯤에 보건소 가서 에이즈 검사 받으니
역시나 예상대로 hiv 양성.. 씨발 하늘이 노래지더라 ㅠㅠ
밥맛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지고 현재는 집에만 박혀서 생활한다
니들도 레보나 게이랑 할때 후x는 절대 대주지마라 너무 후회된다
물론 지금은 그냥 체념하며 사는중이다
요즘들어 여자들에게 관심이 없어졌다.. 항상 조심 또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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