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생 6
혜미의 까진 상처가 낫는 데는 며칠이나 걸렸다. 보지가 낫는 동안 혜미는 절대 섹스를 허락하지 않았다. 인터넷으로 콘돔을 주문하려고 했지만 혜미가 반대했다.
“콘돔 자지 맛없어.”
“피임은?”
“니가 알아서 밖에 싸야지.”
“…”
혜미는 생자지를 좋아했다. 빠는 맛도 좋고 보지로 먹는 맛도 좋다고 했다. 아무래도 콘돔을 끼면 뻑뻑하기도 했고 자지의 열기가 덜한 것도 있었다. 나중에 한번은 임신이 걱정되어서 오카모도 초박형을 사긴 했었는데 역시나 혜미에게 뻰찌를 먹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던 중 밤에 혜미에게서 카톡이 왔다.
“뭐해?”
“이제 자려구.”
“나 안보러와?”
“밤이잖아, 엄마 있는데 어떻게 가?”
그때 카톡으로 사진 한장이 날아왔다. 옆으로 찍은 혜미 뒷보지 사진이었다. 엉덩이 사이로 낀 털보지가 선명했다. 놀람과 동시에 자지가 터질 듯이 발기했다.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혜미로부터 다시 카톡이 날아왔다.
“야 너도 자지 사진 찍어서 보내줘.”
“??”
“빨리.”
“잠시만…”
순간 난 고민했다. 난 그때까지 내 자지 사진 따위를 찍어본 적도 없었고 카톡으로 공유한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다. 게다가 시스템적으로는 카톡에 사진을 올렸을 때 어딘가의 저장공간에 그게 영원히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왠지 여기서 주저하면 혜미로부터 또다시 병신취급을 받을 거 같았다.
“존나 탐스럽네 ㅋㅋ.”
“좋아?”
“씨발 존나 먹고 싶다.”
“나두 ㅎㅎ..”
“너 오늘 밤에 내 방으로 올래?”
“?? 엄마 있잖아.”
“쫄았냐?”
사실 그때 난 혜미가 미친 줄 알았다. 물론 엄마는 안방에서 자고 있어서 혜미방까지 꽤나 거리가 있긴 했지만 아무래도 섹스를 하면 소리가 나니까 불안했다.
“쫄았냐고.”
“몇시까지 가면 되는데?”
“너희 엄마 주무시면 바로 넘어와 ㅋㅋ.”
“ㅇㅋ 이따보자.”
난 대답을 마치자 마자 다시 혜미 보지사진을 보았다. 엉덩이 골이 보일 정도로 마른 혜미였지만 보지살은 통통했다. 엄마만 잠에 들면 바로 혜미를 따먹을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얼마 안 있어 엄마는 샤워를 마치고 나와 잠자리에 들었다. 30분 정도가 지난 후 나는 뒷꿈치를 들고 까치발로 혜미방으로 향했다. 옛날 여자 보쌈한다는 게 이런 기분이었을까? 나는 조용히 문손잡이를 돌렸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혜미가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었다.
“ㅋㅋ”
“… ㅋㅋ”
우린 서로를 보며 속삭이며 웃었다. 엄마가 계신 집에서 오입질이라니 나도 제 정신이 아니었다. 혜미는 조용히 내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쯔 ㅂ 쯥”
좆 빠는 소리가 조용히 방 안으로 퍼져나갔다. 나는 한손을 혜미의 상의 안으로 집어넣어 브라 후크를 풀고 조용히 팔을 뻗어 가슴을 만졌다. 혜미의 유두는 단단히 서 있었다. 나는 유두를 살짝 꼬집으며 돌렸다.
“흐응.”
순간적으로 혜미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왔다. 동시에 나도 혜미도 놀랐고 혜미는 순간적으로 내 손목을 잡고 속삭였다.
“병신아 살살…”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혜미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가슴과 유두를 살살 애무하자 달아오른 혜미는 미친듯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크…ㅁ 컹… ㄲ”
도대체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혜미는 마치 암퇘지와 같은 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빨아댔다. 입안의 진공과 빠른 피스톤질이 섞여서 방안으로 꽤나 큰 소리가 퍼져나갔다. 조심할 법도 했지만 우린 이미 흥분한 상태였고 앞 뒤 가릴 것도 없었다.
“누워봐.”
나는 그대로 자리에 누웠다. 어두컴컴한 방 안을 비추는 달빛에 혜미의 침으로 뒤덮힌 내 자지가 반사되어 빛났다. 혜미는 하의만 벗고 내 앞에 섰다.
“내가 위에서 할게.”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혜미는 손가락에 침을 묻힌 후 자기 보지에 문질렀다. 달빛에 빛나는 하얀 혜미의 피부는 아름다웠고 털이 뒤덮힌 보지는 야한 냄새를 풍겨댔다. 앉은 자세로 몇차례 내 자지를 어루만지던 혜미는 곧 내 자지를 자신의 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ㅋㅋ 존나 커.”
“…좋아?”
“그래 ㅋㅋ.”
이번에도 내 자지는 쉽사리 혜미의 보지에 들어가지 못했다. 며칠을 싸지도 않고 참았던 내 자지는 길고 단단한 창처럼 혜미의 보지를 찔렀다. 5분여 간의 사투 끝에 혜미는 내 자지를 완전히 흡수하였고 서서히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니 자지…”
혜미는 내 손을 잡아 끌어 자기 아랫배에 갖다 대고
“여기있어”라며 야릇한 표정을 지었다. 너무 마른 탓일까, 난 혜미의 배 위를 만지며 왠지 내 자지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누운 채 혜미의 유두와 엉덩이를 애무했고 혜미는 점점 더 달아올라 미친 듯이 허리를 돌려댔다.
“…서방님.”
“…뭐?”
“흐응… 서방님. 내 보지 맛있어요?”
“으… 응.”
“서방님 자지 너무 맛있어요.”
“나도 혜미 보지 맛있어.”
“나만 따먹을거야?”
“응.”
“앞으로 평생 나만 따먹을거야?”
“응!”
“니 자지 내꺼야. 앞으로 누구도 못먹을 테니까.”
“아..아ㅇ”
“나 쌀거같애”
혜미의 허리 돌림에 난 갑작스럽게 사정감을 느끼고 자지를 뺐다. 자지가 폭발하며 하얀 정액이 솟구쳤다. 거의 5일을 참았던 거라 정액은 용암처럼 쏟아져 사방으로 튀었다. 난 뒷처리를 걱정하며 당황했지만 혜미는 즐거운 듯이 내 사정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존나 많이 쌌네 ㅋㅋ..”
혜미는 나를 보고 살짝 미소를 짓고는 내 사타구니로 흘러내린 정액을 핥아 먹기 시작했다.
“맛있어..”
사타구니의 정액을 깨끗하게 먹어치운 혜미는 내 자지를 다시 빨았다. 사정 직후의 자지는 민감할 대로 민감해져 있었고 발기도 지속되어 있던 탓에 나는 다시한번 사정감을 느꼈다.
“…윽”
나는 그대로 혜미의 머리를 잡고 입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자지는 그대로 혜미의 목구멍을 찌른 채 폭발했다. 한동안의 사정이 끝난 후 혜미의 머리를 풀어주자 혜미는 괴로운 듯 기침을 했다.
“콜록 콜록…”
“… 괜찮아?”
“괜찮겠냐…”
혜미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었고 입에는 정액과 침이 영겨붙어 엉망이었다.
“좆물이 코로 다나오네 ㅋㅋ.”
“…”
“시원했어?”
“응… 너무 좋았어.”
“ㅋㅋ 나도 좋았어.”
“나 하드한 거 좋아해. 앞으로도 찐하게 하자 ㅋㅋ.”
혜미는 웃으며 나를 바라봤고, 그 때 난 달빛에 비친 정액투성이의 혜미 얼굴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키스를 했다. 혜미의 입안에는 비릿한 정액 맛이 돌았지만 이미 정신줄을 놓은 우리 둘은 미친 듯한 키스를 하고 일어났다.
“잘자구.”
“너도 잘자.”
“들키지 말고 들어가라 ㅋㅋ.”
“응…”
나는 다시한번 조용히 방문을 열고 혜미를 떠나 내 방으로 돌아왔다. 오는 길에 엄마의 코 고는 소리를 듣고 나는 안심했다. 하숙생과의 비밀스러운 관계… 엄마 몰래 집에서 하는 섹스는 스릴 넘쳤고 미친듯한 쾌감을 주었다.
[출처] 하숙생 6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848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