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와 했던 이야기-1
맨날 글쓰는거 귀찮아서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귀찮으니 음슴체 ㄱㄱ
군대 전역하고 여름방학때 수학 학원에서 알바를 했엇음.
내가 뭐 대단하게 강의하고 하는건 아니고, 선생들이 강의를 하고 난 자습시간에 자습실 앞에 앉아서 애들 문제 질문 받고 문제 풀어주는 정도? (내가 공부를 좀 함 ㅋ)
주로 중3, 고1, 고2 자습실을 담당 했엇는데, 이게 학년이 정해진게 아니여서 좀 힘들엇던 기억이잇음.
간단한 방정식을 푸는데 중3에게는 고1내용을 모르니 빙빙 둘러서 설명한다거나 하는..? 교육과정이 각자 다르고 학년이 다르니 아는 내용에 맞춰 풀어주는게 힘들엇던 기억
한 반년정도 헸던거 같음.
내가 특별하게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는 178정도 되고, 군대 전역했을때라 마른근육몸매엿엇음.
내가 뭐 애들 어떻게 해볼것도 아니고 남학생 여학생들 다 조잘조잘거리면서 쌤쌤거리고 앵기는게 너무 귀엽기만 했지 ㅋㅋㅋ
물론 이쁜 애들도 많았어. 귀염상부터 피부가 겁나 하얗고 벌써 색기가 잇는 중3까지.
알바선생끼리 이런애들은 떡잎이라 불럿거든. 지금도 이쁜데 성인되면 개이쁘겟다 정도?
난 그냥저냥 귀여워하는 스탠스를 갖되 또 기어오르는 애들이 있었으니, 예전말로 약간 츤데레 스텐스를 취하고 있었음.
잘해주는데 대놓고 잘해주진 않고 쉽게 웃어주지도 않는?
의도한건 아닌데 여자애들이 이런거에 또 잘 반하드라? 공부가 많이 힘들엇나;
여튼 이번 주인공은 위에서 말한 피부가 하얗다못해 투명한 색기있는 중3애야. (중3일때 한거아님!!!, 편의상 하얗으로 부를게)
눈치를 좀 채고있엇는데 하얗이가 나를 되게 좋아하고 있엇어. 매번 쪼그만한 젤리에 쪽지로 '쌤 오늘도 힘내요. 제가 응원할게요' 라고 하기도 하고, 화장실가거나 담배피러 가려고 복도 지나가면 응근히 내 팔뚝에 안기고 가슴비비면서 쌤 과자사줘요 하기도 하고. (이때부터 요물인걸 알아챔)
한번은 얘가 자습시간에 친구들이랑 떠들길래 정색하면서 주의를 줬었는데, 끝나고 집가는길에 친구들앞에서 엉엉 울면서 내가 혼내서 서럽다고 자기는 사랑하고 매번 잘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도 하는데 혼낫다고 엉엉 길가에서 울면서 집에갓다고 하더라고. 그후엔 내가 자습실에서 질문 받고 있으면 절대 안오고 혼자 독방 자습실(독서실같이.생긴 자습실이.따로잇엇음)에서 공부하고 하더라고.
그걸 친구들이 후에 나한테 말해주더라고. 샘때문에 하얗이가 삐졋다 달래줘라 라고 ㅋㅋㅋㅋㅋ
난 에휴 피곤해졋네.. 하면서 쉬는시간에 잠깐 보자고 햇어.
나 - 화낫어? 왜 그러니깐 자습시간에 떠들어!!
하얗 - 죄송해요.. 근데 그냥 샘한테 죄송하면서 혼나서 너무 속상해요. 그거때문에 일주일넘게 머리도 계속 아프고요.. 근데 타이레놀 너무 많이 받아 먹는다고 샘들이 더 약도 안줘서 힘들어요
나 - 어휴... 기다려봐 내려가서 약 갖다줄게
라고 대화를하고 행정실 가서 약받는 척하면서 내가 들고다니던 비타민c를 챙겨왓지
나 - 자 이거 먹고 기분 풀어. 그래도 자습실에서 떠들면안돼. 다른친구들도 공부하자나.
하얗 - 고마워요쌤..
나 - 들어가서 공부하자!!
라고 하면서 볼이랑.머리를 쓰다듬어줬지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저때 팬티 개젖어서 그날 공부 하나도 못햇다고 들엇음 ㅋㅋㅋㅋㅋㅋㅋ)
자습이 끝나고 쌤이 준 약 약덕분에 머리가 하나도 안아프다고 하더라구 ㅋㅋㅋㅋ 사실 비타민이엿는데..ㅋ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원 알바를 그만두게 되고, 애들이 송별회같은 과자파티도 해주고(귀엽ㅋㅋ) 카톡한다고 번호를 알려달라 햇엇지만, 이미 많은 학원 경험으로 번호를 알려주면 존나 귀찮아진다는것을 알고잇엇기에 번호는 절대 안알려줬엇지 ㅋㅋㅋㅋㅋㅋ
복학하고 학교를 다니던중에 카톡이 왔음. (편의상 그 친구를 하얗으로 부를게)
하얗 - 쌤 뭐해요~~
나 - 뭐야 내번호 어떻게 알앗어
하얗 - 행정실 칠판 구석에 알바쌤들 번호 붙어잇는거 발견해서 외웟어요 ㅋㅋㅋㅋㅋ
나 - 하씨... 귀찮게하지마라. 질문할거잇으면 하루에 하나만 받아줄거야
하얗 - 네 히히. 쌤 맛난 밥사줘요!!
나 - 야ㅡㅡ 나도 학생임 돈이 어딧어
하얗 - 떡볶이면 되는데!!!
나 - 공부해라 안녕.
이러고 1차 연락은 일단락 되엇음 ㅋㅋ
저러면 연락이 안오겟지 했는데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개인적으로 연락이 왓던거 같음.
물론 그당시에 나는 군대를 기다려준 여자친구가 있엇기에 집 - 학교 - 모텔 이라는 20대 초반의 뻔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엇지. (그립다 전여친아, 좆물 먹는건 너가 최고로 야햇는데..)
그렇게 2학기를 보내고 또 겨울방학도 끝나가고 있었음. 전여친이랑은 학교 생활문제로 헤어지고 외로워하던 시기엿었음. (거진 4년을 사귀다 헤어져서 떡정도 많이 들엇엇음. 일주일에 최소 두번은 대실햇엇으니)
하얗이는 이때까지도 시시콜콜하게 카톡을 보냇지만 나는 길게 답장하지도 않고 무성의(?) 또는 귀찮다는 식으로 응대하고 있엇음
어느날 밤에 카톡이 왔음
하얗 - 쌤 저이제 고등학생되요... 교복도 오늘 새로 다삿고 이뻐서 너무 맘에 들어요
나 - 오 축하한다. 이제 더 공부지옥이니 화이팅 (귀찮다는 듯이)
하얗 - 교복 입은거 봐바요 이쁘죠?
라고 보내면서 사진을 보냈는데. 방바닥에 앉아 다리를 비스듬히 무릎꿇고(?), 전신거울에 비춘모습을 찍어보냇더라고.
와 못본 반년사이에 성숙해져서 다리라인도 이쁘고, 피부는 더 하얗고. 근데 젖살이 좀 덜빠진건지 허벅지는 탱탱하면서 통통하고 미치겟더라고.
근데 다리를 보기위해 사진을 확대해보니깐 허벅지사이에 하얀 팬티가 보이더라고? 그래서
나 - 야 팬티보여. 이런거 남한테 보내는거 아니야
하얗 - 아.. 죄송해요 못봣어요. 근데 샘한텐 보여줘도 되요. 아시잖아요? 저 샘 좋아하는거
라면서 갑자기 급발진을 하더라고
나 - ???????정신차려
하얗 - 더 보실래요? 히히
라고 하면서 대놓고 팬티를 보여주는 자세는 아니지만 한쪽 다리를 더 비틀면서 팬티가 더 잘보이게 새로운 사진을 보내주더라. 가슴을 내밀면서 상체도 살짝 도드라지게 찍고 (나중에 확인해본 바로는 b정도?)
나 - 미쳣구나...
하얗 - 쌤이면 진짜 봐도 좋아요. 히히
나 - 나 잔다 안녕
라고 하면서 존나 흥분 됏지만 놀래기도 햇기에 도망을 치며 마톡을 끊엇지. 근데 그날밤에 그 다리사진이랑 팬티보면서 2딸 하고 잠듬 ㅋ
폰으로 쓰려니깐 손가락 아프네요
몇시간만 쉬다 2편 가져올게요!!
2편은 하얗이의 첫경험입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5.21 | 제자와 했던 이야기-4 (5) |
| 2 | 2026.05.20 | 제자와 했던 이야기-3 (18) |
| 3 | 2026.05.20 | 제자와 했던 이야기-2 (23) |
| 4 | 2026.05.20 | 현재글 제자와 했던 이야기-1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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