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 하러갔다가 당한썰_2부(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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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일마사지 하러갔다가 당한썰_2부(레알)
퇴근시간전이다...빨랑 쓸께...이번주까지는 끝낼수있을까?
엎드려 있는 그녀를 보면서 먼저 종아리부터 마사지를 하기시작했다.
부드러운 다리...운동을 하지 않은듯한 느낌의 다리였다.
사실 만져보면 알수있다...대략적으로 운동을 하시는지 안하시는지..
운동을 하진 않지만, 잘 뻗은 다리와 군살이 별로 없는 허리...그리고 훤칠한 키...
키는 대략 167정도 되는 키...엎드려있으니 더 커보였다.
발가락에서 시작해서 종아리로 가면서 종아리를 열심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두운 조명에...약간 더워서..옆에 있는 문을 살짝 열었다.
낮이라서...환한 햇빛이 우리를 그윽히 비추고 있었다.
그녀의 모습이...무언가 원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종아리 마사지를 다시 시작했다.
여: 시원하네요. 특별히 배우셨는게 진짜였네요.
남: 네..당행이네요.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마사지할때 아프게는 하지 않습니다. 전문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하면 목돌아가서 근육통이 생기거든요.
여: 네...시원해요. 근데...몇살?
남: 네...30대후반입니다.
여: 나도 40대에요..다음에 누나라고 불러도되겠네.호호
남: 네네...
여: 예전에 마사지 받을때는 하나도 할 줄 몰라서 엄청 애만 쓰다가 오히려 담이 걸려서 혼났는데..오늘은 시원해서 너무 좋다.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열심히 종아리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허벅지로 올라갔다. 햇살에 비치는 그녀의 뒷ㅂㅈ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허벅지를 눌러가며, 오일을 발라서 최대한 그녀의 허벅지의 근육이 풀어지도록 마사지를 했다.
팔꿈치로 때로는 내 다리를 써가면서 마사지를 했다. 그때마다 들려오는 그녀의 음성...
여: 아...시원하다....
남: 아프면 이야기 하세요.
여: 너무 시원해서 흥분보다는 마사지가 더 좋네요. 근데 성감마사지는 끝나고 하나요?
남: 아니요..이렇게 근육마사지 하다가 성감이 약간씩 들어가요..그때마다 느끼시면 되요.
허벅지를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드리고 나는 그녀가 엎드린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와 ㅂㅈ사이의 사투구니...즉 가랭이가 나오도록 자세를 잡았다.
손에 오일을 잔뜩 발라서 양쪽 손을 양쪽 가랭이에 넣어서, 마사지를 시작했다. 따뜻한 그녀의
안쪽...그리고 ㅂㅈㅌ....거믓하지만 구멍이 잘 보였고...역시 경험많은 듯한 모습을 한 그녀의 그곳이 잘 보이기 시작했다.
마사지를 안쪽을 하면 할수록 그녀의 그곳이 벌려지면서 잘보이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그녀가 엉덩이를 내쪽으로 보다 쉽게
손이 들어가도록 쭉 빼줘서 그런거였다...자신의 다리를 벌려서 엉덩이가 내쪽으로 오게한다는....그녀가 그 무엇을 더 갈급했다는 뜻같았다.
나는 사타구니를 마무리하고...엉덩이 골로 마사지를 시작했다. 성감의 시작이 엉덩이부터이기 때문이다.
엉덩이 사이에 있는 항ㅁ 그리고 그 밑으로 이어진 선...선안에 있는 ㅂㅈ구멍 그리고 ㅋㄹ가 있는데.
이쪽 선을 타고 쭉 손으로 애무하듯 마사지를 한다...이곳은 마사지라기 보다는 애무에 가깝기 때문에...
보통 쉽게 흥분을 하게된다.
흥분을 한 그녀의 모습이 빨리 보고싶었는데...사실상 그 시간은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왔다.
엉덩이선을 타고 똥꼬를 지나 그녀의 구멍을 지나 ㅋㄹ로 한 사이클을 타고 내려가고 다시 올라가고를 반복했다.
그때마다 느껴지는 그녀의 신음이 들렸다.
여: 음...좋아요...
나: 그냥 느끼시면 되요....
나는 그녀의 ㅋㄹ를 반복해서 만줘주면서 왔다갔다를 반복하고...구멍에 살짝 손가락을 대봤다.
물이 흥건히 나와있었다...처음엔 오일인줄 알았는데, 오일이 아니고...미끌거리는 느낌이 달랐다.
이미 아까부터 흥건히 젖어있는 그녀의 그 비밀스런 곳이 이미 열려있던 것이었다.
나: 벌써 흥분하셨나봐요...물이 많이 나왔네요. 잘 느끼시는것 같아요.
여: 그래요? 잘 모르겠는데....
나: 그럼 이제 엉덩이와 허리 마사지로 갑니다.
그녀의 흥건히 젖은 그곳을 나와서 나는 그녀의 다리를 모았다.
그녀의 오일이 발라져 있는 긴 다리를 보니 흐믓했다. 마사지 전후로 본다면,
마사지 후에 다리가 더 미끈하게 잘 빠져진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렇고....
그녀의 다리를 오무리고 나는 그 위에 걸터앉았다.
아마...나의 ㅈㅈ가 그녀의 다리와 만났을때...느껴졌을것이다.
그리고 엉덩이 마사지를 시작했다.
나: 엉덩이에 힘을 빼시고요...
여: 네....
팔꿈치로 엉덩이를 눌러가며 마사지를 시작했다. 가끔씩 오무려진 다리와 엉덩이 사이에 보이는
뒷ㅂㅈ에 손가락을 넣어서...그녀의 반응을 이따금씩 보기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느껴지는 그녀의 작은 신음이 나를 더욱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리고...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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