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 이야기14

그렇게 시간이 지나 A가 청첩장을 주러 회사에 왔다..
우리 부서에 와서 부서장에게 음료수와 청첩장을 주고 갔다..물론 오기 전에 오빠 사무실이지?라는 위치확인 연락이 오긴 했었으나 사람들 앞에서는 오랜만이야라는 통상적인 인사와 축하한다고 해줬지..
A가 본인이 실습하던 부서에도 청첩장과 음료수를 가지고 인사하러 갔을 때 부서장과 양아치 선임이 애길하더라,,나보고 아까워서 어떻게하냐고,,선임은 A가 참 맛있다는 애기와 함께..ㅋㅋㅋㅋㅋ 너보단 내가 더 마니 먹었다..지는 먹지도 못한게라는 잠시 우월적인 기분을 느끼며 A에게 문자를 보냈다.이따 저녁에 얼굴 볼까?라고..그랬더니 조금있다 답이 왔다..그러자고,,
A의 집 근처에 보신탕집이 있는데, 거기서 만났다..내가 워낙에 보신탕을 좋아하기도 하고, A도 먹을줄 안다고 해서 협의 하에 가게를 갔지..수육을 시켜놓고 소주를 먹었는데,내가 선심쓰듯이 애길 했지..오늘은 그럴려고 만난게 아니라 너에게 축하를 해주려고 만난거다라는 뜻으로 넌 소주 반잔씩만 먹으라고,,ㅋㅋㅋㅋ A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내가 한잔 마실 때 A는 반잔만 마시는 자리가 되었다. 오랜만에 맨정신인 A와 이런저런 애기도 마니하고, 즐겁게 먹었다..
근데 그거 아시나,,주량과 상관없이 반잔씩만 마셔도 마시는 횟수에 사람은 취하는거..A가 그렇게 취하더라고..둘 다 알딸딸해졌는데,,내가 A보고 그랬다..넌 별로 마시지도 않았는데 왜 취하냐고..A는 나도 몰겠어..어지럽네..그러더라고,,술도 깰 겸 좀 걸을까하고 한 10분을 걸은 것 같다..그렇게 걸어서 둘이서 자주 데이트하던 호프집을 갔다. 지하에 있는 호프집인데,,거기가 가운데는 뻥 뚫린 자리고, 가장자리로 룸은 아닌데, 아치형의 문틀이 있는,,근데 문은 없는 곳이야..거기서 먹었지..그날따라 손님이 없더라고,,거길 여러번 갔는데 손님이 많아야 3-4테이블정도,,그것도 다 우리가 앉은 가장자리의 룸같은 곳에서 먹더라고,,하튼 거기서 2차를 맥주를 시켜서 먹는데,,처음엔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먹었어..
지난번에 애기했지..A는 섞어마시면 취한다고,,이미 소주에 살짝 취해서 왔는데 맥주를 마시니 A 가 취해가는게 보이더라고,,그래서 내가 마주보고 앉은 상태에서 테이블 위로 A의 손을 잡았지..A가 손을 빼면서 나 이제 유부녀야..이렇게하면 안돼,,그러는거야..ㅋㅋㅋㅋ그럼 그동안 우리가 맞혀봤던 속궁합은 어떻게 되냐..내가 네 보지에 싸놓은 정자만 몇억만마리더냐..ㅋㅋㅋ그래서 내가 다시 손을 잡으면서 한마디 해줬지..난 총각이다..넌 유부녀고,,그럼 내가 손해인거지..넌 감사해야하는거야..총각이 손잡아주니까~~
A가 막 웃더라고,,나도 웃고~~그렇게 웃다가 옆으로 앉았어..카운터를 등지고 앉은거지..카운터에선 우리가 안보이는 형국이 되었어..그렇게 얼굴과 목을 쓰다듬으면서 이제 결혼하니까 좋아..물어봤지..A는 좋다고 하더라고..이제 좀 안정되는 느낌이 든다나..하튼,,그런 진지한 분위기의 대화를 하는데,,,이제 유부녀가 될 A의 얼굴을 보니 더 이쁘게 보이더라고,,그래서 키스를 시도했지..순순히 받아주더라고,,혀도 마중나오면서 그러다 앉은 자리에서 백허그자세를 만들면서 A의 윗옷을 위로 올렸지..브래지어까지 같이..드레스 입는다고 다이어트를 해서 그런가 좀 작아지긴했는데,,그래도 여전히 이쁘고 크더라고,,두 손으로 가슴을 움켜잡으면서 남친이 많이 만져줘??물으면서 꼭지를 만지니 크지않은,,나에게만 살짝 들리는 신음이 들리더라고,,오늘 같이 있을까??물었더니 안돼..남친이 집으로 친구들 모임하고 집으로 오기로했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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