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교사의 와이프 ntr 1
뵨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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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1
1시간전
< 중견교사의 와이프 ntr 1 >
어언 10년의 시간이 흘러
2018년 2월경 두 아이의 육아휴직을 영혼까지 끌어다 쓴 연주(이제부턴 와이프)가
너무나도 오랜만에 복직해서 일하는 탓에 멘탈이 탈탈 털리는 중이다.
어느 날 와이프가
“오빠, 나 모임 나가봐도 돼?”
“어, 뭐 되지 않을까?”
“스트레스 받아서 못 살겠어. 좀 나가서 사람도 만나보고 싶네.”
“나가~, 남자 만나도 되는데 보고만 잘 해라.”
“참나, 내가 오빤줄 아냐?”
“아니, 지는?”
결혼 이후 서로 합의한 사항이 있다. 바람피는거 인정!
대신....
1. 결혼생활을 절대 파탄내서는 안된다.
2. 연애 스케줄같은건 사전에 말하고 사후에 내용을 보고한다.
그리하여 둘 다 전과가 생긴게
와이프는 전 남친(△△선생)과 한번 섹스했었다.
파혼해서 위로해 주다보니 붕가붕가했단다.
또, 전전전 남친을 길에서 우연히 만나서 몇번 약간의 썸을 타다 말아서
바람 미수에 그친 일(내가 볼 땐 했는데 아니라고 우긴다)
1섹스 1썸
나는 학교에서 일하는 직원이랑 좀 만났었다.
당연히 와이프도 알고 있다. 괜히 지 얼굴에 먹칠한다고 화냈지만...
여튼 1바람
내가 더 클린하구만.
10년간 고작 이정도 전과면 충분히 참은게 맞지.
나는 선선히 모임에 나가도 된다고 허락해줬다.
와이프는 희희낙락하며 밴드와 카페를 찾아보더니
`홍콩영화 모임`에 가입했다.(정확한 단체명은 모르겠다)
워낙에 왕가위감독 영화를 좋아하고, 특히 양조위 `빠순이`다.
화양연화를 참 좋아하는데 솔직히 난 재미가 그닥....
난 좀 더 도파민이 뿜뿜한걸 좋아하는데 (ex. 간신)
왕가위 영화들은 전부 잔잔하고 미장센에
인물들은 감정을 쌓아두는 느낌이라서 나랑은 안 맞다.
와이프가 나에게 가지는 불만 중에 하나다.
그렇게
첫 모임을 나갔다 왔고, 돌아와서 너무 재밌었다는 둥
매니아들과 같이 보니까 진짜 좋다는 둥의 쓸데없는 보고만 했다.
“그래서 괜찮은 남자는 있드나?”
“몇 명 있는건 같은데 아직 잘 모르지.”
“니 최애 양조위 닮은 사람있냐고~”
“살짝 살찐 양조위가 조금 못생겨진 느낌의 사람은 있다.”
“그럼 됐네. 잘 유혹해봐라.”
“치....이런 아줌마를 누가 좋아하겠노.”
“쪼금...통통하긴 한데 아직 괜찮다 박을만 하다.”
그렇게
몇 번 모임에 나가드만, 어느 날 나에게 보고를 해왔다.
“오빠, 다음 주 금요일에 나 나가도 돼?”
“왜?”
“아니....어떤 아저씨가 나랑 단둘이 밥 먹자고 해서”
벌떡!
시큰둥하게 듣고 있던 내 몸이 바로 반응했다.
오!! 드디어.
“크흠흠흠. 근데 그 아저씨 네가 유부녀인거 알아?”
“어, 안다.”
“나가도 되는데 내랑 몇 가지만 약속하자.”
“뭔데?”
“일단 날이 아직은 쌀쌀하니까 그 옷장에 흰색 니트치마 입고 가라.”
“엥, 그거 너무 짧단 말이야. 가서 밥만 먹고 얘기만 할건데.”
“하아~~참. 진짜 답답하네. 아무튼 그거 입고......(블라블라)
옥신각신 끝에 몇가지 약속을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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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및 데이트 나갈 때 무조건 미니스커트를 입는다.
한여름이 아니면 스타킹을 신는다.
보지털은 다 깎는다.
혹시 모텔에 들어가면 꼭 녹음을 한다.(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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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당일.....
조금 일찍 도착해서 와이프 학교 앞에 잠복했다.
미행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도파민이 막 나온다.
이런 기분 오랜만이다.
와이프는 꿈에도 모르겠지? 후후후
|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02 | 중견교사의 와이프 ntr 7 (3) |
| 2 | 2026.07.02 | 중견교사의 와이프 ntr 6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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