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골라 먹기 2
이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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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19:22
혜숙누나가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며 왔다
나는 손을 살짝들고 고개를 까딱하고 반겼다
"ㅇㅇ야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회 먹을까요?"
"응, 저기로 가자. 괜찮은 곳이 있어"
횟집치고는 분위기가 조용하고 일식집에 가깝다.
(룸 테이블 아래에 발을 넣게 돼 있는)
주문을 하고 혜숙누나를 보니 눈이 동그랗고 표정이 탱글탱글하다.
"횟집치고는 너무 고급인데.."
"얼마전에 왔었는데 음식이 깔끔하고 좋더라"
"누나 스타일이 항상 좋네요. 오늘은 특히 이쁘네요"
"ㅎㅎ무슨 다 똑같지. 좋게 봐줘서 고마워ㅎ"
"좋아서 그렇게 보이나 봐요^^"
"아이구ㅎㅎㅎ 나 꼬시는거니? ㅎㅎ ㅇㅇ는 모임 사람들과 따로 만난적 있어?"
"아뇨, 처음이에요. 누나가 제일 친해요^^ 누나가 가장 인기가 많던데 남자들이 가만 안놔두죠?"
"그냥 다 친하게 지내는거지. 별다른건 없어"
"모임에 커플도 있데요"
"응, 커플도 있고 사귀다 헤어진 사람도 있고 운영진 커플은 내년에 결혼할거래"
"와 빨리 결혼한다. 좋겠네"
"잘 살거 같아"
문이 열리고 음식이 나오고 대화가 끊기고 룸이 조용해진다
"먹어봐"
"네 누나도 드세요"
술을 좀 마시고 배가 불러와 살짝 들이댔다
"누나는 모임에서 사귀는 사람없어요?"
"응, 없어 뭘 사겨ㅎ"
"시삽형도 관심있어 하든데 왜요 ㅎㅎ"
"응ㅎㅎㅎ 알아 ㅎㅎ"
시삽형이 한번 들이댔다가 까인거 같다
"저도 누나 좋아해요^^ 알죠?"
"응, 알지. 나도 너 좋아해^^"
"에이 그런거 말고요. 저는 진짜 좋아해요^^"
가뜩이나 큰눈이 똥그래진다
"처음 볼 때부터 관심이 있었어요"
"진짜? 몰랐어.."
"생각도 많이나고 그래요^^"
"어.. 어떡할지 모르겠네. 넌 결혼해야지. 아가씨 만나 ㅎ"
"결혼하자고는 안할테니까 나한테 결혼 하자고나 하지 마세요ㅎㅎㅎ"
"ㅎㅎㅎㅎ"
소주를 3병쯤 마셨을 때 말했다
"누나 저랑 만나봐요"
"이렇게 만나면 되잖아ㅎ" 며 술잔을 따른다
술병을 받아 술잔을 채워주며 "결혼하자고 안할테니 만나죠"
"난 가정이 있잖아"
"그러니까 가정을 깨라는게 아니라 시간날때 저를 만나자고요. 물론 모임에서는 말 나오니까 비밀로 해야겠죠^^"
"음.. 생각을 해 볼게"
"생각은 짧게 3번만 알죠?"
"그래 알겠어 ㅎㅎㅎ"
막잔을 털고 일어나 카운터로 가니, 혜숙누나가 후다닥 앞을 막아서며 계산을 한다. 이러는데 어찌 안 예쁠수가 있나
"2차가요"
혜숙누나가 팔짱을 낀다
"응, 노래방 가자"
고개돌려 보이는 가장 가까운 노래방에 들어가 맥주와 과일을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니 누나가 맞은편에 앉는다
쇼파를 톡톡치며 "이리 오세요"
"왜 ㅎㅎ 그냥 여기 앉을게ㅎㅎㅎ"
"안 잡아 먹습니다. 와봐요 ㅎ"
술이 들어오고 내 옆으로 온다
술을 따르고 왼손으로 허리를 감으며 건배를 하니 피하지 않는다.
"ㅇㅇ야 노래 불러"
"네, 누나 노래 듣고 할게요ㅎ"
술을 몇잔하고 혜숙누나가 노래할때 뒤에서 양쪽 어깨에 손을 얹어 살짝 당겨 안으니 명치쯤 오는데 150cm 언저리인거 같이 쏙 들어 온다.
노래를 주고 받다가 누나가 노래 부를때 쇼파 끝에 앉아서 내 무릎에 앉혔다.
웃으며 앉아 노래를 부르는데 허리에 군살이 하나도 없고 사람이 가볍기가 내가 메고 다녔던 책가방보다 가벼운거 같다.
"누나 허리에 어떻게 살이 하나도 없죠. 진짜 신기하네"
"아냐, 많아"
"말도 아니다. 이게 많으면 미정이는 죽어야겠네 ㅎㅎ"
"ㅎㅎㅎㅎㅎ 미정이 날씬해"
"알겠어요. 날씬하다고 해 줄게요 ㅎ"
말이 끝나자마자 키스를 했다
혜숙누나도 기다렸다는 듯이 키스를 받아주었다
반주만 나오고 둘이 키스를 하다가 반주가 끝나고 말했다
"자러가요"
"갑자기 어떻게 자러가. 다음에"
키스를 하고 입을 틀어막고 등과 허벅지를 쓸었다
"자러가요"
"처음에 어떻게 자러가"
"처음이고 두번이고가 어딨어요. 가고 싶으면 가는거지. 일어나요. 갑시다"
혜숙누나를 허벅지 위에서 내려 세워 룸을 나와 계산을 하고 근처 모텔로 갔다
당시 울산역이 여기 있었고 근처에 모텔이 많았는데 대부분 가본 곳이라 그중 손을 잡고 나은 곳으로 갔다
숙박을 끊고 방화문이 닫히기도 전에 키스를 퍼 부었다
혜숙누나도 모텔에 들어가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전투적으로 변해 미친듯이 키스를하다 셔츠위로 가슴을 만지니 예상대로 두툼한 뽕이 잡혔다
셔츠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푸니까 몸이 진짜 얇다
얇은거 치고는 가슴이 있는데 가슴에 비해 꼭지는 조금 크다
청치마를 툭 내리니 하체도 얇다
(60kg정도의 몸을 좋아하는데, 평생 만난 여자중 가장 스키니했던거 같다)
번쩍들어 침대에 눕히니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길래 손을 치우고 가슴을 빨다 밑으로 내려가니 "잠깐~ 나 샤워하고 올게"
욕실로 후다닥 달려가 샤워하고 나온후 나도 씻고 나오니 이불속에 들어가 있다
이불을 걷고 들어가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빠니 혜숙누나가 내 조슬 잡아 앞뒤로 움직여 준다
온몸을 빨다가 보지로 내려가니 털이 치골부위만 수북하다
가랑이 사이엔 털이 없어 깔끔해 좋다
"누나 털도 이쁘게 났네요ㅎㅎㅎ"
"그런게 어딨어 ㅎㅎ 보지마 ㅎ"
내가 몸을 돌려 69자세로 만들어 조슬 입에 물렸다
(키큰 사람과 키작은 사람이 섹스해도 자세는 다 된다)
이 누나도 빠구리를 잘한다
유부녀들도 못하는 애들이 많은데, 이 누나는 잘한다
69를 풀고 누워 오랄을 시키니 한손으로 부랄을 잡고 쭉쭉빨아주는 모습이 이쁘다
다시 내 위로 올려 69를 하다가 위에서 조슬 넣어 굴려주는데 질내 속살은 없는편인데 입구 조임이 있어 맛이 좋다
엉덩이를 받쳐들고 밑에서 쎄게 박아대니 신음이 점점커진다
"누나 엎드려봐요"
완전 일자로 엎드리게 해 올라타 삽입해 완전 몸을 덮어 피스톤 하다가 쌌다
한참을 엎드려 있다가 누나를 일으켜 세워 같이 샤워를 했다
내 조슬 구석구석 씻어주고 본인의 몸을 씻고 나왔다
침대 헤드에 기대 담배를 한대 피고 있으니 어깨로 기댄다
"누나 좋았어요"
말없이 키스를 하더니 오랄을 한다
천천히 조슬 물고 세우더니 정성스럽게 빤다
담배를 끄고 앉아 마주보고 앉혀 꽂아넣고 움직이니 누나도 잘 받아준다
그대로 안아 엉덩이를 잡고 들어도 가벼우니 참 좋다
(이래서 스키니가 좋은건가 싶기도)
이누나와는 이 자세로도 많이 했다
첫날밤엔 나는 모텔에서 자고 누나는 새벽 두시쯤 돌아갔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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