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와 했던 이야기-2
추천 좀 주세요......관종이라 추천이 좋아요
개인이 특정될까 각색을 더햇습니다만 썰 자체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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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밤에 폭딸을 2번하고 다음날이 되어보니 성욕이 가라앉을줄 알았는데 다음날 더 미치겟더라고.. 하지만 상대는 이제 막 고1이 된 학원 제자엿으니(나름 제자 ㅋ) 정신을 차릴려고 노력햇어.
얘도 정신을 차린건지, 부끄러웟던건지 뭔지는 모르겟는데 아무렇지않게 소소한 카톡만 보내왓음.
고등학교 입학햇는데 여고인데도 생각보다 재밋다는 둥, 남자없으니 걱정마세요(?), 애들이랑 끝나고 떡볶이 먹으러간다는 등 시시콜콜한 일상을 얘기하더라고.
나야 뭐 여친이랑도 헤어졋겟다, 신입생한테 찍접대다 거절당하기도 햇겟다, 심심함이 극에 달아 지난번보단 성의잇게 카톡을 답장햇지.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전날 먹은 술로 인해 자취방에서 헤롱대다 겨우 정신을 차렷는데 카톡이 오더라고. 시간까지 기억나는게 5시쯤이엿음
하얗 - 쌤 뭐하는데 답장이 없어요~~~~
나 - 어제 술 너무많이 먹어서 죽겟다 진짜
하얗 - 으이구 술을 왜먹나 몰라 맛 없던데
나 - 술맛을 알면 안되는 나이잖아 ㅋㅋㅋㅋㅋ
하얗 - 저 애들이랑 중간고사 끝나고 멀티방왓어요!
라고 하면서 사진을 보내주더라고.
바닥에 앉아서 노는 멀티방같은 곳이엿는데 친구들은 다 나간건지 혼자 벽에 거울대고 비슷한 자세로 찍엇더라고. 근데 지난번과 같이 이번엔 분홍색 팬티가 또 보이는거임
나 - 야 팬티보인다ㅡㅡ 왜자꾸그래
하얗 - 교복 치마 조금 줄엿는데 너무 이쁘죠? 제 다리도 이쁘고. 팬티는 서비스에요. 너무 팬티만 보지말고 다리도 봐줘요
나 - 다리이쁘네.. 그래도 이건 아닌거같아 이러지마
하얗 - 왜요? 쌤은 내 다리 봐도 되고 만져도 되요. 전 쌤꺼에요
나 - 너가 왜내꺼임. 연인도아닌데 꺼져
하얗 - 그냥 제가 쌤꺼 하고싶어요. 줄때 가져요그냥
하얗 - 다리 잘안보이나 흠.. 잠시만요
하면서 치마를 더 올려서 다리 모은상태로 허벅지가 환히 보이고, 치골직전까지 보이게 사진을 찍어주더라고? 근데 허벅지가 성숙햇다지만 젖살이 통통해서 팬티는 삼각형으로 작게만 보임
나 - 미쳣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얗 - 애들왔다. 놀다가 집들어갈때 연락줄게요!
색기가 타고난건지 남자를 꼬실줄 아는건지, 별 생각 없던 나에게 이날이 전환점이 되엇음. 한번 따먹어보자! 이게아니고 얘 뭐지? 진짜 내가 그렇게 좋나? 진심인가? 라는...
물론 사진보면서 폭풍 투딸하고 숙취에 잠듬.
자던중에 전화가 왓음
하얗 - 저이제 애들이랑 저녁먹고 집들어가요!!
나 - 어어.. 이제서야 살겟다 와ㅜㅜ
하얗 - 많이 힘들어요? ㅜㅜ 제 다리 사진보고 힘좀 내시지
나 - 미쳣냐진짜 ㅋㅋㅋㅋㅋㅋ
하얗 - 흠 얼굴이 필요한가? 집가서 또 찍어볼게요 보관하면서 힘들때마다 봐요!
나 - 나 니 남친아니야. 그거보고 힘안나
하얗 - 거기라도 힘들어가겟죠 뭐..ㅎ
나 - 정신차려
하얗 - 쌤. 저 다담주에 생일인데 한번 만나주면 안되요? 쌤 안본지 오래되서 너무 보고싶어요 거의 1년 다되가잖아요
나 - ...... 그래 밥한번 사줄게 알바비 들어옴
하얗 - 와.. 옷 뭐입고 가야되지!!!!!
나 - 주말이라 아니겟지만 교복은 안된다.
하얗 - 왜요 교복입으면 안데요? 이쁜데. 교복입고 못가는곳 가려구요?
나 - (정색하며) 진짜 그만해라
하얗 - 죄송해요....
나 - 난 요즘애들 뭐하고 노는지 모르니 너가 뭐하고 놀지 생각해봐 ㅋㅋㅋㅋ 내가 밥집은 찾아볼게
하얗 - 저흰 그냥 멀티방가서 보드게임하고 노래부르고 영화보고 해요!!!
나 - 나때는 멀티방이 많이 없엇어서... 안가봣는데....... 그래 알겟어!! 다담주 토욜에보자!!
하얗 - 네 쉬세요 쌤♡
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엇지. 이때까지만해도 나는 멀티방이 보드게임카페처럼 되잇는줄 알앗어. 따로 별개의 방인줄은 완전 몰랏음.
집에 도착햇는지 사진을 또 보내더라고. 아까와 비슷한자세로 치골 보이기 직전, 다리는 옆무릎을 꿇고 허벅지는 다 내놓고. 상체는 가슴이 도드라지게, 얼굴을 생긋 웃으면서.(웃는 눈은 초승달 되는데 무쌍이면서 이쁨. 근데 그와중에 색기잇는눈)
하얗 - 쌤. 제 이쁜 사진 간직하세요. 힘들때마다 보면서 힘내요♡
나 - ...... 아휴 모르겟다 이젠 알아서 해라
하얗 - 왜요!!!! 전 첫키스도 나중에 쌤이랑 할거에요
나 - (멕이듯이) 미안ㅋ 난 첫키스가 너가안되겟다
하얗 - 알아요 여친잇엇던거. 성인인데 할만큼 다햇겟조. 섹스도 햇을거고, 그래도 상관없어요 언젠간 제 첫키스를 줄거에요
나 - 그래그래그래그래그래그래 그만해 알앗어. (화제돌리려고) 파스타 좋아하지? 다담주에 파스타 먹자. 생일선물 대신 밥사줄게
하얗 - 선물 필요없어요 이미 약속잡은게 선물 인걸요!!
나 - 그래... 잘자
하얗 - 잘자요 쌤♡
이러고 일단락 되엇음.
물론 사진은 저장함 ㅋ (지금도 간직하고 간간히 대학생시절이 그리울때 보는중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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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일을 회상하면서 쓰려다보니, 빌드업이 길어지네요.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3편은 쉬다가 올리겟습니다.
야한내용이 많지않아 죄송합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5.21 | 제자와 했던 이야기-4 (5) |
| 2 | 2026.05.20 | 제자와 했던 이야기-3 (18) |
| 3 | 2026.05.20 | 현재글 제자와 했던 이야기-2 (23) |
| 4 | 2026.05.20 | 제자와 했던 이야기-1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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