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섹마된 이야기]

우연히 여기저기 돌다 핫썰닷컴이란 곳을 첨 보게 되었고, 그 중 [내가 걸레된 이야기]시리즈를 보고 매우 감동받음.
나도 지금까지 있었던 섹설을 풀어볼까해서 큰맘 먹고 사이트 가입하고 글 적기 시작함.
첨으로 이렇게 온라인에서 글 적는건 첨이라 긴장 되지만 최대한 솔직히 털어봄
우선 내 소개
현재 30대 중반
키: 175cm 체중: 70kg
외동 남자
외모는 ㅍㅌㅊ(깔끔하고 사장님 같은거 좋아하면 ㅅㅌㅊ, 아이돌 좋아하면 ㅍㅌㅊ)
중고딩때 부모 부부싸움이 심해서 정서적으로 매우 큰 외로움 느낌
한번 한다면 끝을 보는 성격
아래 목차 적는대만 약 2시간 소요,
목차 순서대로 쓰지 않고, 생각에 따라 꼴리는 내용을 적을 예정, 반응 보고 재미 없음 영원히 안들어올 수도 있음.
1. 초기
1-0 7살, 이모와 함께..
1-1 초6 음란물 사진
1-2 중1 교내 야동 감상
1-3 중2~3 부비부비 시절
1-4 중3말 첫 ㄸㄸㅇ
1-5 고1 첫사랑과 교내 사정
1-6 고3 다시 만난 첫사랑
1-7 실연 및 방황
2. 중기
2-1 대학입학(훔쳐보기, MT에서의 손길)
2-2 학원 동기와의 첫 삽입, 사정은..?
2-3 군입대, 가슴 아픈 첫경험
2-4 외박, 첫만남에 골인까지?
2-5 친척동생은 고3
2-6 첫 사창가, 그리고 첫 안마방
2-7 전역 후 퇴폐업소
3. 전성기
3-1 백마, 첨으로 백ㅂㅈ를 맛보다
3-2 유학, 2명의 누나와 동거
3-3 8세 연상 누나
3-4 귀국, 4살 연상 누나
3-5 잠깐 만났던 3살 연상 누나
3-6 복학, 외로움
3-7 5살 연하 여친
3-8 5년간의 만남
3-9 파리에서 만난 프라하 출신 여자
3-10 공허함, 업소
3-11 미국, 누드 바
3-12 취업, 외로움, 업소
3-13 해외출장, 용돈
3-14 새로운 일, 새로운 여자친구
3-15 터키 LADY, 해운대 하얏트 호텔
3-16 31세 그리고 고3
3-17 비내리는 그날밤, 그 미시녀
3-18 복종 당하고 싶었던 여자, 걸레 같았던 여자(이 여자가 마치 [내가 걸레된 이야기] 쓴 주인공와 매우 비슷했음)
3-19 노처녀
3-20 그외 기억나지 않는 다수의 여자들
4. 결혼 및 이후
4-1 생각과 다른 결혼 생활
4-2 강아지 키우던 아담녀
4-3 공무원 수험생, 자궁ㅅㅅ?
4-4 제약회사 여자
4-5 타이마사지
4-6 제시 닮은 여자
4-7 살림차린 태국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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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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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1.07.01 | [내가 섹마된 이야기] 3-15-4 터키 LADY, 해운대 하얏트 호텔 (5) |
2 | 2021.06.24 | [내가 섹마된 이야기] 3-15-3 터키 LADY, 해운대 하얏트 호텔(오늘꺼 강추) (12) |
3 | 2021.06.21 | [내가 섹마된 이야기] 3-15-2 터키 LADY, 해운대 하얏트 호텔 (13) |
4 | 2021.06.19 | [내가 섹마된 이야기] 3-15-1 터키 LADY, 해운대 하얏트 호텔 (6) |
5 | 2021.06.18 | 현재글 [내가 섹마된 이야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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