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했던 친구네 엄마와의 썰 4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썰이나 또 한편 갑니다
-------------------------------
그렇게 시간이 멈춘것처럼 가만히 친구 어머니의 엉덩이를 쳐다보고 있었어.
원래 골반이 좀 있는 편이시긴 했지만 정말 엉덩이가 달덩이 같아 보였어.
굳이 말하자면 왠지 모를 박력이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원래 아무리 야한 야동을 봐도, 눈앞에 있는 섹시한 허벅지가 훨씬 임팩트 있잖아..ㅎ
어쨌든 그렇게 한참을 쳐다보고만 있었어.
솔직히 팬티를 킁카 하는것과는 다르니까..
드디어 마음을 먹고 문을 좀 더 열기 시작했어.
혹시라도 잠에서 깨실까봐 최대한 살살, 정말 태어나서 방문을 그렇게 조심스럽게 열어본건 그때가 처음이었어.
겨우 몸이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 만한 틈이 만들어 지고,
안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했어.
뒤꿈치부터 닿게 최대한 발소리를 죽여가며 다가갔어.
그 몇 걸음 되지 않는 거리가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고,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 침 삼키는 소리가 천둥처럼 크게 느껴졌지.
그리고 결국 친구 어머니의 엉덩이 앞에 도착했어.
가까이서 본 친구 어머니의 모습은 정말 장난이 아니었어.
묘하게 섹시한 하얀색? 은색?의 실크 브라와 팬티가
농익은 성숙한 육체를 감싸고 있었어.
처음보는 흐트러진 모습에 섹시함이 폭발하고 있었지.
특히 친구 어머니의 팬티만 입은 엉덩이가 내 눈앞에 있다니.. 정말 엄청난 박력이었어.
보는것만으로 이미 ㅈ지가 서버렸지.
처음에는 정말 그저 더 가까이서 보고싶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눈앞에 그런 광경을 보고 있으니 도저히 그냥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어.
어느새 나는 침대에 살며시 걸터앉고 있었어.
그리고 엉덩이를 향해 얼굴을 서서히 들이밀었지.
그땐 너무 긴장하고 겁도나서 손을 대서 만진다는건 생각도 못했고
그저 냄새가 맡고싶었어. 난 이미 친구 어머니의 팬티 냄새에 노예가 되어버렸으니까.
그런데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자마자
살냄새가 확 풍겨왔어.
와..진짜 너무 아찔한 냄새였어. 그저 살냄새 였을 뿐인데 이미 ㅈ지가 터져버릴거처럼 단단해진게 느껴졌어.
그리고 바로 팬티로 감싸진 그곳으로 코를 가져갔어.
늘 그곳을 감싸던 팬티 냄새만 맡아왔는데
팬티 위긴 하지만 어쨌든 친구 어머니의 그곳에 코를 갖다대고 있다는 것만으로 미쳐버릴거 같았어.
그리고 익숙한 냄새가 풍겨왔어..
익숙하지만 평소보다 훨씬 진한 그 냄새가 말이야..
그때 이미 난 한손으로는 ㅈ지를 만지고 있었어.
주체가 안되서 터져버릴 것 같았거든..
난 거기서 이미 충분히 만족했다고 생각했어.
이제 멈춰야 한다고 끊임없이 속으로 외치고 있었지..
근데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잖아?
저 팬티 한장만 걷어내면 그 안에는 그토록 보고싶었던 ㅂ지가 있는데.
결국 그 욕심을 이기지 못하고 천천히 손을 뻗었어.
옆으로 누워 계셨기에 ㅂ지쪽은 팬티가 너무 끼어있었고,
그보다 조금 뒤, 엉덩이 쪽의 잡을 만한 곳을 향해 떨리는 손을 가져갔어.
몇번이고 친구 어머니가 깰까봐 고개를 들었다가 쳐박았다가 하면서 말이야.
다행히 한번에 팬티 라인을 손에 쥘 수 있었어.
이걸 들었다가 놓치는 순간 바로 어머니가 깨실거라는 생각에
팬티 라인에 겨우 걸쳐있는 두 손가락 끝에는 엄청난 힘이 들어가 있었지..
그렇게 서서히 팬티를 당겼어.
조금더.. 조금만 더..
정말 팔에 쥐가날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겨우 그정도는 내 터질거같은 욕망을 이길 수 없었지.
그렇게 조심스럽게 조금씩.. 조금씩 더 당겼더니
무언가 보이기 시작했어.
하필 당긴 위치가 약간 엉덩이 쪽이었어서
ㄸ꼬가 눈앞에 나타났어.
ㄸ꼬를 이렇게 표현하면 웃기겠지만
정말 그 주름이, 그 구멍이 너무나 야하게 느껴졌어.. 난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ㄸ꼬가 그렇게 섹시한 곳이라는 생각은 못했었거든..
정신을 차릴새도 없이 묘한 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고,
난 어느새 친구 어머니의 ㄸ꼬에 내 코를 쳐박고 있었어.
물론 완전히 갖다 댄건 아니고 거의 1cm정도 떨어진 곳까지 쳐박고 킁킁 거렸지.
정말 머리가 어질하고 찌릿찌릿할 정도로 엄청난 흥분이 느껴졌어.
ㄸ꼬냄새인데도 그 약간은 구릿하고 묘한 그 냄새가
친구 어머니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자극적이었어.
그렇게 흥분에 몸을 떨던 나는 팬티를 잡고 있던 손이 너무 아파왔어.
손 뿐 아니라 워낙 긴장하고 있었더니 목과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았어..
그래서 잠시 팬티를 원위치 시키고 고개를 들었어.
고개를 들고 목을 뒤로 크게 젖혔다가 다시 내렸는데
아까는 보지 못했던 것이 보였어.
친구 어머니의 ㅂ지부분이, 그러니까 ㅂ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 위가 훨씬 색깔이 진해져 있는것 같은거야.
어.. 이거 설마..?
설마 지금 친구 어머님의 ㅂ지가 젖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갑자기 틱- 하는 소리와 함게 위이이잉- 하는 소리가
천둥처럼 울렸어.
-------------------------
생각보다 길어져서 당황스럽다.. 언제 다 쓰지..
[출처] 하숙했던 친구네 엄마와의 썰 4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254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5.18 | 현재글 하숙했던 친구네 엄마와의 썰 4 (63) |
2 | 2020.05.15 | 하숙했던 친구네 엄마와의 썰 3 (62) |
3 | 2020.05.09 | 하숙했던 친구네 엄마와의 썰 2 (58) |
4 | 2020.05.07 | 하숙했던 친구네 엄마와의 썰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