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그후-5
다음날 아침 이 되자 난 뭐 마려운 강아지 처럼 왔다 갔다하다
쿵푸팬더에게 전화를 해서 사귀는 애가 자기 아버지를 보자하는데 어쩌지하니 가봐야지 하고 지은이 아버님 양주 좋아하시니 비싼걸로 사가 너돈잘벌잖아 하고 킬킬 대더니 너 지은이 잡아라 정말 착하고 밝은애다 좀 푼수끼가 있고 철이 없지만 그리고 장인이 돈이 많지 않냐 그회사 누구 주겠냐 하더라
잡아 때고 싶은데 오래 형동생 하던 사이라 알았어 형하니
쿵푸팬더가 이젠 정착해 내일모레 40살이야 남좋은일 그만하고
그리고는 통화종료 난 지은이 에게 전화하니 바로받길래 1시쯤갈께 하니 그래 와 그러더라
11시쯤 주류백화점에서 가격이되는 양주2병과 과일등을사서 커피한잔을 천천히 마시고 택시를 호출하고 지은이네 집으로 가며 이게 맞을까 계속 고민을 했음
여자로는 꽃집사장이 맞는데 또지은이도 매력이 있으니 솔직히 돈은 중요치 않았다
나도 쿵푸팬더 등 몇몇직원과 의기 투합해서 창업을 준비중이라 또 중국에이젼시들과도 어느정도 얘기를 해놓은 상태고 아이템도 준비중이라 자신이 있었으니 다만 지은이가 다시 상처받는게 싫었다
하지만 정확히 사정은 모르지만 꽃집사장의 그슬픈눈도 마음에 걸렸다
젠장 그때 꽃집사장을 만나지 말껄. 진심으로 태어나 처음으로 떡을친걸 후회했다
그러다 또마음속에서 그날밤 둘이 했던 너무 황홀했던 섹스가 떠오는등 정말 왔다갔다 했다
택시가 지은이네 집앞에 도착하자 내린후 그냥 집에 갈까 하는데 문앞에 지은이가 서있다 쪼르르 달려왔다
과일바구리를 빼앗듯 들더니 입술을 쭉빼서 뽀뽀하길래 이주책아 집앞이다 하니 삐지더라
어쩔수 없이 뽀뽀를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60대중반쯤 보이는 어르신이 서계시더라
지은이를 보시고 이놈아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집앞에서 뭐하는거야 나무라시는데 눈은 장난꾸러기 같이 반달눈으로 웃고 계셨다
지은이가 흥 하고 고개를 돌리자
저놈의 철딱서니 하더니 내가 들고있는 양주를 낼름받으시더라
철없기는 딸이나아버지나 ㅋ
웃으시며 자네가 김차장이지 하더니 악수를 하시며 강사장은 잘있지 그놈 어려서부터 내가 기저귀갈며 키웠는데 요새 대가리 굴어졌다고 연락도 잘안해 하며 웃으시더라 그리고 강사장에게 괜찮은놈하나 있냐 하니 자네 얘기 많이 하더라 하시는데 웬지 베트남신부처럼 사장이 날 판거 아니야하는 생각이 들더라
집안에 들어가니. 50대후반의 여자와 30대후반의 젊은 여자가 서있다 반갑게 맞아주더라 둘다 정말 키도 크고 몸도좋으시다 하며 호들갑을 떨더라 지은이는 으쓱해서 하더니 헤헤 거리더니 아이처럼 내가그랬잖아 하고 내팔짱을 끼더라
그때 30대후반 여자의 눈빛이 동생장난감을 탐내는 내 어릴적 눈빛과비슷하더라. 난. 내가 잘못본건가 했음
식탁에서 밥을 먹고 어르신과 양주를 마시는데 지은이는 내옆에서 자기도 한자리 차지하고 홀짝홀짝 술을 비우더라
그러더니 언니 언니도 한잔해 하니 어머님과 설것이를. 하던 30대여자가 과일을 챙겨서 오더라
식탁에서 술을 마시다 어르신이 담배를 피우러가자 해서 밖으로 나가서 야외테이블에 앉아 담배를 피우시다 긴한숨을 쉬시더니 철없는 지은이를 부탁한다 하시더라 쟤 그연하놈 때문에 죽네 사네할때 힘들었는데 나하고 사귀면서 예전모습으로 돌아 왔다고 그뒤는 업황얘기등 회사얘기를 하는데 30대후반여자와지은이가 커피를 가져와 마시다 어르신이. 들어가시며 저녁먹고가 자고 가도되고 지은이랑 하고 농담을 하시고 들어가더라 킬킬되며
음흉한 영감들. 지은이랑. 얘기를 하는데 30대여자는 계속 날 훔쳐보길래 이분은 하니 사촌언니인데 오늘도와달라해서 왔다고 돌씽인데 오빠친구 괜찮은 사람소개해줘하더라
셋이 여기하는데 갑자기 안에서 지은이를 불러 들어가고 둘이 남았는데 내가 조금어색해 하자 지은이 얘기를 하는데. 조금돌려까는 느낌 내가 불편해 하자 자기가 네일아트하는데 장사안돼 죽것다고 영업사원이시니 아는사람많을테니 소개좀해주세요 하며 자기 명함을 주며 저기 적힌게 제개인헨드폰입니다 하며 다른일로 전화해도 된다 하더라 내가 뭐라 할려하는데 지은이가 나와대화끝
조금 불쾌해서 보니 잘관리된 미시 느낌 하지만 조금 영악해보이는 타입 한없이 밝은 지은이와는 다른 조금 음흉해보이는 느낌 조심하자 하고 어르신께 인사드리고 집으로 간다. 하니 또 어르신이 언릉 날잡아 곧 지은이도 애못낳아 하시며 킬킬대시니 어머님이 이푼수같은 영감탱이 하며 강스패싱을 날리더라 내가 웃으며 나오니 문앞 까지 어머니 지은이 사촌언니가 따라 나와 배웅 하고 지은이는 택시 타는거 보고올께 하고 같이 슬슬 걷다가 내가 택시 타는거 보고 집으로 가더라
내가 회사 회의 준비 때문에 차를 회사쪽으로 가자하니 기사님이 교대시간 이라 곤란하다 하셔서 길에 내려 다른 택시를 호출하는데 차가 안잡혀 기다리는데 빨간색 세단 한대가 서더니 썬글라스를 낀 사촌언니가 창문을 내리더니 무슨일. 있냐. 하더라 좀꺼려 졌지만 사정얘기를. 하니 자기가 데려다 준다 하더라 차에타니 향긋한 방향제냄새가 나고 언제 갈아입었는지 미니스커트와착달라붙어 몸매 굴곡이 드러나는 알수없는. 옷을. 입었더라 아까완 다른 가는도중 갑자기 여자 많으시죠 하더라
무슨 의도지 하고 쳐다보니 그럼 원나잇 룰도요 하더라
질척거리는거 없고 평생 서로 입다무는거요 하더라
이 미친년소리가 나오는데 차가. 도착했다 잠시 침묵이 흐르다 농담이 과하다 하니 피식웃더니 일보세요 하더니 기다릴께요 생각있으시면 타세요 하더라
사무실로 가서 회의자료를 읽다 문득 뒷탈없단 얘기로 들려 미친생각을 하는데 알수없이 ㅈㅈ가 커지더라 안돼 안돼 머리는 생긱하는데 몸이 컴퓨터를 끄고 밖으로 나와 빨간 차를 쳐다보며 다가가더라
그여자는 빙긋 웃더라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월드카지노
불가마
불랴요ㅗ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