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을듯말듯
상후이
9
329
5
1시간전
와이프 친구라고 해야 하나 지인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와이프하고 한 살 차이가 나는 지인이 나를 볼때마다 눈길이 요상하다.
나만 그런 걸 느끼는건가 싶어서 몇번이고 확인을 했는데 확실하다.
예를 들자면, 내가 그들 부부와 만나러 갈 때 주차장에서 우리 부부를 맞이하는데 남편이 있을 때는 확실히 좀 거리를 두고 정중하게 대하지만 남편 없이 혼자만 우리 부부를 만날 때는 꼭 내가 앉은 운전석으로 다가와 내 어깨나 팔을 툭 치면서 인사를 하고 배시시 웃는다.
진짜 미치겠다. 연예인처럼 생기진 않았지만 꽤 귀여운 얼굴에 몸매는 작은키에 어울리게 딱 곡선이 자리잡힌 그런 몸이다.
옷도 50대에 맞게 진짜 근사하게 입고 과하지도 않고 섹시하다.
나를 보며 옆에서 웃고 말할 때는 향긋한 향수냄새가 은근히 풍기고 말을 하는데 가까이서 해도 입냄새도 안나고 박하향 같은게 입에서 난다.
저 입에 내 혀를 집어넣고 강하게 빨아먹으면 좋겠다 싶은 충동을 느끼면 내 자지는 차 안 핸들 밑에서 몰래 빠르게 발기한다.
목소리도 섹시하다. 콧소리를 섞어서 내는데 남편이 부러워 죽겠다.
저 목소리로 침대에서 남편한테 얼마나 섹시한 목소리로 반응을 할까 상상하니까 미칠듯이 발기한다.
와이프가 여행갔다 오면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준다.
그 안에서 와이프 옆에 서서 활짝 웃으면서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있는 모습은 자동으로 내 손이 밑으로 내려가 자위하게 만들곤 한다.
지난 달에 만나고서 여태 만나지 못하다가 이번에 일이 생겨서 부부동반으로 만나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막상 가보니 남편은 감기가 걸려서 못나왔다며 혼자만 나왔다. 그리고 와이프도 근처에 친구가 연락이 와서 잠깐 만나고 온다고 일어섰다. 결국 우리 둘이 밥을 먹게 됐다. 음식 나오고 얼굴 마주보며 먹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내 자지는 발끈 발기해 있고 그녀도 약간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다. 꼭 둘이 데이트하는 기분이었는데 나만 그런가 했더니 그녀가 "이러고 있으니까 데이트하는 거 같네요.호호호" 하면 웃는다.
와이프가 연락이 왔다. 친구 오랜만에 만나서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더 걸리는데 그냥 둘이 집에 가서 커피 마시고 있으라고 한다.
속으로 두근두근거리고 얼굴이 화끈거린다. 집에 남편이 계시냐고 물으니 없다고 했다. 경주로 출장갔는데 내일 저녁에 들어올거라고 했다.
일단 내가 내 차를 갖고 와서 그녀를 태우고 집으로 갔다.
옆자리에 앉아 있는데 숨쉴때마다 향긋한 향수와 박하향이 나서 진짜 차 세우고 확 끌어안아버릴까 싶은 유혹이 크게 일었다.
내가 아무 말이 없자 그녀는 은근히 부담이 되는지 앞을 보다가 창밖을 본다.
차가 좀 막혔다. 내가 차가 막혀서 좀 답답해 껌을 찾아서 씹으려고 오른손으로 껌통을 찾는데 그걸 보더니 그녀가 껌 드려요? 하면서 자기가 찾아준다.
그러다 손이 잠깐 닿았다. 내가 놀란듯 얼른 손을 뗐더니 그녀도 겸연쩍은듯 살짝 웃으면서 손을 뗐다.
진짜 운전을 어떻게 하는지 모를 정도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다.
평소에 잠깐 만나고 갈때는 이런 생각은 안했지만 이렇게 단둘이 있는데다 그녀도 싫은 표정이 아니고 괜히 둘 다 좀 낯가리는 상황이 되니까 오히려 그게 둘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 같은 상황이 된것이다. 나는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눈동자가 충혈되기 시작했다. 와이프 말고는 다른 여자와 뭔가 해보는 건 상상 속에서도 몇 번 안된다. 솔직히 화장실에서 그녀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해본적이 있긴 한데 그러다 멈췄다. 쪽팔리기도 했고 내가 이런 안된다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막상 차 안에 그녀와 단둘이 있고 옆에 앉아서 내 눈치를 보면서 말없이 가고 있는데 이게 느낌이란게 있다. 그녀도 나를 싫어하지 않고 뭔가 긴장한 느낌이 컸다.
내가 미친척하고 손을 뻗어 그녀의 손을 잡았다. 어머 하면서 그녀가 손을 뺐다. 내가 깜짝놀라서 아 제수씨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라고 했더니 그녀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나를 한번 보고 손을 자기 가슴쪽으로 옮기더니 창쪽으로 몸을 기댔다. 와.. 망했네. 이런 큰 실수를 하다니... 하면서 이 상황을 어떻게든 수습해야겠다 싶어서 제수씨 볼때마다 내가 좀 마음이 그래서요.. 라고 했는데 의외로 그녀가 되물었다. 마음이 그런게 뭐예요? 나 볼때마다 마음이 어땠는데요?
사실 우리 나이쯤 되면 긴 말이 필요없다. 이미 서로 감정 확인한 셈이다. 나는 다시 얼른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다시 그녀가 손을 빼려고 했는데 마침 차가 밀려서 정체가 되는 구간이었고 한쪽옆에 도로공사 건물이 자그맣게 있었는데 거기 차를 댈 공간이 좀 있었다.
얼른 그리로 차를 댔다. 그리고 어둑해진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는 걸 이용해서 내가 그녀쪽으로 몸을 기대면서 다짜고짜 말했다.
제수씨. 나 제수씨가 나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거 같은데 아니에요? 나만 그런가?
그러자 그녀는 말이 없었다. 그냥 창밖만 보고는 손을 빼는 힘을 줄였다.
나는 다시 손을 잡고 그녀의 목을 당겨서 내쪽으로 머리를 끌었다.
그리고 목에 대고 숨을 들이쉬면서 말했다. 제수씨 이 향수냄새 맡으면 미칠것 같아.
그리고는 왼손으로 그녀의 왼손을 끌어다 내 불끈 화난 자지에 끌어댔다. 그녀가 아앗!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내가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 싶었는데 강하게 밀어붙여야한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가만있어봐. 제수씨.
그러자 그녀가 내 얼굴을 봤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흥분해 있는지 확인이라도 하듯 살펴보더니 자기 미쳤나봐 라고 하는데 콧소리가 났다.
이쯤되니 우린 서로 이미 서로가 얼마나 상대방을 따먹고싶어하는지 다 드러낸 셈이 됐다.
나는 그녀가 내 자지를 더 잘 만질 수 있게 가까이 몸을 움직였고 그녀는 내쪽으로 몸을 완전히 굽혀 내 입술에 자기 입술을 댔다.
혹시 입냄새가 나지 않을까 엄청 신경을 쓰며 조심스럽게 다가갔는데 다행히 그녀가 내 입술과 혀를 미친듯이 핥아대는걸 보고 안심이 됐다.
역시 경륜이 있는 키스였다. 우리는 할수 있는 모든 스킬을 동원해 키스에 열중했다. 그와중에 그녀는 내 자지를 만지고 위아래로 훑어대기 시작했다. 바지 위로 만지는데 손이 바지를 뚫고 들어오고 싶어하는 게 느껴졌다.
벨트 없는 바지라 그냥 아래로 스윽 내리더니 자기가 알아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주물렀다.
아.. 하면서 내 자지로 입을 내려 빨기 시작했는데 이 과정은 한 1분 정도 걸린 것 같았다.
나는 미칠듯한 흥분과 쾌감에 그녀가 내 자지를 빨고 있다는 게 초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이렇게 야한 여자였구나... 남편하고 있을때는 도도하고 고상한척하더니 그동안 날 먹고 싶어서 얼마나 견딘거지? 하는 생각을 하자 자신감이 확 생겼다.
차들은 천천히 옆을 지나갔고 혹시 우리가 안에서 이러는 게 보이는 게 아닐까 신경이 쓰였다.
그때 와이프한테서 카톡이 왔다. 나.. 아무래도 더 늦을 거 같아. 경희 만났는데 소정이도 온대..ㅠㅠ 자기 그냥 집으로 가. **이 집엔 도착했지?
나는 그녀가 내 자지를 빨고 있는데 카톡을 보고 답장을 했다. 아니..ㅠㅠ 차 엄청 밀려... 지금 가는 중... 도착하면 **씨 내려주고 바로 집으로 갈게... 조심해서 와~
라고 답장을 했다. 와이프는 ㅇㅋ 라고 답했다.
그러는 사이 그녀는 내 자지를 깊이 넣고 운동을 해줬다. 사정할 거 같아서 내가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잠깐만, 잠깐만.. 하자 그녀가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는 부끄러운지 얼른 입을 닦으려고 고개를 창쪽으로 돌렸다.
나는 그게 너무 귀엽고 섹시해서 그녀의 얼굴을 잡고 그대로 다시 입술과 혀를 빨아줬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가 그녀 가슴을 만지다가 입으로 빨아줬다.
아하.... 흑...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가슴을 빨고 있었는데 그녀는 계속 아랫도리를 꿈틀거리면서 움직였다.
마치 자기 보지에 박아달라는 시늉 같았다. 이젠 진짜 다 내놓고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생각보다 헐렁해서 손이 쑥 들어갔고 그녀의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이 닿을 정도로 깊이 넣은 다음에 가만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이미 여러 번 와이프하고 차 안에서 해본 것이라고 능숙하게 성감대를 자극하고 있었다.
좋아? 더 넣어줄까? 라고 묻자 그녀는 아니.. 거기서 움직여줘요.. 라고 했다.
그대로 했다. 손가락을 윗쪽으로 튕기듯 부드럽게 움직여줬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이다.
그녀는 몸을 배배 꼬았다. 와이프도 이 부분에서는 내 목에 매달려 부르르 떨곤 했다.
그녀 역시 마찬가지였다. 몸을 떨면서 내게 매달렸다.
아아... 좋아요... 아아...
그리고 좀 있다가 잠깐동안 몸이 경직되는 느낌이 나더니 훅 하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짧은 오르가즘을 느낀 모양이다. 내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그걸 그녀의 보지에 넣고 싶었는데 이 상황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했다.
그녀가 내 자지를 입으로 다시 가져갔다.
자길 가게 했으니 나도 사정하게 해주려는 것이다.
그런데 그녀 입에 들어가자마자 흥분을 주체하기가 어려워 그만 덜컥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녀는 입안에 내 정액이 쏟아지자 욱욱 하면서 얼른 입을 뗐다. 내 자지에서는 남은 정액이 나오고 있었다.
그걸 보더니 그녀가 입에 있는 정액을 얼른 뱉고 나서 내 자지를 다시 자기 입으로 넣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핥았다. 다시 입에 모인 정액을 휴지에 뱉어냈다.
삼키는 건 못했던 것이다. 아직도 힘이 들어간 내 자지를 물끄러미 보는 그녀의 얼굴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예쁜 얼굴이었다.
와이프는 절대 입에 사정하는 걸 못하게 했다. 더럽게 왜 하냐고 했고 한번은 몰래 입에 사정을 했는데 민망할 정도로 웩웩거려서 그다음부터는 절대로 입에 사정하지 않았다.
그나마 질내사정은 할 수 있게 해줘서 그걸로 만족하고 지냈다.
그런데 그녀는 질내 사정이 아니라 입에 사정하게 해준 것이다. 너무 고마웠고 최고의 흥분감을 느꼈다.
그렇게 뒷정리를 하고 다시 차를 몰고 그녀 집으로 갔다. 그녀를 내려놓고 와이프에겐 지금 출발한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자고 아침이 됐는데 내가 진짜로 한건지 꿈을 꾼건지 구분이 안됐다.
어쩌면 꿈일거야 하면서 자지를 만져보니 뻐근했다.
회사에 출근해 문자를 보냈다.
잘 잤어요?
잠시 후 문자가 왔다.
좋았어요.
사실이었구나. 꿈이 아니었네..
오늘 시간 어때요?
집으로 와요. 같이.
같이 오라고? 무슨 뜻이지? 혼자만 오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복잡한 생각을 하는데 와이프가 말을 걸어와서 대화는 여기서 끊어졌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wildfire
강철빤쓰찢어버려
에코그린
아니기리
아네타
눈탱과실습사이
사부님
키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