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오랄 받고 사귄썰 2탄 고딩학교생활 육상편

그러고 여자친구라는게 생겼구나 라는 생각에 기뻤던거같음 내가 예전에 육상을했어 집안이 체육집안이라 아버지가 만능체육인이셔서 뭐만꽂히시면 트로피나 상 타오시는 분이고 엄마는 예전에 핸드볼 선수라서 자연히 나도 체육쪽으로 잘하게된 케이스야
그래서 몸에 좀 군살이없고 자연스레 운동도 많이해서 권유도받고 그러다보니 육상을 하게됬지 중2때까지만해도 최소 도 단위로 나가고했는데 전국대회 출전권 따고 부상크케와서 그만뒀던걸로기억해 아쉽기도했고 무튼 고질적으로 아킬레스 염좌가 심했어 그래서 그만두게됬지
하여간 그래서 이번엔 사회선생님 말고 체육선생님이 도단위 대회 출전하는거 어떻냐고 해서 솔직히 부상때문에 그만두기도했고 지긋지긋해서 정말하기싫었는데 중3 말쯤? 인가 그때 한번만 나가달라고 입상은 안바란다해서 그냥 인원채우기용으로 나간적이있어 수상경력보시고 나가달라고하신거같아 단거리선수였는데 내가나가게된게 중장거리부분이였어 다시부상도질까봐 단거리는 하기싫다했거든 무튼
그래서 육상부에서 나오는 팀파카랑 신발 뭐이런 기본적인 보급품 받고 점심이후로 1시에 아마 대회 준비한다고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그때가 겨울이였으니까롱패딩뒤에 000선수단 크게적힌 팀복입고 훈련하러갔었지 애들이 쟤 왜집에가냐고 하면 주위애들이 쟤 육상부잖아 하는소리가 솔직히 듣기좋았음 ㅎㅎ 무튼
참 ㅋㅋㅋ 내인생도 이리저리 많이끌려다녔네
그러다가 우리학교운동장에서 선수단이 연습하게됬어
고등학교 육상선배님들이랑도친해지고 했었지 무튼 그래서 남들수업할때 운동장에서 스트레칭하면서 훈련하고 기합내면서 몸만들고했지 그러고 5시쯤에 정리하고 집에가고했는데 쉬는시간마다 누나가 나보러 왔었어 ㅋㅋ
학교매점이있었는데 그근처에 서성이면 슥와서 툭치고 가면 내가 아가야되네하고 스파이크소리 내면서 따라가고 ㅋㅋㅋ 어느땐 몰라숨어있다가 놀래키고했지 ㅎㅎ 그러다가 트레이닝복 여러복받게되서 여자코치선생님한테 트레이닝복하나 작은걸로 주시면안되냐고 해서 왜 하니까 어머님이 운동하시는데 옷이해지셔서 되면 그냥제꺼새거 드리고싶다니까 원래안되는데 착하다고 내꺼랑 엄마까 2개주시더라고
구라였지 ㅎㅎ 그러고 누나한테 미개봉으로 비닐에 포장된거주면서 입고다니라했지 이게좀 실수였던거같다 우린학교에서사는 체육복통일할필요가없어서 각자 사서입었는데 무튼... 고등학교 선배한테도 묻고그랬지 줘도되냐니까 몇몇애들은 그러고 주고그랬다고해서 괜찮겠지하고 줬는데 사건의시발점이였어
어느날 기가잔뜩죽어서 푹숙이고 얼굴을 안마주치는거야 그래서 고개들어보라고했는데 울더라고 그러면서 얼굴보니까 눈이막부었어 그래서 왜그러냐고 하니까 고등학교 선배누나들이 그옷어디서냤냐면서 육상하는걔네한테받은거냐면서 걔네누구랑사귀냐면서 너 평소에도 남자애들이랑 그러고지내는거 뭣같았다고 여자가 흘리고다니냐면서 뭐라고 따지고 뭐라했다는거 그래서 내가어이가없어서 화가너무나는거야
그래서 그학년 그누나한테 찾아가서 저랑 이누나랑사귀고 이옷을입던 말던 무슨상관이냐고 누나 그따위화장이나 하지말라고 대놓고 뭐라했지 그래서 나랑 사귀는누나이름을 아령이라할게
아령이누나가하지말라고 울면서 말리고 나는 그냥 손목잡고내려옴
그러면서 그학년 선배누나형들이 오오오 거리면서 뭐라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내려오고 눈물닦아주면서 미안하다고 내가잘못이라고하니까 그누나는 니가준거 너무고마워서 티내고싶기도해서입었다했음 근데 그옷이 좀튀기도하고 색깔이 무난한색깔이아니여서 그랬던듯 무튼 그러면서 안아줬지... 그때부터 좀 늠름해졌다그래야되나 그리고 학교에 복사실이라고있었어 거기에들어가서 안았는데 자연스레안으니가 몸가는대로가더라고
그래서 누나 안고 그냥 키스했지 그러면서 자연스레 손이 가슴으로 자동으로가더라고 그래서 누나도 거부안하길래 그냥상의벗기고 체육복입은채로 69했던거같애 69개념이란것도몰랐는데 누나가 바지에속넣고 해주면서 키스하니까 나도 뭐라도해줘여될거같아서 누나몸눕히고 빠니까 누나가 서로빨자고하더라 킄킄 지금생각하니까 아령이누나 뭐야 ㅋㅋㅋ 무튼 그때처음으로 여자 거기가 이렇게생겼고 구멍이 두개란것도앎 그래서 검지손가락으로 넣었다가뺐다가하고 물이란게 막나오더라고 암튼 서툴면서 할거다했지 ㅋㅋㅋ 물소리찌걱거리면서막나고 시간은가고 그냥 불타서 생각할겨를도 없었던듯 그러고 아령이누나 신음 막나와서 으흥 거리는데 그 뭐랄까 더내고싶게만들고싶다랄까 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온힘다써서 가게? 만든거같음 그래서 나중에 이누나가 아그만해 하면서 부르르 떨면서 손치우라고 밀고 다리 오므리는데도 그냥 계속 자극시켜서 내목손으로 깍지끼고 잡으면서 신음내더라 그러고 보니까 누나거기에서 하얀거? 막나와서 아이게 사정한건가? 싶었지그러고누나 좋아? 하니까 누나가 아너무좋아 아 죽을거같아 그러더라 ㅎㅎ 복사실에서 나와서 보니까 1교시 반쯤빼먹고 나는 훈련무단 불참해서 나는나대로 누나는누나대로 혼났는데
누나는 주위에서 이런저런사정있어서 그랬다고 먼저말해줘서 덜혼나고 나는 남코치한테개털리고 그럴거면 때려치워라 소리까지듣고 후 화나더라 그래도 ㅋㅋㅋㅋ 누나랑 그러고나오니까 웃음은나더라
그러고나서 소문 학교에 다퍼져서 학교생활하는데 지장이? 갔지 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음악시간때 중고등학생 같이 듣는 음악교시있었는데 몰래뒤에나가서 손잡고 그랬음 ㅋㅋ
그러면서 이래저래 그누나 일진이여서 일진형들몇내려오더니 지랄깝친다고 왜나다냐고 뭐라하길래 건성으로 죄송합니다 몇번그러고 대가리한대 크게 맞고 그냥 죄송합니다 했지개겨봤자 나만더럽다생각했던거같음 후... 다행인게 따로불러서 뒤에서 때려서 다행이다싶었음 대놓고그랬음 나도잘모르겠음 소심해서 다행인듯 무튼 친누나도 미친짓하고다니지말라고 쪽팔리다뭐다해서 그때부터 누나랑 사춘기대전펼친듯 무튼이래저래
다이나믹한 학교생활하다가 겨울방학하고 동계훈련시작해서 합숙훈련하면서 하염없이 육상준비로 나날을보내다가 봄쯤된듯 그러고 고딩입학식하고 당연 바로 직속 고등학교로 진학했지
육상부에 남자만있는게아니라 여자도있단말야? 그래서 한번은 단거리 육상준비하는 같은학년 여자애가있었는데 항상인사도먼저하고 신발끈도 나랑같이묶고 했어 스파이크신을때 간식먹을때도 같이와서 먹고 이래저래 말을 많이 붙이더라 그래서 난 아무생각없이 반갑고 워낙 좀소심하기도하고해서 그랬는데 말붙일때가있어서 좋아서 친하게지냈지 근데 아령이누나랑 이래저래 핫하게? 지내니다 여자 몸에눈을뜬거야 아령이누나랑 관계만안하고 다해봤으니까 쩝..세상 내가 그나이에 그럴줄몰랐어 지금생각하니 웃기다 무튼 ㅋㅋㅋㅋ
그래서 유니폼입고 모의로 시합연습하는데 걔뛰는걸보는데 스포츠브라고그런거 입을 그런것도아니라서 걔 유니폼에애 브라끈이 튀어나오는거 그래서 그때부터 좀 이상한생각하기시작했지... 허벅지도 육상유니폼이 짧아서 다보이는거야. 후 그러면서 아이러면안되는대 하면서 자꾸눈이가더라 그러다가
간식먹으면서 걔랑먹는데 유니폼이 좀헐렁한 유니폼이야 딱달라붙는게아니라 그래서 먹다가 자연스러 가슴에 눈이 멈췄는데 그 유니폼가슴 틈사이가 벌어져있는거야 그래서 봤는데 브라가 살짝뜨면서 골이랑 가슴안까지 다보이는거야...진짜 꼭지만안보이고 유륜조금보일정도? 그래서 대놓고 어 하고보는거야 내가 ㅋㅋㅋ 그래서 걔가 야 내말듣고있어? 어디봐? 하길래 당황해서 아니 그니 유니폼 그뭐냐 그 선수번호 클립 떨어져서 했음 시합전날에 원래유니폼위에 대회선수번호 클립으로 고정시켜서 뛰었는데 그게 다행히 헐렁거리고있더라 그래서
기지를 발휘해서 말했지 ㅋㅋㅋ 그니까 아자꾸떨어지네 니가좀매줘바바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게 가슴위에달려있으니까 그런거지... 실제로 배에달지 가슴쪽엔잘안달기도하고 근데 얘는 성정체성에 눈을안뜬건가 하면서 이리와해서 달아줬음 당연히 가슴만질미친생각은하지않고 있는대로달아줬지 ㅋㅋㅋ 근데 가까이오니까 걔숨이 자꾸 내숨에 닿이더라 후... 채령이라고할게 무튼채령이가 꺼무잡잡한대 키가커 그래서 아령이누나랑 좀반대되는느낌? 키가 168정도되는거같았음 리치도기니까 육상하기시작한거같이 지금 170넘어 무튼 아령이누나도 작은편은아니였는데 얘는 뛸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릴정도라서 학교에서 좀유명했지... 솔직히 안좋은소리까지 친구나 형들이많이할정도였어 얼굴은 그냥그냥그랬어 웃으면좀예쁜상?
무튼 그러다가 채령이때문에 아령이누나랑 진짜 크게싸우고 엎친다 덮친격으로 채령이가 다가오기시작하고 진짜 이때가 최대고비였던듯 무튼 그랬네...
적다보다 너무적었다 나중에틈나면 또 적어볼게 채령이썰은 지금생각해도 아찔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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