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동안 사귄 여친 친구 3따먹은 썰 ( 그 중 하난 여친과 쓸썸) 6

안뇽 어제까지 얘기 씨부리다 손가락 경련와서 쥐쥐치고 버로우.
다시 기운내서 얘기 이어나갈게.
근데 웃긴건 말야. 그 ㄱ이라는 애는 계속 그 점을 강조했어. 내가 오빠랑 잔건 오빠랑 하고싶어서가 아닌
오빠가 여친말고 다른여자랑 그러고 싶은 욕구 자기한테 풀라는 식으로. 절대해서는 안 될 짓을 했으니
이런거에 더 짜릿함을 느끼는 변태니까 이걸로 만족하고 더는 여친 힘들게 하지말란 식.
쉽게 말해 자긴 잘못한거 없고. 항상 욕구불만인 발정난 개새끼 한번 풀어줬다는 늬앙스.
기분이 상했지. 왜냐면 내가 문란하게 섹스를 즐기며 살아왔고.. 사랑하는 여친의 친구들과 관계를
맺었다는게 뭔가 더 짜릿하고 흥분됐지만. 섹스 상대가, 그러니까 여자 그 자체가 매력적이지 않으면
별로 안하고 싶거든. 근데 이렇게 얘기하면 ㅈㄴ 재수 털리게 들리겠지만. 여친이나 여친 친구들 ㅂ, ㄱ, 머 할거없이
정말 괜찮아 애들이. 여친이 젤 이쁘긴이쁘지 성형도 안했고.
각설하고. 그렇게 다짐같은거 억지로 나한테 받아내더니ㅎㅎ죽을때까지 무덤에 가져가기로하고 ㄱ이랑 헤어지고.
여친가도 화해하고 다시 좋게 지내는 일상으로 돌아왔는데...ㅎㄱ과의 섹스는 더 자극적이고 횟수도 잦아지게돼.
나 여친, ㄱ 이렇게 셋이 보고 밥먹고 술마시면. 캬~~그거 알아? 테이블밑에서 발장난?ㅎㅎㅎ
요년들이 여름엔 레깅스만 입고 위엔 나시나 머 브라탑같은 것만 입는데. ㄱ 이년이 테이블 밑에서 스타킹 신은 발이나
레깅스신을땐 맨발이지만. 쨌든발로 풋잡하듯 여친 몰래몰래 날 자극시키고. 나또한 발로 비벼대고 만져대고.
클럽에서 놀땐 더 과간ㅋㅋ그저 친한 여친친구대하듯 친한친구 남친대하듯 어울리고 놀다가 여친이 화장실가거나
잠깐 자리 비우면 바로 딥키스나 찐한 페팅. 심할땐 바지에 지퍼만 내리고 좆꺼내고 급 펠라ㅎㅎ딥쓰롯하다 여친올때되서
침 줄줄 흐르는거 부랴부랴 닦고. 그런 스릴을 즐기게 되버려서. 여친과의 섹스도 좀 더 자극적이고 노멀한 섹스는
안하게 되더라. 근데 이게 참 문제야. 이런걸 마니 즐기게 되면 진짜. 점점 더 더 더 자극적인걸 찾게되서 나중엔
뭘해도 별 감흥이 없게돼. 그걸 느끼기에 나도 소위 고동넷에서처럼 초대하고 돌리고 ㅂㅂㅋㅍ만남하고 그런거까진
못하겠더라. 여친과의 섹스라이프를 요단강 건너보낼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무셔워서.ㅎㅎ
셋이 만나서 놀던게 점점 여친몰래 ㄱ과 나 단둘이 보는 횟수가 잦아지고. 여친과 놀고 나 일하는데로 와선
지하주차장이나 공중화장실 모텔 대실 등등. 관계도 마니 갖게돼. 이때 내가 엄청 혼란스러웠어. 여친보다
ㄱ 얘한테 좀 더 끌리고. 글쎄 모랄까. ㄱ이 차라리 여친아니었음 둘 다 만날 수있을텐데 하는 그런 욕심에.
마음이 더 가게되더라. 김치년 스런 마인드에 만나고 다니는 남자들 보면 어줍잖은 연예인이나 머 돈 좀있는 것들
섹파처럼 만나고 다니는데. 그런 머랄까 방탕함이 좀 안쓰럽고 딱해서 그런것도 같기도 해.
아 물론 여친과 섹스할때 ㄱ과도 쓰리썸 하고 싶다고 얘기했지. 귓방맹이 쳐맞을뻔ㅋ
ㄱ이랑은 절대 그런식으로 엮일라 하지말라고 개정색빨면서. ㄱ이랑 같이 보지도 않을거라고 엄포 .
내가 보기엔 이 둘은 친한친구면서도 서로 왜 질투도 하고 시기도 조금하고.ㅎㅎ왜그런거 있자나 기집들끼리.
누가 더 이쁜 백사거나 이뻐지면ㅎㅎ그런 묘한 긴장감도있어서 내가 ㄱ얘기하면 유난히 예민하게 굴고 신경쓰더라.
이런위험천만한 줄타기를 하면서 걸리진않았냐구? 나중에 여친과 헤어지고 나서 여친이 다알게 되지만.
만날땐 전혀 한번도 의심을 사거나 혹시...? 이런것도 없었어. 여친이 촉이 발달한 무당삘나는 여잔데.
(여자의 촉은 진짜 진짜 무셔) 다른 년들로 걸린거 많았아더 지 친구들이랑 놀아난건 애초에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 그런가 아예 아웃 오브 마인드.
그렇게 ㄱ과도 즐기고. 아 이시점에서 ㅂ은 이미 ㅃㅃ. 그러고 지내는데....또 한명이 등장하게되는데......
내일 쓰던가 이따 또 쓰던가 할게. 굿밤들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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