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체대녀랑 원나잇 해본 썰

누님이 날 들어서 침대에다 엎어버림
그리고 가방에서 줄넘기를 꺼내더니 뜯고보니까 밧줄이었음
모처럼인데 성교육좀 시켜주겠다고 날 일자로 꽉 묶음
누님이 시간하듯이 음탕한 눈으로 시간하듯이 쳐다보면서 가랑이 근처에 있는 터얼을 당겼는데
가랑이가 짜릿해서 자지가 서버림
그리고 아직 만지지도안았는데 자지가 질퍽질퍽 홍수나있냐고 주먹으로 부랄 퍽퍽치다가
가위로 내 팬티 잘라버림..ㅅㅂ 그래서 노팬티로 집에감
누님이 브라벗고 뱀처럼 기어와서 젖치기해주려고하는데
젖가슴보나는 살젖이긴했지만 존나 꼴려서 가슴에 닺자마자 쌀것같았다
가슴이 자지를 푹 감싸는데 생각보다 유방의 무게가 상당해서 자지가 짓눌리는것같았음
젖치기하면서 혀로 귀두끝을 살랑살랑 핥아주는데 쌀것같으니까
누님이 시작도 안했는데 싸면 숨못쉬게 고문할거라고함ㅠㅠ
젖치기하고나서 보지 커닐해주다가 누님이 콘돔끼우고 자지위에 앉아서 보지로 짓눌러 비벼주는데
젖치기할때보다 한 20배정도 더 자극적이어서 사정해버림
젖먹던 힘까지 써서 참으려고했는데 누님이 엉덩이들때 애액 주륵 흐르는거보고 폭발함
넣지도안았는데 싸버려서 누님한테 엄청 혼남
아 소설 쓰기 개힘드네 좀따 2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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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4.02 | 고딩때 체대녀랑 원나잇하다 넣기도전에 싼 썰 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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