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골라 먹기3
이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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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혜숙누나와의 첫날 이후에 틈만나면 섹스를 했다.
이전글에 있던 주연이에게 선물받은 폰으로 주연이에겐 전화안하고 혜숙누나와 주로 통화했는데, 요금도 주연이가 냈기 때문에 통화목록 다 확인했겠지만 게의치 않았다.
기억이 남는 날이 몇개 있다.
요즘 다시 서비스하는 리니지를 당시에 했었는데, 피시방에 게임하고 있으면 혜숙누나가 와 같이 술마시러 나가던지 수성할땐 몇시간씩 옆에 앉아 구경하곤 했었다.
한번은 혈모를 했었다.
전체 인원은 적었으나 성혈이라 여자애들도 몇 있었는데 그중 두명이 쟁을 좋아해 같이 많이 싸우러 다녀 친하게 지냈는데, 특히 대구사는 애는 날 항상 따라 다녔는데 걔를 한번 해 볼까했었다.
왜냐하면 혈가입시 하두리 사진은 안되고 증명사진으로 인증하고 가입을 받았기에 못생기면 군주 동생이 뺀찌를 놨었기 때문이다.
그날은 혜숙누나가 볼일이 있다고 했기때문에 나는 애들과 재미나게 놀 생각에 기대에 차 있었다.
피시방 아래 2층 술집에서 모였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15명 정도 되었던거 같다.
내가 가장 연장자지만 밥값, 술값, 숙박비가 많이 나온다며 군주동생이 울산에 사는 멤버가 1/n로 경비계산하자고 해 그렇게 하기로하고 술을 마셨다.
동생들은 건달이 몇 있어서 나를 극진히 대했고, 여자애들은 게임에서 남자처럼 부렸기 때문에 편했다.
문제는 초면이다보니 너무 애 같았다. 생각보다 다들 이쁘고 내성적이고 착해 보였다.
좀 보다보면 그런게 없어지는데 지금도 나이차가 나면 초음엔 거리감이 많이 든다.
이런저런 게임 얘기하며 재밌게 노는데, 혜숙누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대충 이런식이었는데 "술마시고 있어? 재밌어?"
"응, 한참 먹고있지"
"많이 왔어?"
"바쁜 애들은 못오고,적당히 온거 같아."
"그래... 나 가도 돼?"
"응? 볼일 있다며?"
"응, 볼일 다보고 집에가기 뭐해서"
울산사는 동생들은 알지만 10여명은 모르는데 오라고 하기 그랬다. 그래서 합류가 어렵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는 합석하면 안되냐고 하길래 자주봤던 군주동생이 옆에서 듣고 "형님 오시라고 하시지요" 이래서 그래도 어떻게 그러냐. 하다가 다른 동생들이 "오시라고 하세요" 해 오라고 했다.
그랬더니 10분도 안돼 올라왔다.
한껏 꾸며와서는 밝게 웃으며 인사하니 군주동생이 "ㅇㅇ형님 형수님이다. 인사드려라."
"형수님 안녕하세요" "언니 안녕하세요"
갑자기 형수가 됐다 ㅡㅡ
열댓명 중 일부가 형수, 언니하며 한잔씩 권하기도 하고 같이 건배다 하니 나도 취하고 혜숙누나도 급하게 취했다.
어찌나 기분이 좋았는지 나한테 "이자리 내가 사도 돼?"
"왜? 괜찮아 경비 애들이랑 뿐빠이 하기로 했어"
"형 체면도 서고 좋잖아."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된다."
이랬는데 형수님, 언니 소리에 이쁘다는 소릴 듣더니 기어이 계산을 했다.
박수와 환호성이 터지고 더 많은 술을 마셨다.
얼마나 마셨는지 나는 만취하고 혜숙누나도 만취했다.
2차는 못가고 헤어졌다.
나도 힘든데 완전 만취한 누나를 추스리느라 진짜 힘들었다.
겨우겨우 업어 모텔에 가 눕히고 담배 하나피고 샤워를 했다.
샤워하고 나오니 개떡이 된 누나가 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술이 많이 취했는데 성욕이 확 올라오는게 미친놈이었다. 보통은 만취하면 내몸도 귀찮아 여자는 뒷전인데 말이다.
윗옷을 벗기고 술이 취하다 보니 평소보다 쎄게 쥐었다 폈다하며 물고 빨다가 짧은 스커트를 벗기고 삽입을 했다.
근본없이 본능적으로 피스톤 운동만하니 누나가 잠시 깨더니 "생리해 오늘은 안돼"
"어? 안하는데? 괜찮네. 그럼 씻고하자." 조슬빼고 누나를 데리고 욕실로가 씻겼다.
욕정이 앞서 대신 샤워까지 해주는 지경이었다.
손가락을 넣어 몇번 쑤셔보니 피가 안나왔다.
"내일 터질건갑다. 그냥하자"며 말하고 데리고 나오니
그제서야 러브체어가 눈에 들어왔다. 당시엔 삼산동 모텔마다 러브체어가 구비된 곳이 많았다.
러브체어에 올려두고 미친듯이 박아댔는데 진짜 한시간 넘게 박은거 같다.
그리고 침대에서도 미친듯이 박다가 겨우 쌌다.
누나는 좀 자다가 간다길래 나는 쓰러져 잤다.
얼마나 잤는지 입이 마르고 목이타고 소변은 터지기 직전이라 자연스럽게 깼는데 캄캄한데 순간 "아 ㅅㅂ 요 어데고"라는 말이 나왔다.
"아이 씨 죽겠네"하고 빛이 조금 들어오는 커튼 걷으니 아침 해가 들어왔다.
"아 맞다. 어제 혈모했지. 누나는 잘 갔나.."
잉? 돌아보니 침대 끝에 혜숙누나가 엎드려 자고 있는게 아닌가.
집에 안가고 내가 기절하고 곧 기절한거 같았다.
큰일났다 싶어서 술이 확 깼다.
"누나 일어나. 일어나봐. 클났다. 아침이다." 크게 흔들었다.
흔들어 깨우는데 보지와 후장 허벅지에 무릎까지도 피가 묻어 난리가 나 있다.
"아 ㅅㅂ조땠다. 언제 씻고가노." "일어나봐" 며 흔들었다.
드디어 깨는데 머리가 아픈듯이 하다가 아침해를 보더니 벌떡 일어났다.
"아 큰일났다. ㅇㅇ야 몇시야?"
"8시 20분이다. 우짜노."
누나는 얼굴이 사색이 돼 일어나 피칠갑이 된 채로 옷을 입길래 "누나 생리 터져서 피칠갑이다. 씻어야 된다."
"안돼 시간없어. 전화할게" 하곤 모텔방을 뛰어 나갔다.
"나는 조땠네. 우짜지. 이혼하는건가"
이러다가 생수 한병 원샷때리고 소변보고 다시 기절했다.
전화벨 소리에 잠에서 깨니 12시30분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숙취에 뒷골이 아파 깨질듯이 아파 해장국 한그릇 하고 집으로 가 다시 잤다.
그날 누나에게서 전화는 오질 않아 걱정이 많이 됐다.
며칠후 잠시 통화 했는데 누나가 택시타고 아파트에 도착하니 남편이 양손을 허리춤에 얹고 아파트 출입문 앞에 나와 씩씩거리며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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