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안마방갔다가 짝사랑하던 누나 만난 썰 2.

4층 2호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마 대기시간이 5분도 안됬을건데 30분처럼 느껴지더라 ㅋㅋ 처음 가보는거기때문에 무엇부터 시작할까 무슨말할까 여자가 어떻게해줄까 별에 별 생각이 다들더라 ㅋㅋ
여자가 들어와서 뭐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지는 무슨 무슨 민감반응이있어서 혀로 ㅂㅈ 핥으면 안되니 머라니 막이런거 주의사항 같은거 ㅇ 그담에 샤워실로 데려가더라 그리고 샤워같이하고 칫솔줘서 이닦고 나왔는데 바로 나 침대에 눕히더니 입으로 ㅋㄷ 씌우고 바로 ㅍㄹㅊㅇ 해주는데 솔직히 나는 그이후로 ㅍㄹㅊㅇ 안한다 야동보면 그게 그렇게 좋은거같은데 막 나한테도 환상이였는데 이빨로깨무는거같고 먼가 약간 간지러울거같은기분이였는데 아펐다 그냥 ㅋㅋ
그리고 누가봐도 그여자보다 내가 2살이상 어리기때문에 솔직히 말했다 배우러온거라고 여자친구랑 첨하는데 초보티내기싫다고 ㅋㅋ 그니깐 그여자가 배우러 온사람 꽤있다더라 ㅋㅋ 난 솔직히 그때 쫌 놀랐는데 아무튼 그리고 막 가르쳐주는데 난 그때 진짜 처음으로 알았던게 여자 눕혀놓고 하면 손어디다 둬야할지몰라서 그냥 가슴만지거나 팔을 여자 목하고 가슴사이 거기다 올려놧는데 무겁다고 그렇게하는게아니라 팔한쪽으로 여자 머리 감싸서 하면 더좋아한다고 하더라고 ㅇㅇ
막 이런거 배우다가 이여자가 조금씩 즐기기 시작하길래 솔직히 물어봤다 내꺼 너무 작은거아니냐고 서비스차원으로말고 솔직히 대답해달라고 ㅋㅋㅋ
그여자가 한마디하더라 야동을너무많이봐서 글케생각하는거라고 ㅋㅋ 절대아니라고 난 그때이후로 자신감을얻엇다 ㅋㅋㅋ 암튼 첨엔 배우자는 목적으로갔기때문에 즐기고 본전뽑잔마인드보단 배울거 다배우자라고 마음다지고 갔는데 이여자가 즐기기 시작하니깐 나도 이성을놓고 폭풍ㅅㅅ 타임에 들어갔다 ㅋㅋㅋ
그러다가 여자가 내위로 올라탔는데 난솔직히 아프더라 이게 막 돌같이 둔한게 막고있어서 안들어가는것처럼 ㅋㅋㅋ 여자가 누웠을땐 그런느낌없엇는데 물론 ㅇㅇ 다들어갔는데 느낌이그런거였음 그래도 어차피 즐기기로 마음먹었는데 더즐기자생각하고 ㅋㅋ 폭풍 ㅅㅅ 하고있는데 갑자기 생각난게 어떤 여성잡지에서 여성은 시각만큼이나 청각을 중요시생각한다길래 신음같은거 남자라 나지도않고 낼생각도안했는데 그래도 냈다 ㅋㅋㅋ
암튼 그러다가 야동에서 어떤남자가 ㅅㅅ 하다가 첫사랑이름 부르길래 나도 무의식적으로 절대 일부러한게아니라 ㅋㅋ 그 짝사랑했던누나 이름불렀는데 갑자기 여자가 허리아랫배쪽이 갑자기 덜컹비슷하게 거리더니 멈추더라 근데 이게 흥분해서 그런게아니고 먼가 놀란눈치였는데 ㅋㅋ 그래도 계속진행하는데 이 여자가 갑자기 ㅅㅅ 하면서 말이없어지니깐 내가 괜히 머잘못햇나 생각되면서 무슨일있어요? 이렇게 물어보니깐 ㅋㅋ 갑자기 oo < 얘 xx대학교 나오지않았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 근데 나는 이미 안본지오래됬기때문에 대학어디간진몰라서 그냥 이동네산다고 했다 ㅋㅋㅋ 참고로 이누나 이름이 굉장히 특이함 ㅋㅋ 성도 특이한데 그떄 성은 안불럿던걸로 기억남 ㅇㅇ ㅋㅋ 이여자가 자꾸 신경쓰는거같애서 그냥 첫사랑이라고 신경쓰지말라하고 난 진짜 신경쓰였다 혹시 아는사람인가 친언니인가 ㅋㅋ 막 별에별생각다들면서 이란성쌍둥이? 친동생 ? 친척? 막 ㅋㅋㅋㅋㅋ 암튼 폭풍ㅅㅅ 타임을 마치고 안마방에서 "다음에 또 뵈요" 라는 개소리를 짓꺼리고 나왔다 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음 ㅋㅋㅋ
3편에서 계속됨
스포일?미리듣기?: 절대 저여자가 짝사랑누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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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11 | 시내 안마방갔다가 짝사랑하던 누나 만난 썰 5. (3) |
2 | 2015.06.11 | 시내 안마방갔다가 짝사랑하던 누나 만난 썰 4. (4) |
3 | 2015.06.11 | 시내 안마방갔다가 짝사랑하던 누나 만난 썰 3.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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