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남은 글을 보고

모자상간을 꿈꾸며
이 글을 보고 이건 전설이다 싶었다
썰게에 근친충 무슨충 말이 많더데, 난 그런거 모르겠고
주작이란 생각이 들다가도 오묘하게 아닌듯 하기도 해서 정독했었다.
내용은 무시하고, 글을 쓰는 표현이나 맥락, 적절한 단어들이 국문학과 나온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조리있게 잘 쓰더라
엄마의 직업.
거기에 꽂혔다.
나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주작이라고 욕할거 같지만, 내 얘기 써볼까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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