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이 하도 안올라와서 나 라도 주접 떨어본다

근 몇년동안 몇없는 인생의 낙이
썰게에서 근친썰 찾아 딸치고 자는거 였는데
하도 안올라와서 내 병신같은 인생이라도 대충 썰 풀어 보겠음
여기에 올려졌던 근친썰들처럼 떡치고 애무하는 그런 썰이 아니라 개 좆노잼일거임 ㅋㅋ
서른이 다 되어가는 동안 평생 모쏠 아다로 살아온 병신이라
그런거 쓰지도 못하고 구라쳐봤자 티나서 시도조차 못하니 양해 바람
그냥 내가 동생한테 시도했었던 병신짓들 대충 나열만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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