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 하러갔다가 당한썰_3부

제목: 오일마사지 하러갔다가 당한썰_3부
3부야....19게로 와서 쓰는거라서...이젠 제대로 써볼께.
팔꿈치로 엉덩이를 눌러가며 마사지를 시작했다. 가끔씩 오무려진 다리와 엉덩이 사이에 보이는
뒷ㅂㅈ에 손가락을 넣어서...그녀의 반응을 이따금씩 보기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느껴지는 그녀의 작은 신음이 나를 더욱 자극하기 시작했다.
나는 침을 삼키고 그녀의 다리에 걸터앉아 허리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허리를 부드럽게 마사지를 마치고 그녀의 등으로 마사지를 이어나갔다.
부드러운 등과 적당하게 잡히는 살들...요염하게 보이기도하고 섹시하게 보이기도 했다.
이따금씩 햇살에 비춰진 자잘한 털들이 보였다.
그위에 오일을 뿌리고 다음 코스를 위해서 등을 엄청 열심히 마사지를 진행했다.
등에 있는 뼈하나 하나를 손끝으로 느끼면서, 나는 무언가 다음 코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코스로 슬슬 이동하고 있었다.
드디어 시간이 되었고, 나는 나의 몸을 그녀의 등에 포개어 하나가 되었다.
내 자지는 이미 발기가 되어서 그녀의 뒷보지와 엉덩이를 자극하며 비비적 거리고 있었고,
딱딱해진 나의 자지를 받고 싶은 마냥 그녀의 어덩이는 활짝 열어주려고 애쓰고 있는듯했다.
어께를 주무르면서 그녀와 더 가까와지고 싶어서 나는 턱을 이용해서 그녀의 어께 근육을 풀어주었다.
아래쪽에서는 자지로 그녀의 은밀한 뒷보지와 엉덩이를 애무하고 있었고, 나의 움직임에 그녀는 적당하게
리듬에 맞춰서 움직여주고 있었다. 삽입은 없었으나, 내심 삽입을 원했는지 계속해서 보지를 벌리려는 시도를 알수있었다.
하지만, 아직 아니었다...가슴애무를 하기 위해서 나는 어께를 멈추고 잠시 일어났다.
나: 가슴 마사지와 어께 마사지를 동시에 할꺼에요. 잠시만요.
나는 오일을 손에 잔뜩 쏟아내서, 그녀에게 말했다.
나: 잠시 가슴에 손이 들어가도록 몸좀 올려주세요.
여: 이렇게요?
나: 네...잠시만요.
엎드려있는 상태다 보니 가슴이 꽤 컸다. 그래서 한번에 오일이 모두 발라지지 않아서 3번에 걸쳐서 오일을 듬뿍발랐다.
적절하게 오일이 발려진 가슴은 나이탓에 약간 탱탱함은 읽었지만, 그래도 즐기기엔 충분했고, 부족함이 전혀 없었다.
이윽고 그녀가 엎드려진 상태에서 가슴에 손을 넣고 오일을 이용하여 가슴을 주무르며 애무하고 있었고,
한쪽손으로 어께를 마사지하면서, 나의 아랫도리는 아까처럼 계속해서 그녀와 박자를 맞추며 그녀의 보지구멍과 항문을 계속 비비적거렸다.
가슴과 함께 뒷보지를 공략하니 그녀는 신음을 더욱 크게 토해냈다. 참을수가 없었는지....그녀는 마침내 이런말을 했다.
여: 아....죽겠다....아...좋아....좀더...해봐 좀더....
처음엔 부산사투리를 안쓰는듯하다가....본능적 흥분에 도달하니 사투리가 나왔다. 좀 웃기긴 했지만,나도 흥분한 상태라....
아무튼, 나는 좀더 자극적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집고 돌려가며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나: 어때요? 좋으세요?
여: 미치겄다. 아....조아...흐읍...아....
그녀의 탄성은 정말 기가 막혔다.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그 어떤 반응보다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였다.
나는 좀더 가까이 그녀의 귀를 자극하기 위해서 입김으로 그녀의 귀를 자극하자, 그녀는 쉽게 도달하도록 고개를 돌려줬고,
편하게 그녀의 귀에 혀를 넣고 살살 돌려줬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입에 살짝 키스를 나눴다.
입과 입이 만나자 나와 그녀는 너나 할것없이 서로 혀를 내밀고 빨고 싶었는지 서로 빨았다.
하지만, 자세가 좋지 않아서 힘들어서 이내 그만 두었다.
나는 일어나서 반대쪽 가슴을 공략하기 위해서 손에 다시 한번 오일을 듬뿍 쏟아냈다.
반대쪽 왼쪽가슴으로 동일하게 다시 진행했다.
그녀는 아까보다 쉽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다시한번 동일한 코스로 가다보니....그녀는 쉽게 가슴 자리를 내주었다.
손끝에 느껴지는 그녀의 젖꼭지 콩....나는 한번더 달리기 시작했다.
마사지인지 애무인지 알 수 없을정도로 그녀를 위해서 달리기 시작했고, 나의 풀발기 된 자지는 오일로 범벅된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구멍 사이에서 비비적 거림을 계속 끊임없이 하고 있었다.
다시 한번 그녀를 자극하며 키스를 시도해 보았다.키스는 생각보다 달콤했고,
그녀의 신음과 입김은 가까이에 있는 나를 계속해서 자극시키고 있었다.
정말 넣고 바로 섹스를 하고 싶었으나, 아직 마사지 코스를 반도 진행할 수 없었다.
또한 계속 다리 사이와 엉덩이와 보지사이에서 자극된 나의 자지는 이내 사정을 하려고 준비하는것 같았다.
사정하면 끝이니 나는 참고 일어섰다.
그리고 그녀의 옆에 살포시 앉았다.팔 마사지를 시작하기 위해서 였다.
나: 이제 팔마사지 할께요.이렇게 나가다가는 반도 안되어서 끝나요.
여: 네....근데 너무 자극적이어서...너무 좋았다.
그녀는 나에게 슬슬 말을 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팔을 나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내 자지 바로 위에 손을 올려놓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동시에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우리는 서로 씨익하고 웃었다.
빨갛게 상기된 그녀의 얼굴은 흡족한 표정으로 나를 보다가 나의 자지를 움켜줬다.
나는 팔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했고, 진짜 시원하게 손가락 마디 마디의 근육까지 풀어줬다.
내 자지를 잡고 있는 그녀의 손을 빼서 마무리로 손꺽기를 마쳤다. 양쪽 모두 마치고...그녀는 여전히 나의 자지를 잡고 놀고 있었다.
나는 잠시 일어나 목이 말라서 물을 한잔 마시고...그녀에게 돌아누우라고 말했다.
4부에서 계속
한 5부까지 하면 마무리 될듯해....
잘 봐둬...내가 갈 날이 멀지 않은듯해...흑....
댓글과 흥분 늘 고마워...쪽지도 고맙고...성심성의껏 댓글의 답변과 쪽지 답변 줄께...사랑해..얘들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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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04 | 오일마사지 하러갔다가 당한썰_5부(끝) (5) |
2 | 2015.05.31 | 오일마사지 하러갔다가 당한썰_4부 (5) |
3 | 2015.05.31 | 현재글 오일마사지 하러갔다가 당한썰_3부 (5) |
4 | 2015.05.31 | 오일마사지 하러갔다가 당한썰_2부(레알) (7) |
5 | 2015.05.31 | 오일마사지 하러갔다가 당한썰_1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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