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알바할때 4살누나 사귄 썰

20살때 주말알바 찾다가
처음엔 일당으로 시작했는데 돈도 존나많이받고
그리고 일끝나고 뷔페식으로 초밥 먹을수있는게 좋아서
매니저였나? 암튼 말해서 직원으로 일시작하게됨
그러다 일식코너 주방안쪽에서 일하는 누나랑 친해지고
연락자주하다가 술먹게되고 손도잡고 뭐 그러다가 나중에
떡도치고 사귀게됨ㅋㅋ ㄹㅇ
처음 그누나 손잡고 걸을때가 아직도 안잊혀진다
ㄹㅇ 꼬추막 발딱스면서 쿠퍼액 찔끔찔끔 나와서
왜이러나;; 몸에 문제있는건가
집와서 팬티벗어보면 쿠퍼액 범벅된거 굳어서 하얗게돼있고;;
손잡고 걸을때마다 기분진짜 이상했는데
그전에도 손잡고 걷거나 한적은있는데
그렇게 쿠퍼액 쏟아진적은 처음임
나중에 사귀고나서 얘기하니까
그누나도 알고있었더라 꼬추커지는거 ㅋㅋㅋㅋ ㄹㅇ
그래서 일부로 더 몸 밀착시키고 걸었다고함
근데 4달사귀고 일도 너무피곤하고
난 일 그만두고 군대갈때까지 공장들어가려고 걍 헤어짐
지금생각해보면 그누나 진짜 착했는데 섹스도 좋아하고
내가 해달라는거 다해준듯..
최근에 연락한게 작년인데 지금은 번호카톡 다 지우고
페북은 지금도 쳐보면나오긴함
나 군대가고 휴가나왔을때 한번연락해서 만나긴했음
워낙 남자생겨도 티를안내던사람이라 남친있나 없나 지금은모르겠다.. 잘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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