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 하러갔다가 당한썰_4부

제목: 오일마사지 하러갔다가 당한썰_4부
4부야...이제 거의 막바지에 왔네...
시작할께
나는 팔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했고, 진짜 시원하게 손가락 마디 마디의 근육까지 풀어줬다.
내 자지를 잡고 있는 그녀의 손을 빼서 마무리로 손꺽기를 마쳤다. 양쪽 모두 마치고...그녀는 여전히 나의 자지를 잡고 놀고 있었다.
나는 잠시 일어나 목이 말라서 물을 한잔 마시고...그녀에게 돌아누우라고 말했다.
돌아누워 반듯하게 누워있는 그녀를 보노라면, 정말이지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은 욕마이 앞섰다.
하지만 이내 참고 나는 그녀의 발 밑으로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녀의 거뭇한 보지위의 털을 보면서, 한쪽다리를 허벅지에 올려놓고, 다른 한쪽 다리를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종아리에서부터 시작해서 허벅지로 올라가면서 마사지를 시작했다.
바깥쪽에 베게를 대로 그녀의 다리를 굽혀서 다리를 올려서 허벅지 안쪽을 팔꿈치를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었고,
그녀의 보지는 활짝 열려져 있는 상태였다. 반대쪽 다리도 같이 해버리니 두다리가 벌린체 보지는 입을 볼리고 나에게
인사를 하는듯했다. 정말이지 제정신이 아닌듯했다.
두 엄지를 이용해서 보지를 벌리고 클리가 활짝 나오도록 했다. 클리의 주변을 손가락을 이용해서 조심스럽게
마사지를 하니 자연스럽게 건드려지는 클리...그리고 흥분하는 그녀의 신음소리.
나는 손가락을 한개를 깊숙히 찔러넣어보았다. 따뜻한 곳...내가 가고 싶었던 그곳이었다.
물도 흥건히 젖어 있었고, 나는 침을 꿀꺽 삼키고는 2개의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2개의 손가락을 넣자, 보지에 힘이 들어가니 내가 손가락을 넣은건지 아니면 그녀의 보지가 손가락을 물은건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그리고 흔들면서 그 물을 맛보고 싶어 먼저 입술을 클리에 대고 빨아보았다.
그녀는 모든것을 바란다는 느낌인지 모든것을 알겠다는 느낌인지 아무튼 나를 받아들어주었다.
2개의 손가락을 펌핑하면서 클리를 빨자 그녀는 나의 빠는 박자에 맞춰서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고,
나는 그 모습에 더욱 힘차게 빨면서 온 보지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물은 한없이 나오는것 같았다. 나의 자지는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이 났고, 나는 금방이라고 덮칠듯했다.
그러자 그녀의 손이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는 내 머리를 잡고 그녀에 그곳으로 내 입술을 밀어넣었고, 나는 더욱 격하게 빨게 되었다.
침과 오일과 애액이 범벅이 되자, 나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그녀의 다리를 모아서 그 다리 위에 걸터 앉았다.
그녀는 한번쯤 올라간것 같았다. 그녀의 신음과 거칠어진 호흡속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여: 아, 죽을뻔했어.
남: 이제 복부와 가슴쪽으로 마사지 해드릴께요.
복부마사지를 잽싸게 끝내고, 그녀의 호흡이 가라앉기도 전에 가슴쪽으로 향했다.
이제까지 왔다면, 이제 가슴은 더이상 마사지가 아니고 애무에 가까웠다.
왜냐하면 나의 터치에 반응하는것이 틀렸기 때문이다. 가슴 애무 마사지를 하면서, 가슴을 모아주고,
가슴윗쪽의 근육을 풀어주면서 꼭지를 살살 건드렸다. 다시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는 그녀였다.
한쪽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니 꼭지가 발딱 섯다. 그리곤 다른 한손으로 꼭지끝을 뱅뱅 돌리기 시작하니,
그녀는 다시한번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어찌할 줄몰라했다.
다른 반대쪽 가슴도 동일하게 해주면서 나는 참지 못하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한쪽은 빨면서 다른 한쪽으론 손가락으로 뱅뱅 꼭지를 돌리고 비틀고 꼬집기 시작했다.
그때까지 그녀의 팔을 대짜로 뻗었고, 나는 그녀의 겨드랑이로 오일을 뭍혀서 가지럽히기 시작했다.
이렇게 흥분하게 되면 간지러움이 흥분으로 바뀌고 더욱 흥분하기 마련이다. 그녀도 동일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나는 빨던 가슴을 겨드랑이쪽으로 움직였고, 겨드랑이를 빨면서 애무를 시작했다.
간지러움이 애무로 되어 흥분의 배가 되었으리라...나는 잠시 멈추고....그녀에게 속삭였다.
나: 아직 마사지가 안끝났어요. 조금만 참으세요.
여: (눈을 감고 고개를 끄덕이다.)
나는 온몸에 땀이 나서 다시 오일을 발랐고, 이제 어께와 뒷목의 마사지를 하기 위해서 그녀 위에 포개어 덮쳤다.
두 몸둥아리는 포개졌고 나는 어께와 뒷목을 어루만지듯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시원해 했다.
그리고 나는 온몸에 발라진 오일을 타고 그녀의 몸을 위아래고 천천히 바디를 타면서 그녀의 흥분을 유도했다.
나의 발기된 자지는 그녀의 클리위에서 비벼대기 시작했고, 온몸을 그렇게 바디와 바디를 오고가며 어께를 주물러주었다.
그리고 나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그녀의 목에 키스를 퍼부었고, 귀와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귀에 입김을 불어넣고 혀로 천천히 그녀를 간지럽히니 그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그녀의 두팔로 나를 꽉 안아주었다.
나도 흥분을 해서 그녀의 입술에 포개니 그녀는 모든 것을 받을양으로 나의 혀를 그녀의 혀로 꺼내기 시작했고,
우리는 혀부터 뒤 엉키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면서 나의 몸은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지로 클리를 부비부비 하면서 그녀를 계속 자극해주었다.
얼마나 키스를 했을까, 그녀의 흥분을 최고를 달리고 있는듯했다. 그리곤 나에게 속삭였다.
여: 이제 넣어줘 빨리
그러면서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두 다리로 나를 꽉 안아주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가버렸다.
내가 넣은 것이 아니고 그녀가 잡아당긴것이 되어, 나는 자연스럽게 삽입이 되었다.
그리고 펌핑을 하기 시작햇지만, 나는 그동안 했던 이력으로 그방이라도 사정을 할것 같아서,
그대로 자지를 빼고 일어났다.
그때부터 그녀는 돌변해서 나에게 다가왔다.
마지막 5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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