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간호학과 여친
글을 처음 올려봐서 이상할 수도 있지만
여기저기 글 보다가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반말로 할게
대학생 21살 2학년
키가 커서 현역으로 군대를 못가고 공익이라
젊을때 놀자 생각으로 군대는 미루고
학교를 젊음으로 즐길때였어
맨날 술마시고 헌팅까이는 맛에 소개팅나가서 여사친만 많이 만들때
여사친중 한명이 소개팅? 1:1? 나이는 19인데
우리과(간호학과) 인데 키큰오빠가 좋데 만나봐
콜!! 바로 연락처 넘겨받고
신입생들 오티 끝나고 토하는 애들
떡이되서 끌려가느애들 사이로
얼굴 붉으스름 잘익은 복숭아 같은 여자애가 손을 흔드는거야
키가 커서 바로 알아봤다고
여사친은 복숭아보고 취했다고 뭐라했는데
괜찮다고 나랑간다고 내 뒤로 숨더라고
키가 172?였나 큰키였는데 왜그리 귀엽던지
편의점들려서 담배한대 피면서 포카리 까주고 줫는데 너무 빤히 쳐다보는거야 눈마주치고 놀래서 캑캑 하고 있는데
진짜 ! 크다 ~ 하는거야
뭐 어쨋든 재미없는 아야기 버리고
신촌 근처 산다길래 그럼 집이나 같이가자 에스코트?첫날이니까 ?
했는데 자취한데 와~
맥주 몇개 더 사들고 지저분 하다고 했는데 책상만 지저분하지 여자들 방에 그 특유의 향기? 여자들은 싫어하는건지 모르는지 모르지만 내가 아는 여자들 향이 있는데 어우 바로 꼴리더라
휘청거리면서 치마들추면서 신발 못벗길래 앉아 했더니 히히 거리면서 퍽 하고 앉는데 검은 스타킹 틈으로 보이는 하얀팬티가... 신발이 아니라 다 벗기고 싶더라
발에땀이 있는 편이라 예의상 항상 남에집 가면 양말부터 벗고 발부터 씻는데
우와~ 자고 갈라고? 우리 첨봤는데? 하는거야
응? 아니어니 ....하다가 아차 싶어서
웅~ 그럼 왜 끌고왓어 당당히 얘기했지
그랬더니 뭐야~ 안돼~ 이러는거야
뭐지 싶었는데 갑자기 아니다 맥주 있으니까 영화나 보자 그냥 먹음 재미없다 하는거야
그런데 노트북 열어서 무슨 여자애가 준비성이좋은건지 오감도 였나? 기억이 안나는데 신세경 나오는 야한 영화를 같이 보는데
술은 마셔서 애가 몸은 뜨겁지 옆에 기대는데 참을수가 없더라 바로 손부터 잡고 뒤로 눕혀서 쪽 뽀뽀한다음
봐 손도 잡았고 뽀뽀도 했어 우리할거 다했다
말끝나기 무섭게 달려들더라 준비하고 있었는지 혀가들어오는데 너무 뜨겁더라 키스하면서 서로 옷벗겨 주면서 뒹구는데 입술을 안때더라고 이렇게 달라붙는애는 처음이었다
그영화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신세경이 하는 씬이 푸른색 빛에 새벽하는빛? 그런느낌인데 깜깜한 방에 그 빛만 딱 비치는데 복숭아 피부결이 와 사창가에 있는 붉은 빛이랑 비교도 안되더라
손가락부터 목을타고 귓볼에서 뒷목으로 타고 가슴을 애무하는데 좀 통통해서 별기대는 안했는데 가슴이 한손으로 안잡히는거야 함몰유두였는데 창피한지 가리길래 쪽쪽 빨면서 내가 고쳐줄게 하면서 흡입하면서 혀로 포인트 잡고 애무해주니까 흡흡 소리내면서 참더라 그러면서 내 팔을 계속 움켜쥐는데 팔에 멍들뻔했다
열심히 애무하고 옆구리 애교살 뽀뽀해주면서 다리사이로 가는데
딱 막는거야 갑자기 거긴 안된다고 오늘은 아니라고
분위기깨기 싫어서 털만 뽀뽀해주고 허벅지 애무해 주니까
애가 달아올랐는지 다리로 꽉 조이면서 나를 올리더니
오빠아~ 하는데 아 자지한번 안만졌는데 풀발상태로
넣고 싶지만 참아가며 클리를 비비니까 오빠하아 하아 흐으읍 흡
신음 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서 더 놀리려고 했는데 이러다가 끝날것 같아서
스윽 비벼넣었는데 러브젤 바른것도 아닌데 진짜 쏘옥 들어가더라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애가 다리로 나를 꽉 잡는거야 빼지말라고
놀리는 재미가 있어서 천처어니 천처어니 피스톤 하는데
엉덩이를 계속 움직이더라고 목은 잡혔지 허리는 다리로 감쌋지
이러다가 안에 쌀것 같아서 안에 쌀것 같아 이러다가 하니까 웅!
하느데 진짜 바로들고 일어나서 벽에 대고 미친듯이 박았어
힘이 쌔긴 하지만 나도 놀랬는데 그렇게 몇번 박으니까
힘들었는지 진정이 좀 되더라고 바로 뒤로 돌으라 해서
아까 못만났던 아래 복숭아 뽀뽀해주고 안된다는 말 끝나기도 전에
딱 넣었더니 비명이 미치더라 허리도 탬포맞춰서 촥촥춱 소리나는데
와 진짜 흡입되는 느낌으로 안에다 싸고 말겠다는 일념으로 미친듯이 움직였다 그렇게 안에 싸고 한참 둘이 지쳐서 엉겨있다가
씻으러 먼저 간다고 아래 휴지로 막고 화장실 달려가는데 너무 귀엽더라
아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랑은 그렇게 사귀기로 하고 잘 만나면서
자기는 이런느낌 처음이라고 목각같은 여자였다고 하더라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들은 다 키가 작았어서 못느껴봤다고
오빠같은 사람만나서 다행이라고 하더라
뭐 그랬어 다음에 또 생각나는거 있으면 올려볼게
쓰긴 했는데 재미있는지 모르겠다
[출처] Ep. 간호학과 여친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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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