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안마방갔다가 짝사랑하던 누나 만난 썰 5.

하.. 내일도 출근이라 불금따윈 개나 줘버렷~
학교는 방학이라 푹 자고 있는데 까똑~ 까똑 울리는데 시끄러워서 깻어 ㅋㅋ 오후 1시였는데 여친한테 카톡온거였어 진짜 한 9시부터 30분간격으로 울린듯ㅋ... 여자친구가 나한테 얼마전에 지 친구가 나 던킨도너츠에서 봤다고 근데 그때 같이 있던 여자 누구냐고 물어보더라 ㅋㅋ 그래서 같이있던여자?? 이랬더니 모른척하지말래 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몰랐어 ㅋㅋ 생각이 안나서 그런일 없다고 딱 잡아 똇더니 와 미친새1기가 사진을보여주네 ㅋㅋㅋ 찍은거 근데 봤더니 우리 친누나야 ㅁㅊ ㅋㅋㅋ 근데 친누라 하니깐 안믿어 ㅋㅋㅋㅋ 그것 때문에 ㅈㄴ 싸우고 결국 하루종일 짜증났었는데 오후 3시30분쯤에 엄마한테 통장으로 생활비라고 용돈 들어오더라 ㅋㅋ
바로 전액출금해서 일단 한달치 필요한용품부터 먹을꺼 다 사놓고 남는돈으로 피시방에서 누나 출근하고 영업시작할때까지 겜하다가 바로 안마방ㄱㄱ 했어 ㅋㅋ
아마 내가 뒷일생각안하고 3타임으로 잡았을거다 ㅁㅊ ㅋㅋ 나중에 휴대폰소액결제 상품권깡 또하면 된다는생각으로 ㅋㅋ
누나가 문열고 들어왔는데 몇 일 전 과는 다르게 막 긴장 빨고 있진 않았어 ㅋㅋ 근데 그건 그거고 설레는건 무하게 설레더라..
누나를 보는순간 머리 속에 딱떠오르는게 흥분된다,박고싶다 머 이런것도 있었지만 걱정부터 되는게 ㅠㅠ 언젠간 낯익은얼굴이라 알아볼수있을텐데...
진짜 속으로 깊은고민에 빠졋던게 ㅋㅋ 짧은순간이였지만 어차피 누난 다음손님이랑 또 ㅅㅅ 해야할텐데 힘들수도 있으니깐 대화나 나눌까? 이 생각부터 ㅋㅋ옳은일인가 이게 막 진짜 고민에 빠지는데 돈이 아까워서 그런짓은 못하겠더라 ㅋㅋ 돈도 돈이고 내가 괜히 이러면 알아볼수도있는데 이미 한번 폭풍ㅅㅅ 했었자너 ㅠㅋㅋ
누나가 반갑게 맞이해주더라 ㅎㅎ 첫손님이라고ㅋ 그리고 보고싶었다고ㅋㅋ 그 같이 일하는 여자들은 젊은남자들이랑 많이하는데 지는 나이 든 아저씨들이랑 거의 ㅅㅅ하지 내또래는 가끔이라고 ㅠ ㅋㅋ 서비스 왕창해주겠다고 하더라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일종의 마게팅일수도 ㅋㅋ 그런식으로 또오라는거지 머 ㅋㅋ
누나가 오늘은 3시간+ 다음손님잡히기전까지는 계속 해주겠다해서 진짜 개흥분됬다 ㅋㅋ 업소에서 일하는 짝사랑누나가아니라 오늘만큼은 애인같은 누나라고 상상해서 ㅋㅋ 그리고 나이렇게 서비스 오래 해주면 업주한테 혼나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단골고객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어차피 쉬는타임에 그래도 괜찮다고 ㅋㅋ 하루에 손님 한명만 잡히는날도 있다해서 ㅋㅋ 이 말 듣자마자 바로 마음이 가벼워지면서 손님 하나도 안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ㅋㅋ
최소 3시간의 여유가 있었기때문에 누나하고 샤워실에서 온몸에 거품타올로 거품내서 서로 만지고 핥아주고하는데 갑자기 어제처럼 무릎꿇고 내 ㄱㅊ를 손으로 잡더니 ㅋㅋ 갑자기 손가락을 새끼손가락부터 하나하나씩 떼면서 마지막 검지로 부 ral 선있는곳있자너 ㅋㅋ 그곧을 간지럽히듯이 검지로만 해주는데 와 진짜 미치겠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입에다 넣고 "쌀거같으면 그냥싸요" 이러는데 진짜 미치게 흥분되더라 ㅋㅋㅋㅋㅋㅋ 무슨 3타임잡앗다고 이렇게 해주나싶기도하고 ㅋㅋ 내가 ㄴㅋㄷ이면 불쾌하지않아요? 이러니깐 전혀 괜찮다고 성병 없으신거대충보인다고 저번 때도 마지막에 ㄴㅋㄷ 으로 해드렸잖냐고 하는데 진짜 이게 서비스인지 나한테호감생긴건지 ㅋㅋㅋㅋㅋ 착각하게 만들수준이더라 ㅋㅋ 근데 솔직히 이빨 계속닿아서 아프지만 꾹참고있었는데 내가 순간 ㄱㅊ를 순간 아프듯이 잠시 빼서 그런지 누나도 내가 아파한거 느꼇는지 아무말없이 깊이 안넣고 입술 말아서 이빨 최대한 안닿게 해주더라 ㅋㅋㅋㅋ 그때는 ㅍㄹㅊㅇ가 진짜 황홀그자체였다 물론 조끔씩 이빨이 닿아서 거슬리긴했지만 진짜 그때만큼은 최고였다 ㅋㅋ 내가 그때 시간개념이없어서 모르지만 대충 짧게했는데 입에다 싸고나서도 ㅂㄱ 가 안풀리더라 ㅋㅋ 그래도 미안해서 입벌리라한다음 샤워기로 물넣어주고 ㅋㅋ 양치질도 내가 해줬다 ㅋㅋ 진짜 막애인처럼 ㅋㅋ
나도 이제 ㅇㅁ 해주려고 ㅋㄹㅌㄹㅅ 를 손으로 비벼줄려고 하는데 내가 경험이안많은탓인지 분명 야동에서 많이봤는데 못찾겠는거야 ㅠㅠ 그래서 그주변돌출된곳이다 싶어서 그냥 확실치는않았지만 ㅠㅠ 그리고 내가 스킬이좋은것도아닌데 신음내주드라 ㅋㅋ 막 하앜하앜 이건아닌데 '오빠~' 이걸 콧소리로내듯이 ㅋㅋ
수건으로 물기 깨끗히 제거하고 누웠는데 무슨일인지 ㅋㄷ을 안끼우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초흥분되서 ㄴㅋㄷ인가 부터 별생각 다했는데 ㅍㄹㅊㅇ만 ㄴㅋㄷ으로 해주고 ㅋㅋ 그담에 ㅋㄷ 끼워주더라 ㅋㅋㅋ 근데 이게 샤워할때 ㅍㄹㅊㅇ랑 다르게 누나 침이 물하고 안섞이고 묻는다는게 흥분되ㅋㅋ
어쩃든 ㅋㄷ은 제대로 끼고 누나 ㅂㅈ 에다가 살살 넣고 내 허리를 흔들었어 ㅋㅋㅋ 누나는 완전 흥분되진않았는지 구멍이 조금 작은거같애서 ㅋㅋ 내물건이 큰편도아닌데 잘안들어갈정도였으니깐 ㅋㅋ 그 후 공간생겼을때 진짜 계속 박았다 ㅋㅋ 앞뒤로 흔들흔들 ㅋㅋ 누나는 누워있고 나는 무릎꿇고 계속 박는데 누나가 갑자기 상체를 조금 들더니 키스해주니깐 미치겠는거야 ㅋㅋ 아무리 업소라지만 먼놈의 야동같아서 ㅋㅋ 내가 진짜 일본 AV에 들어와있는느낌 ㅋㅋ 현실과 야동은 다른데도 말이지 ㅋㅋ 그 이후 이번에도 ㅋㄷ껴서 그런지 못싸니깐 ㅋㄷ벗기고 ㄴㅋㄷ으로 입으로 해주는데 많이 힘들어보이더라 누나가 ㅋㅋ 이때 아마 1시간 30-40분쯤 지났을텐데 샤워실에서부터 너무 격렬하게 해서 ㅋㅋㅋㅋ 나도 땀 삐질삐질 조금씩 나기시작하고 ㅋㅋ 그래서 ㄴㅋㄷ이겠다 최대한 빨리쌀려고 노력했지 ㅋㅋ 2-3분도 안되서 쌋다 ㅋㅋ입으로 해주다가 손으로해서 누난 손에 묻은거 닦고 ㅋㅋ 2번째ㅅㅈ 이였다 ㅋㅋ
그 이후 누나랑 그냥 조용히 누워서 ㅅㅅ 는 안하고 계속 ㅇㅁ 해주는데 갑자기 누나가 한마디하더라 ㅋㅋ 예전에 자기랑알던 학교동생이랑 목소리하고 말투가 비슷하시다고 ㅋㅋ 생긴건못알아보는지 ㅋㅋ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생긴건 내가 많이변했는데 난 맨날 내얼굴봐서 모르는거였어 ㅋㅋ 암튼 학교동생이라고 하기도 애매했지만 ㅋㅋ 정작 같은학교가선 거의 말도안하고 지냈기때문에 이누나가 내가 그 동생인지 모르자너 ㅋㅋ 그래서 진짜 궁금하기도 하고 장난기도 발동해서 물어보고싶은거 막물어봤는데 ㅋㅋ
첫째가 그동생 잘생겼었냐 ㅋㅋ 하니깐 ㅋㅋ 잘생긴건아닌데 크면 진짜 잘생겼을얼굴이라고 ㅋㅋ 젖살이 너무많아서 그땐 그냥 귀여운동생으로 생각했다하고
둘째는 ㅋㅋ 좋아하는사람있냐는거였어 ㅋㅋ 있었다고 하더라 ㅋㅋ 불과 몇주전까지만해도 ㅠ 근데 누나는 일하는걸 숨겨야하다보니깐 자주 못만나서 헤어졌다고 하더라고 ㅠ ㅋㅋ 진짜 이때 희망을가지기시작했지 ㅋㅋ
계속 서로 만져주고 ㅇㅁ만해주면서 시간이지나는데 누나핸드폰에 문자들어오는거야 ㅋㅋ 예약손님잡혔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몇분안남았지만 한번더 ㅅㅈ 할려고 폭풍ㅅㅅ 를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좀 색다르게해볼려고 누나가 올라가서 양손 뒤로 젖힌다음에 누나 허리바운스로만 계속 자극을줬는데 ㅋㅋㅋㅋㅋ 하 ... 한계가있더라 허리바운스만으론 ㅋㅋㅋㅋ 개흥분되고 좋긴했는데 내가 움직이는 모션이없으니깐 안싸짐 ㅋㄷ도 끼고있었고 ㅋㅋㅠㅠ 결국엔 그냥 보통 ㅅㅅ 자세로 가 슴 빨면서 내한손은 누나 어깨허리 받히고 한손으론 누나 골반만지면서 했는데 진짜 ㅋㄷ 끼고 쌋닼ㅋㅋㅋㅋㅋㅋ ㅋㄷ 끼면 잘안나오는편인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 조끔 남아서 샤워하면서 또한번 ㅅㅈ 하고 나왔지 ㅋㅋ
옷입고 이제가려는데 ㅋㅋ 누나가 혹시 카카오톡 이 영어프로필 나냐고 물어보길래 ㅠㅠ 진짜 개당황ㅋㅋㅋㅋㅋ 내가 한동안 대답이없길래 아무말없이 그냥 옷입더라ㅠㅠ 그래서 내가 진짜 더후회하기전에 말해야지 ㅋㅋ이생각으로 말한다는게 내가 그때 그 중딩 동생이란 단어는 차마 안나오고 사실은 그때 핸드폰빌려주셨을때 너무호감있어서 제핸드폰에다가 건거였다고 죄송하다고 잠자리 ㅅㅅ 파트너가 아니라 진심으로 만나보고싶다고 했더니 ㅋㅋ
6편기대해주세요~
궁금하면 흥분흥분~ 눌러주세요 반응보고 바로 담편올릴게요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11 | 현재글 시내 안마방갔다가 짝사랑하던 누나 만난 썰 5. (3) |
2 | 2015.06.11 | 시내 안마방갔다가 짝사랑하던 누나 만난 썰 4. (4) |
3 | 2015.06.11 | 시내 안마방갔다가 짝사랑하던 누나 만난 썰 3. (5) |
4 | 2015.06.11 | 시내 안마방갔다가 짝사랑하던 누나 만난 썰 2. (5) |
5 | 2015.06.11 | 시내 안마방갔다가 짝사랑하던 누나 만난 썰 1. (4)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