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친구들의 노리개 2
엄마는 친구들의 노리개 2
나는 대학교가 집에서 좀 멀다 보니, 자취를 하고 있다. 꽤 좋은 자취방이다. 비용은 나름 인플루언서로 돈 잘 버는 엄마가 다 대줬다. 하지만 나도 양심상 알바는 하고 살았다.
엄마는 그래도 내가 밥도 잘 안 챙겨먹을까봐, 매주 월요일마다 자취방에 와서 밥도 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학교 주변에서 산책도 하면서, 나한테 춤추는 영상도 찍어달라고 한다. 사실 나를 보러 오는건지, 영상이 필요해서 오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랑 밤에 산책을 하면서 학교 주변을 지날 때, 대학 동기들이 지나가서 그냥 인사만 했었다.
그런데 얼마 안돼서 동기 한명한테 연락이 왔다.
‘야야야야 옆에 누구임?ㅋㅋㅋㅋㅋㅋ’
‘?? 갑자기 왜 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 ㅈㄴ 색기 지려가지고 ㅋㅋㅋ 뭐하는 년임?’
나는 동기의 연락을 보고, 내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도대체 무슨 색기가 지리는걸까, 하고 엄마를 다시 보니, 엄마는 회색 미시룩을 입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정말 엄마가 이런 옷을 너무 자주 입었어서 개의치 않았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젊은 열기가 가득한 이 곳에서 엄마 몸매에 이런 옷을 입고 다니면, 성욕 가득한 남학생들에게 얼마나 눈길을 받았을까 싶은 마음에 더 흥분이 되었다.
나는 그렇게 내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동기에게 해서는 안될 말을 해버렸다.
‘앜ㅋㅋ 난 또 뭐라고 ㅋㅋ 내 섹파임ㅋㅋㅋㅋ’
내 연락에 동기는 곧바로 연락을 읽으며 바로 답장을 했다.
‘ㄹㅇ??? 아니 ㅅㅂ 야 그럼 같이 먹어야지 너만 먹냐???’
‘애들 지금 다 같은 소리해, 너 옆에 있던 년 존나 따먹고싶다고’
‘야 무슨 같이 먹어 ㅋㅋㅋ안돼 이 사람 유부녀야 ㅋㅋㅋㅋ’
‘와 시발…ㅈ댄다…..유부녀라고?? 그럼 더 맛있겠네….와 진짜 제발 한번만 먹게해주라..’
‘진짜 얼마 주면 됌??? 돈으로 줄게 너한테 벌려줄 정도면 우리는 매일 벌리게 할 수 있음 진짜로ㅋㅋㅋ’
‘애들 지금 난리났어 새기야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그년 따먹게 해주면 너 대학생활 진짜 편하게 해준다 진심ㅋㅋㅋ’
엄마인걸 모르는 내 동기의 엄마를 향한 저급한 말들에 나는 화가 나지 않았고, 오히려 두근거리게 되었다.
나는 동기들을 진정시키고, 생각해본다고 말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가 평소처럼 자취방에 와서 씻으러 간 사이, 엄마 폰의 알람이 계속 울려서 우연히 폰을 보게 되었다.
패턴을 알고 있기에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보게 되었는데, 알람의 내용은 그냥 별거 아니었다. 그러나 다른 메시지들을 보고 나는…충격을 받게 되었다..
엄마의 메시지 내용은 수백개가 있었는데, 요약하자면 이런 내용이었다..
‘초대남 누구입니다, 사이즈 몇’
‘누나 오늘 몇시 가능? 손님들 많이 기다리셔’
‘이번 주말에 시간 비워놔, 파티 가야돼’
이런 메시지들이 정말 많았고, 가장 위에 있는 메시지를 눌렀더니 꽤 긴 대화가 있었다. 충격적인건 엄마의 나체 사진도 있었으며, 어떤 남자들에게 둘러쌓여서 따먹히는 엄마의 사진과 동영상이 있었다.
그리고 사진과 영상 밑에는 항상 상대방의 메시지가 있었는데, 대부분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다들 만족하고 가셨습니다’ 라는 멘트들이었다.
30초짜리 짧은 영상 하나를 클릭하자 엄마가 안대를 쓰고 3명의 남자들에게 가슴과 뺨을 맞으며 따먹히고 있었다.
‘찰싹 찰싹 어후 씨발년….물 존나 나오네….개 맛있다 진짜로…’
‘야야 목구멍까지 잘 좀 빨아봐 ㅈ같은 걸레년아’
‘손도 쉬지 말고 그치~아 좋다잉’
엄마는 온갖 욕설을 들으며 남자들에게 걸레처럼 따먹히고 있었다..나는 이 상황이 믿어지지 않으면서도 너무 흥분이 됐다.
엄마가 씻고 나오자, 나는 핸드폰을 내려놓고 딴청을 하였고,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그리곤 대학 동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너 이거 진짜 비밀로 할 수 있겠어?’
‘뭐야 무슨 비밀, 빨리 말해봐’
‘아니 너가 저번에 나한테 물어봤던 여자있잖아’
‘어어 그 여자 왜, 안된대? 아으 씨..’
‘아니 그 여자, 사실 우리 엄마야’
친구는 순간 입이 벌어졌고, 눈이 커져서 한동안 정지상태로 나를 바라봤다.
‘야 진짜 지랄하지마..그 몸매에 그 엉덩이에 그 빨통이 니네 엄마라고..? 아 빨통은 취소할게’
동기는 못 믿는 눈치면서도 엄마라니까 갑자기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려 하는 웃긴 상황이 반복됐다.
나는 동기에게 내 성향을 고백했고, 원래라면 진짜 안될 수 있지만, 엄마가 따먹히는 영상을 봤다고도 얘기했다. 그러자 동기는 갑자기 놀란 표정이 진정되었고, 웃으면서 말을 했다.
‘캬아…역시….그 몸매는 남자들이 가만히 두면 안돼…..진짜 존나 따먹어서 허벌창을 만들고, 창녀처럼 돌려먹어야지….그게 맞아’
갑자기 내 친구는 돌변하여 엄마를 향한 음담패설을 내 앞에서 쏟아냈다. 나는 심장이 두근거렸고, 엄마를 어떻게 따먹을지 동기와 상의를 하게 되었다.
사실 동기는 나보다 한 살 더 많은 형이었고, 자기가 클럽에서 여자들을 다양하게 많이 따먹은 능력자라며, 상황만 만들어주면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 나는 형이니 존댓말을 쓰기로 했다.
그렇게 형과 나는 엄마가 월요일마다 자취방에 방문하니, 그 시간에 맞춰서 집에 놀러 오는 사람으로 합의를 했고, 지속적으로 엄마에게 눈도장을 찍어 익숙하게 만들자는 계획을 했다.
그렇게 한달정도 시간이 지나, 엄마는 처음에 형의 방문에 불편한 내색을 했지만, 형이 몸도 좋고, 잘생겼는데, 말도 잘해서 좋아했다. 엄마가 형을 은근 좋아하니 내심 질투도 났던 것 같다.
형은 엄마를 보고, 나한테 실시간으로 연락을 했다.
‘야 진짜 엄마 맞아?..아들 대학동기 앞에서 가슴을 이렇게 보이는 엄마가 어딨어’
‘근데 아무리 봐도..빨통 진짜 개 맛있겠다….빨리 따먹고싶다…’
대충 이런 연락…?
그렇게 한 3달 정도 지났을 때, 매주 고정적으로 월요일마다 오던 엄마도, 형이 어느 순간 안 오는 날이 생겼었다. 그때마다 엄마는 나한테 일이 생겨서 자취방을 못 올 것 같다고 했고, 형은 과제가 너무 많아서 오늘은 못 간다는 사정이었다.
그러다 동기형이 밤에 따로 좀 만나자는 연락을 해왔다. 학교에서 보자는 말이었다. 나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이상한 기분은 들었었다.
동기형은 나를 보고는 평소처럼 손인사를 하고, 테이블에 앉아서 나를 지그시 보며 씨익 웃는 거였다. 복도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러고는 나에게 아무 말 없이 자신의 켜져있는 핸드폰을 보여주며 사진을 한장 보여줬다.
어떤 여자가 머리끄댕이를 잡힌채로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사진이었다.
그런데..자세히 보니 그 여자는 엄마였던 것이다.
‘어…? 엄마가 왜 여기에…이 사진은 뭐에요?’
‘야……진짜 존나 맛있더라 씨발…ㅋㅋㅋㅋㅋ’
‘아니 뭔소리에요, 엄마를 언제 만났어요’
‘쓰흡 야야야 진정해, 화내지말고 내 얘기 잘 들어봐’
*1년 된 이야기인데, 핫썰에 저장하고 남기고 싶어서 적습니다. 좋아요 야한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3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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