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해외 나갔을 때 딴년 후린 썰1

이빨은 잘 털어도 썰은 처음 터는거라 필력 후달려도 이해하길 바래 ㅋㅋㅋ
가끔 들어와서 딴 사람 썰 보면서 나의 디워가 자꾸 꿈틀대서 나도 한번 풀어볼라고 ㅋㅋ
다 반말하는데 나혼자 진지 잡수면서 존대하면 안됨으로 반말 ㄱㄱ
때는 바야호로 2007년... 2006년에 전역하고 ㅈㅁ이 정수리 끝까지 차있던 시절이여써
우연찮게 아는 누나 소개로 여성전용bar에서 일하게 됐을 때 썰 풀어볼께
이 시기 썰은 정말 너무 에피소드가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전용bar하고 호빠 착각하는 애 있을까바 말하는데 걍 여자만 와서 술 먹는 토킹바 정도라 생각하면 될것 같어
물론 이상하게 변질 돤곳도 많겠지만 적어도 초창기인 저시기에는 깔끔했었던 것 같아
간단히 내소개 하면 나는 키는 별로 안큰데 썰을 잘 터는 스탈이야ㅋㅋㅋ 얼굴은 평균은 되니까 사장이 날 썻을것 같고
마술도 할줄 알고 뭐 노래도 꽤 괜찮아 ㅋ 자꾸 보면 매력 터져... 그렇게 믿고 싶다 ㅋㅋㅋㅋ
각설하고... 본론 들어간다
저 때에도 여친은 있었어 ㅋㅋㅋ 가게로 온 손님이였었는데 그 친구는 와 ...첨에 딱 들어오는데
연예인 인줄 알았어 ㅋㅋㅋ 내가 눈이 좀 높아 ㅋㅋㅋ 친구들 중에 한명씩 있을수 있는데
같이 놀기 좀 피곤한 스탈이지.. 하루 놀고 말 애들이여도 얼굴 박살 나있으면 이빨 절대 안터는 애...
암튼 저 여친은 한 1년 정도 만났던것 같은데 .. 이 친구 썰은 나중에 기회 있음 풀께 ㅋㅋㅋ
이 친구랑 한 2달 정도 사겼을때인가?
대학생이였는데 방학때 해외에 나갔다 온다는 거야 ㅡㅡ
그 말을 듣자 마자... 머릿속에 누구를 만날지 부터 계산이 막 서는데.. 나란 남자는 참...
니네도 그런거 다 아니까 나 욕하진 마라 ....ㅋㅋㅋㅋㅋ
여친 있을때는 여친 한테만 충성하는 스타일 인데.. 잠깐이라도 없으면 막 심장 떨리고
나의 매직스틱이 힘들어 해서 어쩔수가 없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첫번째 타겟은 가게에는 한번만 왔었는데 잊을수가 없었던 윤정이(가명)로 정했다...
번호는 겟 해놓고 연락은 못하고 있던 애여써
왜 잊을수가 없냐고? 가슴이 한 D컵은 그냥 돼보였거든...... 꺅!!!!!
그리고 그때 옷을 19호룩으로 입고 왔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19호룩 알지? 민소매 목폴라 ㅋㅋ 그런걸 입고 왔는데.. 뽕인지 아닌지 만져보지 않고서 속단하면 안되지만
속옷 위로 살 삐져나온걸 보니 저건 기본 컵도 어마무시하단걸 예상할 수 있었던거 가타
근데 또 와꾸는 청순하게 생겼거든 ㅋㅋㅋ 그땐 베이글 이런 단어도 없었을꺼야 ㅋㅋㅋ
그냥 보면 쩐다란 말이 바로 나와 ㅋㅋ
바에 놀러왔을때 내가 환상적으로 서브보고 번호는 딴 상태라 도전할만 하다고 생각했고 그땐 또
자신감이 워낙 쩔던 시절이라 안되면 딴 애 있다 이런 생각 이여써 ㅋㅋㅋㅋ
여친이 나가기 한 일주일 전부터 떡밥을 날리기 시작했지..
얘가 나 뺀지 놓으면 B플랜을 해야하니까 ㅋㅋ 사실 까일것 같아서 이미 몇명에게 연락은 하고 있긴해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예의상 몇번 팅기다가 가게에 한번 온다는 거야 ㅋㅋㅋㅋㅋ
너무 오래되서 어떻게 털었는진 몰겠는데 내가 항상하는 레파토리 식이였을거야 ㅋㅋㅋㅋ
농담반 진담반 섞어가면서 햇갈리게 하면서 한번은 만나봐야겠다 생각들게 하는거 ㅋㅋㅋㅋㅋ
암튼 여친은 뱅기에 올랐고... 3주간은 프리타임!!!!!
대망의 그날이 왔고..
정수리에 ㅈㅁ 가득차서 톡 치면 터질정도로 머리는 ㅍㅂㄱ상태..
윤정이가 가게 입구 딱 들어오는데 완전 딱 붙는 스키니 청바지에 흰 브라우스 입고, 들어오는데.... 걷는데 슴부먼트가 작렬...
와.. 아직도 이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적당한 스모키 화장에.. 단발보고 살짝 긴머리..
청순하게 생겼는데 몸매는 완전 핫한.. ㅅㅂ 나의 디워가 꿈틀대는거 같다..
근데 형도 일 해야되니까 이쯤에서 한번 쉬었다가자.
반응보고 느낌있으면 더 이어가 볼께~~~
가끔 들어와서 딴 사람 썰 보면서 나의 디워가 자꾸 꿈틀대서 나도 한번 풀어볼라고 ㅋㅋ
다 반말하는데 나혼자 진지 잡수면서 존대하면 안됨으로 반말 ㄱㄱ
때는 바야호로 2007년... 2006년에 전역하고 ㅈㅁ이 정수리 끝까지 차있던 시절이여써
우연찮게 아는 누나 소개로 여성전용bar에서 일하게 됐을 때 썰 풀어볼께
이 시기 썰은 정말 너무 에피소드가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전용bar하고 호빠 착각하는 애 있을까바 말하는데 걍 여자만 와서 술 먹는 토킹바 정도라 생각하면 될것 같어
물론 이상하게 변질 돤곳도 많겠지만 적어도 초창기인 저시기에는 깔끔했었던 것 같아
간단히 내소개 하면 나는 키는 별로 안큰데 썰을 잘 터는 스탈이야ㅋㅋㅋ 얼굴은 평균은 되니까 사장이 날 썻을것 같고
마술도 할줄 알고 뭐 노래도 꽤 괜찮아 ㅋ 자꾸 보면 매력 터져... 그렇게 믿고 싶다 ㅋㅋㅋㅋ
각설하고... 본론 들어간다
저 때에도 여친은 있었어 ㅋㅋㅋ 가게로 온 손님이였었는데 그 친구는 와 ...첨에 딱 들어오는데
연예인 인줄 알았어 ㅋㅋㅋ 내가 눈이 좀 높아 ㅋㅋㅋ 친구들 중에 한명씩 있을수 있는데
같이 놀기 좀 피곤한 스탈이지.. 하루 놀고 말 애들이여도 얼굴 박살 나있으면 이빨 절대 안터는 애...
암튼 저 여친은 한 1년 정도 만났던것 같은데 .. 이 친구 썰은 나중에 기회 있음 풀께 ㅋㅋㅋ
이 친구랑 한 2달 정도 사겼을때인가?
대학생이였는데 방학때 해외에 나갔다 온다는 거야 ㅡㅡ
그 말을 듣자 마자... 머릿속에 누구를 만날지 부터 계산이 막 서는데.. 나란 남자는 참...
니네도 그런거 다 아니까 나 욕하진 마라 ....ㅋㅋㅋㅋㅋ
여친 있을때는 여친 한테만 충성하는 스타일 인데.. 잠깐이라도 없으면 막 심장 떨리고
나의 매직스틱이 힘들어 해서 어쩔수가 없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첫번째 타겟은 가게에는 한번만 왔었는데 잊을수가 없었던 윤정이(가명)로 정했다...
번호는 겟 해놓고 연락은 못하고 있던 애여써
왜 잊을수가 없냐고? 가슴이 한 D컵은 그냥 돼보였거든...... 꺅!!!!!
그리고 그때 옷을 19호룩으로 입고 왔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19호룩 알지? 민소매 목폴라 ㅋㅋ 그런걸 입고 왔는데.. 뽕인지 아닌지 만져보지 않고서 속단하면 안되지만
속옷 위로 살 삐져나온걸 보니 저건 기본 컵도 어마무시하단걸 예상할 수 있었던거 가타
근데 또 와꾸는 청순하게 생겼거든 ㅋㅋㅋ 그땐 베이글 이런 단어도 없었을꺼야 ㅋㅋㅋ
그냥 보면 쩐다란 말이 바로 나와 ㅋㅋ
바에 놀러왔을때 내가 환상적으로 서브보고 번호는 딴 상태라 도전할만 하다고 생각했고 그땐 또
자신감이 워낙 쩔던 시절이라 안되면 딴 애 있다 이런 생각 이여써 ㅋㅋㅋㅋ
여친이 나가기 한 일주일 전부터 떡밥을 날리기 시작했지..
얘가 나 뺀지 놓으면 B플랜을 해야하니까 ㅋㅋ 사실 까일것 같아서 이미 몇명에게 연락은 하고 있긴해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예의상 몇번 팅기다가 가게에 한번 온다는 거야 ㅋㅋㅋㅋㅋ
너무 오래되서 어떻게 털었는진 몰겠는데 내가 항상하는 레파토리 식이였을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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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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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8.31 | 여친 해외 나갔을 때 딴년 후린 썰3 |
2 | 2015.08.31 | 현재글 여친 해외 나갔을 때 딴년 후린 썰1 |
3 | 2015.08.31 | 여친 해외 나갔을 때 딴년 후린 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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