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때였음 음... 

내가 초4 걔가 초2 그때 병원놀이 하자고 내 자지 잡게한게

시작이었던듯

걔가 중1  됐을때부터 시작이었음 

평소에 가슴은 어찌어찌하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만졌고

중2가 됐을땐 가슴 만지다 빨고 ㅂㅈ에 손가락넣고

애무하는것까지 했음 

그리고 걔 중3때 처음으로 ㅅㅅ를 함 

주말이었음 집에 아무도 없었고 동생은 

거실에서 영상 보고있었음 그래서 옆에서 일부러 장난치다가 손을 가슴으로 옮겼고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음

1분 만지다가 어차피 빨꺼지만 가슴 빨아도 되냐고

물어보고 브라 풀어도 되냐고 물어봄 

걔는 언제나 안된다고 하고 나는 개의치않고 손 뒤로 옮겨서 후크 풀고 가슴 빨고 또 빨다가 어차피 하지만

거기에 손가락 넣어도돼? 라고 물음 역시 안되라고 하지만

팬티 비집고 들어가서 손가락 들이밀면 아무말도 안함

근데 웃긴게 가슴 한참 빨다가 팬티 보면 항상 젖어있음

2년간 애무하면서 떡 한번 못 친 이유가 걔가 물이 적어선데

가슴빨고 손가락으로 피스톤질 하다보면 

꼭 물이 다 사라짐 근데 그 날은 평소보다 물이 많았고

언제나처럼 나도 바지벗고 고추 들이밈 

걔는 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냥 넣었다가 뺄게 라고 

사정하니 허락해줬고 나는 처음이라 애좀 먹었지만

이내 구멍 맞춰서 넣는걸 알아냈고 힘을

주며 들이밀었음 나는 자지가 또래애들보다 컸고 

15cm에 두께는 500원동전만큼 두꺼웠기에 

들어가는게 엄청 힘들었음 그렇게 넣으니까 

아프다고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가만히 있다가

이제 빼..  라고 해서 뒤로 빼다가 다시 박음 

걔는 뭐하냐고!! 화를 냈지만 나는

천천히 할게 라고 하며 굉장히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함

걔 숨소리는 아까부터 거칠었고 나는 처음하는 느낌에

흥분되서 5번 피스톤질 하다가 그대로 배에 사정함

그 뒤로 안건들임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