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나이트 원나잇 썰

지금도 이불킥하는 3달전쯤의 일이다.
동기놈이 공돌이로 울산에 내려간지 반년만에
나와 다른 친구 한명을 74가능한 울산년들 소개시켜준다고 울산으로 불렀다
발기차게 서울역에서 울산까지 좆내 달려갔지만
역시 서울아다가 울산이라고 달라질께 뭐가 있겠냐
아다공돌이친구놈 그동안 원룸에서 자유롭게 수없이쳐된 딸로
두꺼워진 손목아지로 우릴 반기고 있었다.
초저녁부터
좆내 병신아다 3명이서 쳐묵쳐묵하고
딱딱딱 우울해져서
병신같은 용기로
헌팅을 해봤다.
울산년들 쳐다도 안보더라. ㅅㅂ!!!
병신아다 3명은
오기아닌 오기발동으로
아까부터 달라붙은 삐끼를 따라
난생처음 관광나이트를 가기로 했다
관광나이트가면 김희애급 미씨들이 영계라고
좆내 후장까지 줄꺼라 확신했다.
ㅅㅂ!!!!!!!!!!!!!!!!!!!!!!!!!!!!!!
짤로 설명한다.
그랬다
아!!! ㅅㅂ 눈물나려한다
그때 술도 어느정도 깼겠다
걍나왔어야 했다.
나와 병신아다 새끼들은
술먹는하마년들한테 좆내 발목잡힌 상태였고
하마년들이 계속 퍼주는 술에
하마도 어딘가에
ㅂㅈ는 있겠지!
하면서
어딘가에 있을 ㅂㅈ생각만 하고
부비부비!!! ㅅㅂ!!!!!!!!!!!
그리곤
결국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었다.
병신 3명중 그나마 내가 제일 눈이 높았기에
하마년들중 그나마 긴생머리를 하고 있는년을 골라
모텔로 들어갔다
하마년이 먼저 씻는다고 들어갔다
그때 나왔어야 했다
하지만 하마년 대충 물로 ㅂㅈ만 씻고 나왔는지
금방 나오더라
내순서다
씻고 오란다
씻기전 변기에 앉아 담배를 2개나 폈다.
문정동에서 아들놈 기다리시는 엄마생각까지 나더니
엄마뱃속에 있을때의 크기로 쪼부라붙은 내곧휴는
이미 하마년을 거부하고 있었다.
한참을 나름 정화의의미로 물뿌리고
나갔다.
번데기마냥
쫄아서 숨어버린 내것을 본 하마년 얼굴을 잊을수 없다.
이짤로 설명가능할듯
하마년은
업소용 진공청소기마냥
뻔데기를 키우는데 한참을 애쓰는듯했다
결국 성공
난 하마와 수간을 했다.
주작아니다. ㅅㅂ
병신 3명은
이날 일을 서로 침묵하고 있어
다른새끼들 상황은 모르겠다.
ㅅㅂ하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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